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76건)
표제어(2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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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陳紀)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헌제(獻帝) 때의 학자. 동생 진심(陳諶)과 더불어 높은 덕망을 지님. 아버지 진식(陳寔)으로부터 난형난제(難兄難弟)라 일컬어짐.
129~19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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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등(陳登)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신. 지모가 출중하고 해박한 지식을 지녔으며 광릉 태수(廣陵太守)와 동성 태수(東城太守)를 지냄. 자신을 크게 자부하여 손님은 아래에 있는 침대에서 자게 하고 자신은 위에 있는 큰 침대에 누웠다 함.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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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림(陳琳)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 원소(袁紹)의 막하에 들어가 그를 위해 조조(曹操)의 죄상을 문책하는 격문을 지었는데, 원소가 패하여 조조에게 사로잡혔으나 조조는 그 재주가 아까워 죄를 주지 않고 기실(記室)을 삼았다 함.
?~21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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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번(陳蕃)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태위(太尉)ㆍ태부(太傅) 등을 지냈으나, 정권을 독점한 환관(宦官)들을 공박하다가 도리어 당인(黨人)이라고 지목되어 종신토록 금고(禁錮)됨.
?~16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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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조(張恭祖)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정현(鄭玄)에게 《고문상서(古文尙書)》ㆍ《주례(周禮)》ㆍ《좌씨춘추(左氏春秋)》등을 가르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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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張湛)@후한
중국 후한(後漢) 때의 사람. 사람됨이 예를 좋아하여 행동거지에 법도가 있었고, 광무제(光武帝) 때 조정에 들어가 황제가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간하였으며, 항상 백마를 타고 다녔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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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두황후(章德竇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3대 장제(章帝)의 비(妃). 장제가 죽고 화제(和帝)가 즉위하자 섭정하고, 후에 오빠 두헌(竇憲)과 반란을 꾀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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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릉(張道陵)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도사(道士). 오두미도(五斗米道)로 알려진 최초의 도교(道敎) 교단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림.
?~15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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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張劭)
중국 후한(後漢) 때의 유학. 태학(太學)에서 사귀게 된 범식(范式)과 절친한 우애를 다져 거경지신(巨卿之信), 소거(素車) 등의 고사를 남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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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張讓)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소제(少帝) 때의 환관. 영제의 총애를 받아 중상시(中常侍)에 오르고 제후가 되었으나, 맹타(孟他)에게 뇌물을 받고 벼슬을 내려 주는 등 국정(國政)을 농단함. 장군 원소(袁紹)가 입경하자 소제를 데리고 도망치다 자살함.
?~18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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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문(蔣子文)
중국 후한(後漢)의 무신. 도적 토벌 중에 전사하여 신으로 모시게 되었으며, 손권(孫權)의 패업을 도왔다 하여 강남에서 많이 숭상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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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章帝)
중국 후한(後漢)의 제3대 황제. 재위 75~88. 그의 사후 왕후인 두태후(竇太后)가 섭정을 하고, 외척 두헌(竇憲)이 권력을 휘두름.
?~8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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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張芝)
중국 후한(後漢)의 서예가. 장초(章草)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고 일컬어짐. 연못가에서 글씨를 쓰고서는 물로 씻기를 수없이 되풀이하여 마침내 연못의 물이 먹물로 까맣게 변하였다는 일화가 전함.
?~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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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궁(長秋宮)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비(妃)인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가 거처한 궁. 일반적으로 황후의 궁전이나 황후 자신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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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張衡)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문인. 부문(賦文)에 능하고, 천문(天文)ㆍ역학(曆學)에도 통달함. 안제(安帝)의 부름을 받아 대사령(大史令)이 되어 혼천의(渾天儀)를 비롯하여 후풍지동의(候風地動儀)를 만듦.
78~13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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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赤壁大戰)
중국 후한(後漢) 208년에 호북성(湖北省) 무창(武昌) 적벽에서 조조(曹操)가 손권(孫權)과 유비(劉備)의 연합군과 벌인 전투. 조조가 크게 패하여 손권의 강남 지배가 확정되고 유비도 형주(荊州) 서부에 세력을 얻어 천하 삼분(三分)의 형세가 확정됨.
208 중국>후한 , 중국 , 사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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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井丹)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학자. 환제(桓帝) 때의 주거(周擧)와 함께 오경(五經)에 능통하고 담론(談論)에도 뛰어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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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鄭玄)
중국 후한(後漢)의 학자. 장공조(張恭祖)ㆍ마융(馬融) 등을 사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연구와 교육에 진력함. 경학(經學)을 집대성하고 고대의 역사문헌을 정리하는 데 크게 공헌함.
127~20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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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鄭弘)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회계(會稽) 산음(山陰) 사람으로 회양 태수(淮陽太守)ㆍ태위(太尉) 등을 지냄.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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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緹縈)
중국 후한(後漢) 때의 효녀. 태창공(太倉公) 순우의(淳于意)의 딸로, 아버지가 죄를 짓자 자신을 관비(官婢)로 삼고 아버지의 죄를 없애 줄 것을 상서(上書)하여 문제(文帝)가 면죄해 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