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77건)
표제어(200건)
-
장덕두황후(章德竇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3대 장제(章帝)의 비(妃). 장제가 죽고 화제(和帝)가 즉위하자 섭정하고, 후에 오빠 두헌(竇憲)과 반란을 꾀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장도릉(張道陵)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도사(道士). 오두미도(五斗米道)로 알려진 최초의 도교(道敎) 교단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림.
?~15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장소(張劭)
중국 후한(後漢) 때의 유학. 태학(太學)에서 사귀게 된 범식(范式)과 절친한 우애를 다져 거경지신(巨卿之信), 소거(素車) 등의 고사를 남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유학
-
장양(張讓)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소제(少帝) 때의 환관. 영제의 총애를 받아 중상시(中常侍)에 오르고 제후가 되었으나, 맹타(孟他)에게 뇌물을 받고 벼슬을 내려 주는 등 국정(國政)을 농단함. 장군 원소(袁紹)가 입경하자 소제를 데리고 도망치다 자살함.
?~18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환관
-
장자문(蔣子文)
중국 후한(後漢)의 무신. 도적 토벌 중에 전사하여 신으로 모시게 되었으며, 손권(孫權)의 패업을 도왔다 하여 강남에서 많이 숭상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장제(章帝)
중국 후한(後漢)의 제3대 황제. 재위 75~88. 그의 사후 왕후인 두태후(竇太后)가 섭정을 하고, 외척 두헌(竇憲)이 권력을 휘두름.
?~8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장지(張芝)
중국 후한(後漢)의 서예가. 장초(章草)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고 일컬어짐. 연못가에서 글씨를 쓰고서는 물로 씻기를 수없이 되풀이하여 마침내 연못의 물이 먹물로 까맣게 변하였다는 일화가 전함.
?~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
장형(張衡)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문인. 부문(賦文)에 능하고, 천문(天文)ㆍ역학(曆學)에도 통달함. 안제(安帝)의 부름을 받아 대사령(大史令)이 되어 혼천의(渾天儀)를 비롯하여 후풍지동의(候風地動儀)를 만듦.
78~13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정단(井丹)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학자. 환제(桓帝) 때의 주거(周擧)와 함께 오경(五經)에 능통하고 담론(談論)에도 뛰어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정현(鄭玄)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장공조(張恭祖)ㆍ마융(馬融) 등을 사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연구와 교육에 진력함. 경학(經學)을 집대성하고 고대의 역사문헌을 정리하는 데 크게 공헌함.
127~20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정홍(鄭弘)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회계(會稽) 산음(山陰) 사람으로 회양 태수(淮陽太守)ㆍ태위(太尉) 등을 지냄.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제영(緹縈)
중국 후한(後漢) 때의 효녀. 태창공(太倉公) 순우의(淳于意)의 딸로, 아버지가 죄를 짓자 자신을 관비(官婢)로 삼고 아버지의 죄를 없애 줄 것을 상서(上書)하여 문제(文帝)가 면죄해 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
제오륜(第五倫)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명신(名臣)으로 언변(言辯)이 뛰어났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진식(陳寔)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태구 현령(太丘縣令)을 지냄. 아들 진기(陳紀)ㆍ진심(陳諶)과 함께 세 군자란 명성이 있으며, 양상군자(梁上君子)란 고사로도 유명함.
104~18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진심(陳諶)
중국 후한(後漢) 말의 학자. 형인 진기(陳紀)와 더불어 덕망이 높아 아버지 진식(陳寔)으로부터 난형난제(難兄難弟)라 일컬어짐.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진중(陳重)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친구인 뇌의(雷義)와의 우정으로 유명함. 일찍이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었을 때 이를 뇌의에게 양보하였고, 그후 뇌의도 무재(茂才)로 천거되어 이를 진중에게 양보했으나 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거짓으로 미친 체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진충(陳忠)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상서(尙書)를 역임함. 진기(陳紀)와 함께 덕망이 높았던 진심(陳諶)의 아들.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질운(郅惲)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문신. 광무제가 황후를 폐출하고자 하여 의견을 물었을 때 제대로 직간하지 않았다 하여 주자(朱子)로부터 비난을 받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질제(質帝)
중국 후한(後漢)의 제9대 황제. 재위 145~146. 장제(章帝)의 현손이고 발해왕(渤海王) 유홍(劉鴻)의 아들. 충제(冲帝) 때 즉위하여 1년 만에 독살당함.
138~14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채염(蔡琰)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열녀. 채옹(蔡邕)의 딸.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어 12년 동안 살다가 돌아온 뒤 그곳에서 낳은 두 아들과의 이별을 읊은 〈비분시(悲憤詩)〉와 〈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을 지음.
17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열녀ㅣ인명>문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