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80건)
유의어(1,0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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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趙昀) - 이종(理宗)
중국 송(宋) 나라의 제14대 국왕. 재위 1225~1264년. 조광윤(趙匡胤)의 아들인 조덕소(趙德昭)의 구세손(九世孫). 영종(寧宗) 사후에 재상 사미원(史彌遠)에 의해 옹립되었으나 국정운영을 못하여 몽고(蒙古)에게 장강(長江) 이북을 할양함.
1205~1264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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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趙挺)@순조 - 순조(順祖)
중국 송(宋) 나라의 추존 황제. 송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 증조부로, 부인은 혜명황후(惠明皇后) 상씨(桑氏).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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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趙禎) - 인종(仁宗)@송
중국 북송(北宋)의 제4대 황제. 재위 1022~1063. '경력(慶曆)의 치(治)'라는 북송의 최전성기를 누렸지만 말년에는 재정 곤란에 빠짐.
1010~1063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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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曹操) - 무제(武帝)@삼국(위)
중국 삼국시대 위(魏) 왕조를 세운 장군. 시부(詩賦) 등의 문재(文才)를 지녀 건안문단(建安文壇)을 영도(領導)함.
155~220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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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趙朓) - 희조(僖祖)
중국 송(宋) 나라의 추존 황제.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의 고조(高祖)로, 묘호(廟號)는 희조, 시호(諡號)는 문헌황제(文獻皇帝)로 추존됨.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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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趙祖) - 태조(太祖)@송
중국 송(宋)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960~976.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하였으며, 문치주의(文治主義)에 의한 중앙집권적 관료제를 확립함으로써 송(宋) 나라 발전의 기반을 다짐.
927~976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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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실(趙宗實) - 영종(英宗)@송
중국 송(宋) 나라의 제5대 황제. 재위 1064~1067. 재위 초기에 허약하여 조태후(曹太后)가 수렴청정을 하였고, 서하(西夏)와 군사적 대립을 화친으로 해결함.
1032~1067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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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趙恒) - 진종(眞宗)
중국 송(宋) 나라의 제3대 황제. 재위 997~1022. 당말(唐末)과 오대(五代)의 혼란을 수습하고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하여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나, 동북 요(遼) 나라의 침입을 받음.
968~1022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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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趙顯) - 공종(恭宗)
중국 송(宋) 나라 제16대 황제. 재위 1274~1276. 몽고(蒙古)의 침략 때 항복하고 잡혀감.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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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은(趙弘殷) - 선조(宣祖)@송
중국 송(宋) 나라의 추존왕. 태조(太祖) 조광윤(趙匡胤)의 아버지로, 오대십국(五代十國) 때 왕경숭(王景崇)의 반란을 평정하고 검교사도(檢校司徒) 등을 지냈으며, 송 나라 초에 추존됨.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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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확(趙擴)@영종 - 영종(寧宗)
중국 송(宋) 나라의 제13대 황제. 재위 1194~1224. 국정운영이 미숙하여 충분한 준비 없이 금(金) 나라를 공격했다가 패하여 금 나라와 백질지국(伯侄之國)이라는 굴욕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조공을 늘리는 수모를 당함.
1168~1224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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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趙桓) - 흠종(欽宗)
중국 송(宋) 나라 제9대 황제. 재위 1125~1127. 휘종(徽宗)의 맏아들. 금(金) 나라 군사의 침공을 받아 휘종과 함께 잡혀가 만주의 유배지에서 죽음.
1100~1161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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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趙煦) - 철종(哲宗)@송
중국 송(宋) 나라 제7대 황제. 재위 1085~1100. 신종(神宗)의 여섯 번째 아들. 사마광(司馬光) 등 구당(舊黨)을 축출하고 장돈(章惇) 등을 중용하여 왕안석(王安石)의 변법(變法)을 다시 시행함.
1076~1100 중국>송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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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從嘉) - 후주(後主)@오대십국(남당)
중국 오대십국 남당(南唐)의 제3대 국왕. 정치가로서의 역량보다 학문ㆍ문예ㆍ서화에 뛰어났으나, 주연(酒宴)에 빠져 국가의 멸망을 초래함. 반비(潘妃)로 인해 유명해진 전족(纏足)의 풍습이 후주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음.
937~978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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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鍾隱) - 후주(後主)@오대십국(남당)
중국 오대십국 남당(南唐)의 제3대 국왕. 정치가로서의 역량보다 학문ㆍ문예ㆍ서화에 뛰어났으나, 주연(酒宴)에 빠져 국가의 멸망을 초래함. 반비(潘妃)로 인해 유명해진 전족(纏足)의 풍습이 후주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음.
937~978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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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견심(朱見深) - 헌종(憲宗)@명
중국 명(明) 나라 제8대 황제. 재위 1464~1487. 영종(英宗)의 아들로, 초년에는 성군(聖君)의 기질이 있었으나, 만년에는 방술(方術)에 탐닉하여 총희(寵姬) 만귀비(萬貴妃)와 향락에 빠짐.
1447~1487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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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견준(朱見濬) - 헌종(憲宗)@명
중국 명(明) 나라 제8대 황제. 재위 1464~1487. 영종(英宗)의 아들로, 초년에는 성군(聖君)의 기질이 있었으나, 만년에는 방술(方術)에 탐닉하여 총희(寵姬) 만귀비(萬貴妃)와 향락에 빠짐.
1447~1487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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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치(朱高熾) - 인종(仁宗)@명
중국 명(明)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1525년. 성조(成祖) 영락제(永樂帝)의 장자(長子)로, 영락제의 대외적극책(對外積極策)에서 비롯된 흩어진 내치를 회복하였음.
1378~1425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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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옥(朱祁鈺) - 대종(代宗)@명
중국 명(明) 나라의 제7대 황제. 재위 1449~1457. 북방민족에게 포로가 된 영종(英宗)을 대신해 황제에 올랐다가, 석방되어 돌아온 영종에 의해 쫓겨남.
1428~1457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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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진(朱祁鎭) - 영종(英宗)@명
중국 명(明) 나라의 제6대, 제8대 황제. 재위 1436~1449, 1457~1464. 선종(宣宗)의 장남. 인종(仁宗) 때의 정책을 계승하여 안정을 이루었지만 황태후 장씨(張氏)가 죽고 원로대신들이 실각하자 반대 세력에 의해 양위했다가 다시 복위함.
1427~1464 중국>명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