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76건)
표제어(2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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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班固)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한서(漢書)》를 저술하고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함.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獄死)함.
32~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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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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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초(班超)
중국 후한(後漢)의 무신. 반표(班彪)의 아들로, 31년간 서역(西域)에 머물면서 흉노(匈奴)의 지배 아래 있던 국가들을 평정하여 서역도호(西域都護)가 되고 정원후(定遠侯)에 봉해짐.
32~10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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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표(班彪)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ㆍ학자. 《한서(漢書)》를 쓰기 시작하여 아들 반고(班固)가 작업을 잇고 딸 반소(班昭)가 저술을 완성함.
3~54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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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공(龐德公)
중국 후한(後漢) 때의 처사(處士). 유표(劉表)가 벼슬하기를 청하였으나 사절하고 양양(襄陽)의 녹문산(鹿門山)에 은거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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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전(白虎殿)
중국 장안(長安) 미앙궁(未央宮) 북쪽에 있던 전각 이름. 후한(後漢)의 장제(章帝)가 유학을 부흥시키기 위하여 이곳에 여러 유학자를 모아 오경(五經)을 연구하게 함.
중국>후한 , 중국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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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통의(白虎通義)
중국 후한(後漢) 때 반고(班固)가 장제(章帝)의 명을 받들어 편찬한 경서(經書). 4권. 79년 장제의 명으로 여러 학자가 북궁(北宮) 백호전(白虎殿)에 모여 오경(五經)의 동이(同異)를 변정(辨正)하고 토론한 내용을 44편으로 수록함.
79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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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樊英)
중국 후한(後漢) 순제(順帝) 때의 학자. 오경(五經)에 정통한 학자로서 순제에게 사부(師傅)의 대우를 받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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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范滂)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 청렴결백한 성품으로 부패한 환관(宦官)을 배척하다가 당고지화(黨錮之禍) 때에 옥사(獄死)함.
137~16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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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식(范式)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형주 자사(荊州刺史)와 여강 태수(廬江太守)를 지냈으며, 친구인 장소(張劭)와 약속한 거경지신(巨卿之信)의 고사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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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염(范冉)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 당고지화(黨錮之禍)를 당해서도 권력에 아첨하지 않고 청렴함을 지킨 고사로 유명함.
112~18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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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法眞)
중국 후한(後漢) 효순제(孝順帝) 때의 처사(處士). 여러 학문에 통달하여 관서(關西) 지역의 대유(大儒)가 됨
99~18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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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邊韶)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유가(儒家)의 경전(經典)을 두루 통달하였으며, 훌륭한 문장으로 이름 높아 제자가 수백에 달하였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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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완(伏完)
중국 후한(後漢) 때의 외척. 헌제(獻帝)의 비(妃) 복황후(伏皇后)의 아버지로, 조조(曹操)를 죽이려고 모의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음. 시중(侍中)을 지냄.
?~20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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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훈(薊子訓)
중국 후한(後漢) 때의 도사. 음식이 줄어들지 않는 등의 신기한 도술을 부렸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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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高鳳)
중국 후한(後漢)의 일민(逸民). 아내가 밭에 가면서 보리를 마당에 널어놓고 닭을 보라고 부탁하였는데, 마침 비가 와서 보리 멍석이 떠내려갔으나 그런 줄도 모르고 장대만 들고 글을 읽었다고 함. 덕행으로 천거되었으나 사양하고 나가지 않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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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두(龔^杜)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인 공수(龔遂)와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문신인 두시(杜詩)를 함께 부르는 말. 백성을 잘 다스린 관리를 말함.
중국>후한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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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해집(孔北海集)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이자 학자인 공융(孔融)의 문집. 1권.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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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술(公孫述)
중국 후한(後漢) 때의 역적. 왕망(王莽)의 부하였다가 경시제(更始帝)가 반란을 일으키자 군사를 일으켜 촉(蜀)ㆍ파(巴) 나라를 평정한 뒤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나라를 성가(成家)라고 하였으나, 광무제(光武帝)에게 멸망됨.
?~3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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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융(孔融)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학자.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으로, 헌제(獻帝) 때 북해(北海)의 재상(宰相)이 되어 학교를 세우고 유학(儒學)을 가르침. 한조(漢朝)의 세력 회복에 힘썼으나 조조(曹操) 등의 미움을 받아 일족과 함께 피살됨.
153~20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