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0건)
유의어(39건)
-
여지희(麗之姬) - 여희(驪姬)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 헌공(獻公)의 후궁(後宮). 서방 여(麗) 나라 국경지기의 딸이었으나 헌공에게 약탈된 후 총애를 받고 후궁이 됨. 태자 신생(申生)을 죽이고 아들 해제(奚齊)를 후계자로 세우는 등 나라를 혼란에 빠뜨림.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여희(麗姬) - 여희(驪姬)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 헌공(獻公)의 후궁(後宮). 서방 여(麗) 나라 국경지기의 딸이었으나 헌공에게 약탈된 후 총애를 받고 후궁이 됨. 태자 신생(申生)을 죽이고 아들 해제(奚齊)를 후계자로 세우는 등 나라를 혼란에 빠뜨림.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양태진(楊太眞) - 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양화(楊花) - 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우희(虞喜) - 우미인(虞美人)
중국 진(秦) 나라 말기에 활약한 항우(項羽)의 총희(寵姬). 항우가 유방(劉邦)의 군사에 의해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놓이자 항우의 노래에 화답하면서 자결함.
?~B.C.202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우희(虞姬) - 우미인(虞美人)
중국 진(秦) 나라 말기에 활약한 항우(項羽)의 총희(寵姬). 항우가 유방(劉邦)의 군사에 의해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놓이자 항우의 노래에 화답하면서 자결함.
?~B.C.202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왕명군(王明君) - 왕소군(王昭君)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후궁. 흉노(匈奴)와의 화친정책으로 호한야 선우(呼韓邪單于)에게 시집가 연지(閼氏)가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왕장(王嬙) - 왕소군(王昭君)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후궁. 흉노(匈奴)와의 화친정책으로 호한야 선우(呼韓邪單于)에게 시집가 연지(閼氏)가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인체(人彘) - 척부인(戚夫人)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총비(寵妃). 고조(高祖)가 죽은 뒤 여후(呂后)에 의해 팔다리가 잘리고 눈이 뽑히며 벙어리ㆍ귀머거리가 된 채 측간에 갇혀 ‘사람돼지(人彘)’라고 불림.
?~B.C.19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조첩여(趙婕妤) - 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조첩여(趙捷予) - 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척희(戚姬) - 척부인(戚夫人)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총비(寵妃). 고조(高祖)가 죽은 뒤 여후(呂后)에 의해 팔다리가 잘리고 눈이 뽑히며 벙어리ㆍ귀머거리가 된 채 측간에 갇혀 ‘사람돼지(人彘)’라고 불림.
?~B.C.19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첩여(婕妤)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
추랑(秋娘) - 두추랑(杜秋娘)
중국 당(唐) 헌종(憲宗)의 후궁. 〈금루의곡(金縷衣曲)〉을 잘 불렀으며, 목종(穆宗)이 즉위하자, 황자(皇子) 장왕(漳王)의 보모(保姆)가 되었다가 늙어서 고향에 돌아옴, 두목(杜牧)이 〈두추랑시(杜秋娘詩)〉를 지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태진(太眞)@양귀비 - 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한녀(漢女) - 왕소군(王昭君)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의 후궁. 흉노(匈奴)와의 화친정책으로 호한야 선우(呼韓邪單于)에게 시집가 연지(閼氏)가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한첩여(漢婕妤)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
해어화(解語花) - 양귀비(楊貴妃)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비(妃).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李瑁)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 오빠인 양국충(楊國忠)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安史)의 난(亂)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
719~75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후궁
-
효소태후(孝昭太后) - 구익부인(勾弋夫人)
중국 전한(前漢)의 황제 소제(昭帝)의 어머니. 무제(武帝)의 후궁으로 외척의 발호를 염려한 무제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함. 소제 즉위 후 효소태후(孝昭太后)에 추존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