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588건)
표제어(4,1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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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암(鼓樓巖)
중국 복건성(福建省) 무이산(武夷山) 계곡에 있는 암벽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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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운동(古文運動)
중국 당(唐)ㆍ송(宋) 때 부화(浮華)한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을 배척하고 질박(質朴)한 선진(先秦)ㆍ양한(兩漢)의 고문(古文)을 부흥시키고자 한 운동. 당(唐)의 한유(韓愈)와 송(宋)의 구양수(歐陽脩)가 대표인물임.
중국>송ㅣ중국>당 , 중국 , 사상>기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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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황견(黃堅)이 편찬했다는 책. 주대(周代)부터 송대(宋代)에 이르는 고시(古詩)ㆍ고문(古文)의 명문만을 뽑아 엮은 시문선집(詩文選集). 전집(前集) 10권, 후집(後集) 10권으로 구성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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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변(高騈)
중국 당(唐) 나라 희종(僖宗) 때의 무신. 황소(黃巢)의 난을 평정하여 천하에 위명(威名)을 떨쳤으나, 여용지(呂用之)의 말을 믿다가 황제의 신임을 잃은 뒤 신선술을 닦으며 무료하게 보내던 중 필사탁(畢師鐸)에게 죽임을 당함.
?~887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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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高鳳)
중국 후한(後漢)의 일민(逸民). 아내가 밭에 가면서 보리를 마당에 널어놓고 닭을 보라고 부탁하였는데, 마침 비가 와서 보리 멍석이 떠내려갔으나 그런 줄도 모르고 장대만 들고 글을 읽었다고 함. 덕행으로 천거되었으나 사양하고 나가지 않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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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전(高士傳)@황보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학자인 황보밀(皇甫謐)이 편찬한 은사(隱士)의 전기(傳記). 3권. 요(堯)시대부터 위말(魏末)까지 고결한 은군자(隱君子)들의 언행과 일화를 수록한 책으로, 《태평어람(太平御覽)》에 전재되어 있음.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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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전(高士傳)@혜강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신ㆍ시인인 혜강(嵇康)의 저서. 고사(高士)들에 관한 전(傳)으로, 《태평어람(太平御覽)》 등에 그 일부가 남아 있음.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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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유수(高山流水)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악공 백아(伯牙)가 고산유수곡(高山流水曲)을 타자 그의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진실로 그 뜻을 이해하였다는 데서 나온 고사. 음악을 감상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비유하거나 지기(知己)를 비유할 때, 또는 미묘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하는 말로 쓰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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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대(姑蘇臺)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오왕(吳王) 부차(夫差)가 고소산(姑蘇山) 위에 쌓은 대(臺).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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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성(姑蘇城)
중국 강소성(江蘇省) 소주(蘇州)에 있는 성. 당(唐) 나라 시인 장계(張繼)의 〈풍교야박(楓橋夜泊)〉 시가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에 많이 인용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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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손지(高遜志)
중국 원(元) 말~명(明) 초의 문신ㆍ문인. 《원사(元史)》를 편수함.
중국>명ㅣ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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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부담(孤樹裒談)
중국 명(明) 나라의 이묵(李默)이 홍무(洪武) 연간에서 정덕(正德) 연간에 이르는 명 나라의 사적(事蹟)을 정리한 책. 일부에서는 조가여(趙可與)의 저서로 알려짐.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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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高柴)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위 나라 괴외(蒯聵)의 난 때, 길을 걷되 위험한 소로(小路)를 택하지 않는(道而不徑) 효자의 행동처럼 그 난리를 모면하여 빠져 나왔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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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앙(高昂)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북제(北齊)의 무신.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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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姑射)
중국 묘고야(藐姑射) 산에 사는 피부가 눈처럼 희고 고운 신선. 자태가 처녀처럼 아름다우며 오곡을 먹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실려 있음.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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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왕(顧野王)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ㆍ진(陳)의 문신ㆍ학자. 천문(天文)ㆍ복서(卜書)ㆍ기자(奇字)에 능통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옥편(玉篇)》이 유명함.
519~58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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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겸(顧養謙)
중국 명(明) 나라의 장수. 우첨도어사(右僉都御史)를 거쳐 병부 시랑(兵部侍郞)에 이르렀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일본과 화친을 해야겠다는 내용의 자문(咨文)을 보내왔음.
1537~1604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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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皐魚)
중국 주(周) 나라의 효자. 어머니가 죽자 봉양(奉養)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슬퍼하며 울었다는 고사에서 ‘풍수지탄(風樹之嘆)’이란 말이 유래함.
중국>주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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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顧榮)
중국 남북조시대 서진(西晉)의 문신. 사마예(司馬睿)의 군사(軍司)를 맡아 동진(東晉)을 중흥시킨 공신.
?~31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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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皐陶)
중국 고대 순(舜) 임금의 신하. 법리(法理)에 밝아서 형벌을 제정하고 옥간(獄間)을 만들었다고 함.
고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