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588건)
표제어(4,1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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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白河)
중국 북부, 하북성(河北省)을 흐르는 강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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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전(白虎殿)
중국 장안(長安) 미앙궁(未央宮) 북쪽에 있던 전각 이름. 후한(後漢)의 장제(章帝)가 유학을 부흥시키기 위하여 이곳에 여러 유학자를 모아 오경(五經)을 연구하게 함.
중국>후한 , 중국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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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통의(白虎通義)
중국 후한(後漢) 때 반고(班固)가 장제(章帝)의 명을 받들어 편찬한 경서(經書). 4권. 79년 장제의 명으로 여러 학자가 북궁(北宮) 백호전(白虎殿)에 모여 오경(五經)의 동이(同異)를 변정(辨正)하고 토론한 내용을 44편으로 수록함.
79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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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남문집(樊南文集)
중국 당(唐) 나라 시인 이상은(李商隱)의 문집. 원본은 오래 전에 없어졌고, 청(淸) 나라 때 주학령(朱鶴齡) 등이 여러 서적 가운데서 이상은의 글을 찾아 모아 문집을 만듦.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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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소(樊素)
중국 당(唐) 나라 때의 기생.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가기(家妓)로, 노래를 잘하였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기술인>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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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수(樊須)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공자에게 인(仁)과 농사 등에 관해 가르침을 받음.
B.C.50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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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樊英)
중국 후한(後漢) 순제(順帝) 때의 학자. 오경(五經)에 정통한 학자로서 순제에게 사부(師傅)의 대우를 받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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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종사(樊宗師)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시인ㆍ문신. 문장을 지을 때 난삽(難澁)ㆍ괴벽(乖僻)한 데로 흘러 읽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그의 문장을 삽체(澁體)라 불렀음. 강주 자사(絳州刺史)ㆍ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냄.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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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문집(樊川文集)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두목(杜牧)의 시문집. 20권.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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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쾌(樊噲)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무신. 항우(項羽)가 초청한 홍문(鴻門)의 연회에서 유방(劉邦)을 구출하였으며, 한 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후에 좌승상에 이르고 무양후(舞陽侯)가 됨.
?~B.C.189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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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통덕(樊通德)
중국 전한(前漢) 때의 기생. 영현(伶玄)의 첩. 조비연(趙飛燕) 자매의 운명에 관해 깊은 동정과 더불어 애달픈 자태를 보여 세간에 회자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술인>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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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경예부(伐鯨鯢賦)
중국 당(唐) 나라 숙종(肅宗) 때 이부 낭중(吏部郞中) 최수(崔倕)가 융갈(戎羯)을 치기 위해 출정(出征)하는 군대를 격려하며 지어 올린 글.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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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마(范^馬)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범진(范鎭)과 사마광(司馬光)을 함께 부르는 말. 의기(意氣) 투합(投合)이 잘 되는 사람을 가리킴.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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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范^呂)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철종(哲宗) 때의 문신인 범순인(范純仁)과 여공저(呂公著)를 함께 부르는 말. 인재를 가리킴.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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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겸(范謙)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냈으며, 광해군의 세자 책봉을 반대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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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范啓)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손작(孫綽)의 벗으로, 재학(才學)과 도의(道義)로 이름을 날리고, 황문시랑(黃門侍郞)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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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관(范寬)
중국 송(宋) 나라 때의 산수화가. 어려서 이성(李成)에게 화법을 배웠는데, 특히 설경산수(雪景山水)에 뛰어남. 저서로 《설보(雪譜)》가 있음.
?~1027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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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려(范蠡)
중국 춘추전국시대 월(越) 나라의 대부. 문종(文種)과 더불어 월왕 구천(句踐)을 도와 오(吳) 나라를 멸하는 데 큰 공을 세움.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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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련(泛蓮)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유고지(庾杲之)가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가 되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녹수에 떠다니며 홍련에 기대었구나[泛綠水依芙蓉]”라며 유고지의 인품을 칭찬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훌륭한 막료(幕僚)로 등용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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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문자(范文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 경공(景公) 때의 대부(大夫). 도공(悼公)의 패업을 도운 범선자(范宣子)의 아버지.
?~B.C.574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