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549건)
표제어(8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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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장도(四書章圖)
중국 원(元) 나라 때의 학자인 정복심(程復心)이 주자(朱子)의 사서집주(四書集註)를 참고하여 도식(圖式)을 만들고 자기의 뜻을 덧붙여 만든 책. 22권.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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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집의정요(四書集義精要)
중국 원(元) 나라 세조(世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유인(劉因)의 저서. 28권. 100권이나 되는 노효손(盧孝孫)의 《사서집의(四書集義)》가 너무 번잡하여 읽기에 불편하므로 그중에 요점만을 간추려 만듦.
1330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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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집주(四書集註)
중국 송(宋) 나라의 대유(大儒)인 주희(朱熹)가 사서(四書)를 주석(注釋)한 책. 《대학장구(大學章句)》ㆍ《중용장구(中庸章句)》ㆍ《논어집주(論語集注)》ㆍ《맹자집주(孟子集注)》를 통칭(統稱)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총 19권으로 알려짐.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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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통(四書通)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호병문(胡炳文)이 지은 사서(四書) 해설서. 26권. 조순손(趙順孫)의 《사서찬소(四書纂疏)》와 오진자(吳眞子)의 《사서집성(四書集成)》의 내용 중에 주희(朱熹)의 학설과 다른 것을 삭제하고 자기의 견해를 덧붙여 완성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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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통석(四書通釋)
중국 송(宋) 나라 광종(光宗)~영종(寧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황간(黃榦)이 지은 사서(四書)에 대한 해설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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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통지(四書通旨)
중국 원(元) 나라 학자인 주공천(朱公遷)이 지은 사서(四書) 해설서. 6권. 사서의 문장을 조목조목 분석하여 비슷한 종류끼리 부문별로 나누고, 각 부문마다 어의(語意)가 근사한 것을 관련지어 나열한 후 일일이 그 차이점을 분별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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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혹문(四書或問)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사서(四書)에 대한 제가(諸家)의 설을 모아 문답체로 서술한 책. 《대학혹문(大學或問)》 2권, 《중용혹문(中庸或問)》 3권, 《논어혹문(論語或問)》 20권, 《맹자혹문(孟子或問)》 14권의 총 39권으로 구성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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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성시집(謝宣城詩集)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이자 시인인 사조(謝脁)의 시집(詩集). 남송(南宋) 고종(高宗) 때 누초(樓炤)가 사조의 시문집 10권 중에서 시부(詩賦)만 뽑아 5권으로 간행함.
1158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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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반문집(謝幼槃文集)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인 사매(謝邁)의 시문집(詩文集). 1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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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선록(使朝鮮錄)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인 공용경(龔用卿)의 조선(朝鮮) 사행록(使行錄). 3권. 1537년(중종 32) 황태자의 탄생 조서(詔書)를 반포하기 위해 조선에 사신으로 왔을 때의 사행(使行) 절차 및 거리 풍경, 교류 내용 등을 기록함.
1937 한국>근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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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실록(四朝實錄)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구양현(歐陽玄)이 편찬한 사서(史書). 1333년 한림원 직학사(翰林院直學士)가 되어 편수한 《태정제실록(泰定帝實錄)》ㆍ《명종실록(明宗實錄)》ㆍ《문종실록(文宗實錄)》ㆍ《영종실록(寧宗實錄)》의 통칭.
1333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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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당집(賜閑堂集)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신시행(申時行)의 시문집. 40권. 시부(詩賦)는 모두 6권이고, 문(文)과 잡저(雜著)는 모두 34권으로 되어 있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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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도(山庄圖)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화가인 이공린(李公麟)의 그림. 당시 '세상의 보물'로 불렸으며, 그림의 묘사에 백묘법(白描法)이 고도로 발휘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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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山海經)
중국 하(夏) 나라 우왕(禹王) 또는 백익(伯益)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최고(最古)의 지리서(地理書). 고대 중국의 자연관(自然觀)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임.
고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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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부(三都賦)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인 좌사(左思)가 지은 부(賦). 촉(蜀)ㆍ오(吳)ㆍ위(魏)의 수도인 성도(成都)ㆍ건업(建業)ㆍ업(鄴)의 풍물에 대해 읊음. 낙양(洛陽)에서 10년 동안 구상하여 완성하였으며, 당시 장화(張華)로부터 격찬을 받아 ‘낙양지가귀(洛陽紙價貴)’라는 말이 생김.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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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략(三略)
중국 진(秦) 나라 말의 은사(隱士)ㆍ병법가(兵法家)인 황석공(黃石公)이 지었다는 병법서. 무경칠서(武經七書)의 하나로, 위서(僞書)라는 설이 유력함. 3편.
중국>진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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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고이(三禮考異)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학자인 웅화(熊禾)가 오봉서원(鰲峰書院)에서 쓴 저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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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충고(三事忠告)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ㆍ문인인 장양호(張養浩)가 지은 관잠서(官箴書). 4권. 저자가 벼슬을 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적은 것으로, 〈목민충고(牧民忠告)〉 2권, 〈풍헌충고(風憲忠告)〉 1권, 〈묘당충고(廟堂忠告)〉 1권으로 구성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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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주조고(三云籌組考)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왕사기(王士琦)의 저서.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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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동설(三傳異同說)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학자인 마융(馬融)의 저서. 춘추삼전(春秋三傳)을 분석하여 내용의 차이점을 해설한 책으로 추정되나, 일실(佚失)되어 현존하지 않음.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