“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81건)
유의어(1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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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왕(魏王) - 혜왕(惠王)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魏) 나라의 제후. 잦은 전쟁으로 국력이 피폐해지자 수도를 대량(大梁)으로 옮기고 국호를 ‘양(梁)’으로 고쳤으며, 요(堯)ㆍ순(舜)의 인의정치(仁義政治)를 표방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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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공(衛莊公) - 장공(莊公)@춘추전국(衛)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 재위 B.C.480~B.C.478. 무공(武公)의 아들로, 영공(靈公)의 부인을 죽이려다 발각되어 진(晉) 나라로 망명함. 영공의 뒤를 이어 자신의 아들 괴첩(蒯輒)이 출공(出公)으로 즉위하여 그의 귀국을 막았으나, 결국 돌아와 즉위함.
?~B.C.47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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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첩(衛輒) - 출공(出公)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 위 나라 영공(靈公)의 태자인 괴외(蒯聵)의 아들로, 괴외가 죄를 얻어 진(晉) 나라로 망명했을 때 왕으로 즉위하고서 괴외의 귀국을 막았으나, 결국 괴외가 돌아와 장공(莊公)으로 즉위하자 노(魯) 나라로 망명함.
?~B.C.46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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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후(衛侯) - 문공(文公)@춘추전국(衛)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위(衛) 나라의 제후. 위(衛) 나라가 적(狄)의 침입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제(齊) 환공(桓公)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라 위 나라를 부흥시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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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후(魏侯) - 혜왕(惠王)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魏) 나라의 제후. 잦은 전쟁으로 국력이 피폐해지자 수도를 대량(大梁)으로 옮기고 국호를 ‘양(梁)’으로 고쳤으며, 요(堯)ㆍ순(舜)의 인의정치(仁義政治)를 표방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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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후간(衛侯衎) - 헌공(獻公)@춘추전국(衛)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 재위 B.C.576~B.C.559, B.C.546~B.C.544. 대부인 손임보(孫林父)에 의해 제(齊) 나라로 축출되었다가 12년 만에 영희(甯喜)의 도움으로 다시 복귀하였으나, 후에 영희의 권세를 두려워하여 그를 살해함.
?~B.C.544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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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후정(衛侯鄭) - 성공(成公)@춘추전국(衛)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 진(晉) 나라가 위 나라를 칠 때 국외로 달아났다가 귀국하여 위군(衛君) 희하(姬瑕)와 그를 세운 대부 원훤(元喧)을 주살함.
?~B.C.60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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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越王) - 구천(句踐)
중국 춘추전국시대 월(越) 나라의 제후. 재위 B.C.496~B.C.465. 아버지 합려(闔閭)의 복수를 준비하고 있던 오(吳) 나라의 왕 부차(夫差)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뒤 쓸개를 맛보며 국력을 키워 마침내 오 나라를 멸망시킴.
?~B.C.46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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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齊景) - 경공(景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諸侯). 재위 B.C.547~B.C.490.
?~B.C.49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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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공(齊悼公) - 도공(悼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488~B.C.485. 경공(景公)의 아들로 노(魯) 나라로 망명해 있다가 안유자(晏孺子)의 뒤를 이어 즉위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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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선(齊宣) - 선왕(宣王)@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342~B.C.324. 학술과 문화의 융성에 힘썼고, 인문(人文) 애호자로 많은 자유사상가를 보호하여 ‘직하(稷下)의 학사’가 수천 명에 달함.
?~B.C.30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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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양(齊襄) - 양공(襄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97~B.C.686. 재위 중에 노(魯) 나라와 위(衛) 나라를 정벌하였으나, 후일 연칭(連稱)과 공손무지(公孫无知)에게 시해됨.
?~B.C.68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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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齊王)@선왕 - 선왕(宣王)@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342~B.C.324. 학술과 문화의 융성에 힘썼고, 인문(人文) 애호자로 많은 자유사상가를 보호하여 ‘직하(稷下)의 학사’가 수천 명에 달함.
?~B.C.30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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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위(齊威) - 위왕(威王)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378~B.C.343. 환공(桓公)의 아들로, 추기(鄒忌)ㆍ전기(田忌)ㆍ손빈(孫臏) 등을 등용하여 안정을 이루고, 임치(臨淄)의 직하(稷下)에 학궁을 설치한 뒤 각국의 명사들을 초청하는 등 부국강병을 이룩함.
?~B.C.32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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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장(齊莊) - 장공(莊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553~B.C.548. 영공(靈公)의 아들로, 대부 최저(崔杼)에게 시해(弑害) 당함.
?~B.C.54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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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齊主) - 환공(桓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85~B.C.643. 제 나라 희공(釐公)의 아들이자 양공(襄公)의 동생. 관중(管仲)ㆍ포숙아(鮑叔牙)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부국강병(國富强兵)을 이룩하여 패자(覇者)가 됨.
?~B.C.64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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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환(齊桓) - 환공(桓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85~B.C.643. 제 나라 희공(釐公)의 아들이자 양공(襄公)의 동생. 관중(管仲)ㆍ포숙아(鮑叔牙)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부국강병(國富强兵)을 이룩하여 패자(覇者)가 됨.
?~B.C.64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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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齊侯) - 환공(桓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685~B.C.643. 제 나라 희공(釐公)의 아들이자 양공(襄公)의 동생. 관중(管仲)ㆍ포숙아(鮑叔牙)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부국강병(國富强兵)을 이룩하여 패자(覇者)가 됨.
?~B.C.64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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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曹武) - 목공(穆公)@춘추전국(曹)
중국 춘추전국시대 조(曹) 나라의 제후. 재위 B.C.760~B.C.757. 형 석보(石甫)를 시해하고 왕위에 오름. 아들 환공(桓公)이 뒤를 이음.
?~B.C.757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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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曹伯) - 환공(桓公)@춘추전국(曹)
중국 춘추전국시대 조(曹) 나라의 제후. 재위 B.C.757~B.C.702. 조 나라 목공(穆公)의 아들.
?~B.C.702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