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80건)
유의어(1,0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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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목진(鐵木眞) - 태조(太祖)@원
중국 원(元) 나라의 추존 황제이며, 몽고(蒙古) 제국의 창시자. 재위 1206~1227. 몽고를 통일하고 원 나라 건설의 기초를 마련하여 칭기즈칸으로 일컬어지며, 원을 세운 손자 세조(世祖)에 의해 태조로 추존됨.
1155?~1227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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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황제(哲皇帝) - 희종(熹宗)
중국 명(明) 나라의 제15대 황제. 재위 1620~1627. 이 시기에 악명 높은 환관 위충현(魏忠賢)이 조정을 장악하여 나라가 쇠락해짐.
1605~1627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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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왕(淸河王) - 효덕황(孝德皇)
중국 후한(後漢) 장제(章帝)의 장남. 황태자가 되었다가 훼참(毁讒)으로 폐위되어 청하왕(淸河王)에 봉해짐.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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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효황(淸河孝皇) - 효덕황(孝德皇)
중국 후한(後漢) 장제(章帝)의 장남. 황태자가 되었다가 훼참(毁讒)으로 폐위되어 청하왕(淸河王)에 봉해짐.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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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왕(楚王)@문소왕 - 문소왕(文昭王)
중국 오대십국 초(楚) 나라의 왕. 재위 932~947.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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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패(楚覇) - 항우(項羽)
중국 진(秦) 나라의 무장. 진승(陳勝)ㆍ오광(吳廣)의 난으로 진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봉기하여 진 나라를 멸망시켰으나, 제후를 통솔하지 못하여 해하(垓下)에서 한왕(漢王) 유방(劉邦)에게 포위되어 자살함.
B.C.232~B.C.202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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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楚猴) - 항우(項羽)
중국 진(秦) 나라의 무장. 진승(陳勝)ㆍ오광(吳廣)의 난으로 진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봉기하여 진 나라를 멸망시켰으나, 제후를 통솔하지 못하여 해하(垓下)에서 한왕(漢王) 유방(劉邦)에게 포위되어 자살함.
B.C.232~B.C.202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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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제(蜀帝) - 두우(杜宇)
중국 촉(蜀)의 국왕. 왕위를 빼앗기고 나라를 그리워하며 울다가 죽어서 두견(杜鵑)이 되었다는 설화가 있음.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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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주(蜀主) - 소열제(昭烈帝)
중국 삼국시대 촉(蜀)의 제1대 황제. 재위 221~223. 후한(後漢)의 영제(靈帝) 때 황건적을 쳐서 공을 세우고, 후에 제갈량(諸葛亮)의 도움을 받아 오(吳) 나라의 손권(孫權)과 함께 조조(曹操)의 대군을 적벽(赤壁)에서 격파함.
161~223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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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황후(則天皇后)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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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후(則天后)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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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拖雷) - 예종(睿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추존 황제. 칭기즈칸의 넷째 아들. 칭기즈칸을 따라 동정서벌(東征西伐)에 참가하였고, 경양황제(景襄皇帝)로 추존됨.
?~1233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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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환첩목아(妥驩帖木兒) - 순제(順帝)@원
중국 원(元) 나라의 제11대 마지막 황제. 재위 1333~1370. 한 문화(漢文化)를 존중해 원 문화의 최성기(最盛期)를 이루었으나, 정치적ㆍ재정적 실책과 연속적인 천재지변으로 인해 주원장(朱元璋)에게 패망함.
1320~1370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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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굉(拓跋宏) - 효문제(孝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 재위 471~499. 5살에 즉위해 490년까지 조모(祖母)인 풍태후(馮太后)의 섭정 하에 있었으며, 집권 후에는 중국의 다민족국가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혁정책을 추진함.
467~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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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규(拓拔珪)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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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규(拓跋珪)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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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도(拓跋燾) - 태무제(太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3대 황제. 명원제(明元帝)의 맏아들로, 화북(華北)을 통일하고, 송(宋) 나라를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도교(道敎)를 숭상하고 불교(佛敎)를 억압함. 말년에 환관 종애(宗愛)에게 피살됨.
408~45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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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도(拓跋燾) - 태무제(太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3대 황제. 명원제(明元帝)의 맏아들로, 화북(華北)을 통일하고, 송(宋) 나라를 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도교(道敎)를 숭상하고 불교(佛敎)를 억압함. 말년에 환관 종애(宗愛)에게 피살됨.
408~45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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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사(拓跋嗣) - 명원제(明元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2대 황제. 재위 409~423.
392~4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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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사막한(拓跋沙漠汗) - 문제(文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 황제. 신원제(神元帝)의 아들로, 태자로 있을 때 중원의 문물을 배우고 귀국하였으나 누명으로 죽고, 그의 아들인 탁발의이(拓拔猗㐌)가 부족을 통일하여 환제(桓帝)가 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