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890건)
표제어(9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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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손(趙順孫)
중국 송(宋) 이종(理宗)~도종(度宗) 때의 문신ㆍ학자. 이부 상서(吏部尙書)ㆍ참지정사(參知政事)를 역임했으며, 《사서찬소(四書纂疏)》를 지음.
1215~1277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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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刁約)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영종(英宗) 때의 문신ㆍ문장가. 소식(蘇軾)과 교유했으며, 만년(晩年)에는 고향인 윤주(潤州)로 돌아가 문한(文翰)으로 여생을 마쳤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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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우(趙汝愚)
중국 송(宋) 나라 효종(孝宗)~영종(寧宗) 때의 재상. 송 나라의 황족으로 주희(朱熹)의 친구. 영종 때 한탁주(韓侂冑)의 무고로 귀양 가서 죽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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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趙典)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 행실이 돈독하고 학식이 뛰어났으며 황제에게 직언(直言)을 잘 하기로 유명했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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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趙鼎)
중국 송(宋) 나라의 충신. 정이(程頤)의 제자. 재상(宰相)으로서 국력 배양에 진력하다가 진회(秦檜)와의 불화로 파직되어 적소(謫所)에서 단식으로 항거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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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鼂錯)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경제(景帝) 때의 문신. 신불해(申不害). 공손앙(公孫鞅) 등에게 형명학(形名學)을 배움. 법가(法家)의 영향을 받아 태상장고(太常掌故)에 임용되었고, 오초칠국(吳楚七國)의 난으로 참형됨.
?~B.C.15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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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참(曹參)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진(秦) 나라의 옥리(獄吏) 출신으로 한(漢) 나라 통일에 공을 세워 평양후(平陽侯)로 책봉되고, 혜제(惠帝) 때는 상국(相國)에 오름.
?~B.C.190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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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趙嘏)
중국 당(唐) 무종(武宗)~선종(宣宗) 때의 문신ㆍ시인. 842년(무종 2) 진사에 에 오르고 선종 때 위남위(渭南尉)에 이름. “장적일성인의루(長笛一聲人倚樓)”라는 시구로 유명해짐.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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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현(趙希賢)
중국 명(明) 효종(孝宗) 때의 문신. 숭덕현(崇德縣)의 지현(知縣)을 역임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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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終軍)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 문학과 언변이 매우 뛰어나 약관(弱冠)의 나이로 간대부(諫大夫)에 발탁됨. 남월왕(南越王)에게 한(漢)의 내속(內屬)이 될 것을 설득하여 관철시킴으로써 황제로부터 큰 총애을 받음.
?~B.C.112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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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宗臣)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복건 참의(福建參議)ㆍ제학 부사(提學副使) 등을 지냈으며, 전칠자(前七子)의 복고설(復古說)을 계승하여 왕세정(王世貞)ㆍ이반룡(李攀龍) 등과 시사(詩社)를 결성하고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제창하여 후칠자로 불림.
1525~156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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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요(鍾繇)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서예가. 호소(胡昭)와 함께 유덕승(劉德升)에게 글씨를 배우고, 해서(楷書)로 발전해가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함으로써 왕희지(王羲之)와 더불어 ‘종왕(鍾王)’으로 병칭됨.
151~230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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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周擧)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ㆍ학자. 여남(汝南) 사람으로, 주방(周防)의 아들. 박학다식하고 오경(五經)에 능통하여 유학자들의 종사(宗師)가 됨. 《후한서(後漢書)》에 열전(列傳)이 있음.
?~14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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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천(朱公遷)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ㆍ문신. 경전백가(經傳百家)와 예악율력(禮樂律曆) 등 다방면에 정통하였고, 건주 학정(虔州學正)을 지냄. 저서에 《사서통지(四書通旨)》와 《사서약설(四書約說)》이 있음.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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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매신(朱買臣)
중국 전한(前漢) 무제(漢武帝) 때의 문신. 엄조(嚴助)의 추천으로 무제에게 《춘추(春秋)》를 강설하게 되어 관직에 오름. 회계 태수(會稽太守)가 되어 고향에 돌아가 헤어진 아내와 그의 남편을 도와주었는데 옛 아내가 부끄러워 자살했다고 함.
?~B.C.109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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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周謨)@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신. 주의(周顗)ㆍ주숭(周嵩)의 아우로, 소부(少府)ㆍ중호군(中護軍)을 지내고 서평후(西平侯)에 봉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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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周木)
중국 명(明) 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주희(朱熹)와 그의 스승인 이동(李侗)과의 문답을 기록한 《연평답문(延平答問)》의 서문을 썼으며, 이동(李侗)을 공자묘(孔子廟)에 종사(從祀)할 것을 주청하였고, 참정(參政) 등을 역임하였음.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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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朱穆)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효렴과(孝廉科)에 천거되었으며, 기주 자사(冀州刺史)가 되자 탐관오리들이 두려워하여 인끈을 풀고 떠났으며 그가 경내에 도착하자 자살하는 자까지도 있었다고 함. 《후한서(後漢書)》에 〈주목열전(朱穆列傳)〉이 있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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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周勃)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문제(文帝) 때의 문신ㆍ공신. 고조의 황후 여후(呂后)가 혜제(惠帝)가 죽은 후 여씨 세력을 확대하고 정치를 독점하자 승상(丞相) 진평(陳平) 등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여씨 일당을 몰아내고 문제를 옹립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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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周昉)
중국 당(唐) 나라의 화가. 궁정인물화 특히 사녀화(仕女畵)에 능했는데 우아하게 차려입고 한가하게 놀이를 즐기는 여인들의 풍만한 모습을 즐겨 그렸으며, 선주 자사(宣州刺史) 등을 역임함.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