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80건)
표제어(2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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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夷王)
중국 주(周) 나라 제9대 왕. 재위 B.C.885~B.C.878. 의왕(懿王)의 아들이자, 효왕(孝王)의 조카이며, 여왕(厲王)의 아버지로, 제후들과 대립하여 제(齊) 나라 애공(哀公)을 팽살(烹殺)하였으며, 집권 후 권위가 떨어져 왕실의 힘이 약화되었음.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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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二世)
중국 진(秦)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B.C.209~B.C.207. 시황제(始皇帝)의 둘째 아들로, 시황제가 죽자 이사(李斯)와 조고(趙高)에 의해 황제로 옹립됨. 방탕한 생활로 진 나라의 멸망을 초래하였으며, 조고의 협박을 받아 자살함.
?~B.C.207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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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理宗)
중국 송(宋) 나라의 제14대 국왕. 재위 1225~1264년. 조광윤(趙匡胤)의 아들인 조덕소(趙德昭)의 구세손(九世孫). 영종(寧宗) 사후에 재상 사미원(史彌遠)에 의해 옹립되었으나 국정운영을 못하여 몽고(蒙古)에게 장강(長江) 이북을 할양함.
1205~1264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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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조(翼祖)@송
중국 송(宋)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의 조부. 태조(太祖) 건융 원년(建隆元年, 960)에 익조(翼祖)로 추존됨.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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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려(闔閭)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吳) 나라 제24대 제후. 재위 B.C.515~B.C.496. 초(楚) 나라 사람 오운(伍員)과 《손자(孫子)》의 저자인 손무(孫武)를 등용하여 오 나라의 세력을 중원(中原)에까지 넓혔으나, 월(越) 나라와의 전쟁에서 전사함.
?~B.C.49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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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項羽)
중국 진(秦) 나라의 무장. 진승(陳勝)ㆍ오광(吳廣)의 난으로 진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봉기하여 진 나라를 멸망시켰으나, 제후를 통솔하지 못하여 해하(垓下)에서 한왕(漢王) 유방(劉邦)에게 포위되어 자살함.
B.C.232~B.C.202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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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릉왕(海陵王)
중국 금(金) 나라 제4대 왕. 재위 1149~1161. 태조(太祖)의 장남인 완안종간(完顔宗幹)의 아들로, 사촌인 희종(熙宗)을 시해하고 제위(帝位)에 올랐으며, 중국 통일을 위해 남송(南宋)을 공격하였다가 실패하고 부하에게 시해됨.
1122~1161 중국>금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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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제(獻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5대 황제. 재위 465~471. 문성제(文成帝)의 장남으로,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 어머니인 풍태후(馮太后)가 수렴청정을 하였는데, 풍태후의 총신인 이혁(李弈)을 죽이자, 풍태후에게 살해당함.
454~47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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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獻帝)
중국 후한(後漢) 최후의 황제. 재위 189~220. 영제(靈帝)의 아들로, 아홉 살 때 동탁(董卓)에 의해 왕위에 오르고 조조(曹操)의 도움으로 자리를 유지하였으나, 후에 위(魏) 나라 문제(文帝)로 등극한 조비(曹丕)에 의해 폐위됨.
181~234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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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憲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805~820. 병든 아버지 순종(順宗)을 시해하고 환관 구문진(俱文珍) 등에 의해 옹립되어 즉위하였으며, 강력한 통치력으로 국내외의 안정을 구축하였으나, 후사(後嗣) 다툼으로 인해 환관 진홍지(陳弘志) 등에게 암살됨.
778~82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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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憲宗)@명
중국 명(明) 나라 제8대 황제. 재위 1464~1487. 영종(英宗)의 아들로, 초년에는 성군(聖君)의 기질이 있었으나, 만년에는 방술(方術)에 탐닉하여 총희(寵姬) 만귀비(萬貴妃)와 향락에 빠짐.
1447~1487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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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憲宗)@원
몽고의 제4대 칸이며, 원(元) 나라의 추존 황제. 재위 1251~1259. 태조(太祖)의 막내아들인 예종(睿宗)의 장자이며 세조(世祖)의 형으로, 강력한 형제정권을 지향하면서 제국의 기반을 다짐.
1208~1259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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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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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顯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추존왕. 태정제(泰定帝)의 아버지이며, 고려 충선왕(忠宣王)의 비(妃)인 계국대장공주(薊國大長公主)의 아버지.
1263~1302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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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왕(惠王)@주
중국 주(周) 나라의 제17대 왕. 재위 B.C.677~B.C.652. 장왕(莊王)의 아들이자 양왕(襄王)의 아버지. 즉위 후 오대부(五大夫)가 난을 일으키자 도망쳤다가 정(鄭) 여공(厲公) 등의 도움을 받아 ‘자퇴(子頹)의 난(亂)’을 평정하고 복귀함.
?~B.C.652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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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제(惠帝)@명
중국 명(明)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1398~1402. 태조(太祖)의 손자로, 아버지 의문태자(懿文太子)가 병사하자 황태손에 책봉됨. 즉위 후 황제의 권위를 높이고 제후 세력의 약화를 꾀하였으나, 뒤에 성조(成祖)가 된 주체(朱棣)에게 제위를 빼앗김.
1377~1402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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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제(惠帝)@전한
중국 전한(前漢)의 제2대 황제. 재위 B.C.195~B.C.188. 고조(高祖)의 맏 아들로, 즉위 초에 조참(曹參)을 승상으로 발탁하여 인정(仁政)을 베풀었으나, 성격이 우유부단하여 어머니인 여후(呂后)에게 실권을 빼앗기자 울분을 품고 죽음.
B.C.210~B.C.18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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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제(惠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2대 황제. 재위 290~306. 무제(武帝)의 아들. 성품이 어리석어 통치력을 상실한 탓에 팔왕(八王)의 난(亂)과 오호(五胡)의 발호를 야기하여, 서진(西晉)의 멸망 원인을 제공함.
25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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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和帝)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 재위 89~105년. 장제(章帝)의 넷째 아들로, 10세에 즉위하여 두태후(竇太后)가 수렴청정을 함. 환관들과 연합하여 두태후 일당을 척결했으나 환관들의 전횡 때문에 다시 정치가 문란해지고, 그 우울증에 시달리다 죽음.
79~10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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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제(桓帝)@후한
중국 후한(後漢)의 제11대 황제. 재위 147~167. 장제(章帝)의 증손이고, 여오후(蠡吾侯) 유익(劉翼)의 아들. 양태후(梁太后)에 의해서 즉위하였고, 성장 후 환관(宦官) 단초(單超) 등의 힘을 빌어 양태후 일당을 조정에서 몰아냄.
132~16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