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건)
유의어(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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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옹(溪翁)@이자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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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계(彎溪) - 채신보(蔡申保)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들로, 평해 현감(平海縣監)ㆍ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냄.
1419~1489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음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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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암(夢庵)@이자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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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옹(夢翁)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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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文敬)@이자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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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文懿)@이자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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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군(邵城君) - 채신보(蔡申保)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들로, 평해 현감(平海縣監)ㆍ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냄.
1419~1489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음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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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처사(三生處士) - 채신보(蔡申保)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들로, 평해 현감(平海縣監)ㆍ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냄.
1419~1489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음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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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申保) - 채신보(蔡申保)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들로, 평해 현감(平海縣監)ㆍ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냄.
1419~1489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음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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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애(李陰崖)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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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애(陰崖)@이자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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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耔)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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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휴(子休) - 채신보(蔡申保)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들로, 평해 현감(平海縣監)ㆍ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냄.
1419~1489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음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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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거사(楓林居士)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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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야(次野) - 이자(李耔)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사림파(士林派)의 한 사람으로 도학정치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온건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의 참화를 면함. 파직된 후 음성(陰城) 등지에 은거하여 학문에 힘씀.
1480~15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ㅣ충청도>음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