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2건)
유의어(50건)
-
청천군(淸川君) - 한준(韓準)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낸 한수경(韓守慶)의 아들로, 정여립(鄭汝立)의 모역사건을 알리는 비밀장계를 올린 공으로 평난공신(平難功臣)에 책록됨. 글씨를 잘 써서 사자관(寫字官)을 지냄.
1542~1601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취몽헌(醉夢軒)@이수언 - 이수언(李秀彦)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으로, 대사헌(大司憲)ㆍ지중추부 사(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송시열(宋時烈)의 문인이며 이선(李選)ㆍ이이명(李頤命)ㆍ이여(李畬)와 함께 대표적인 노론(老論)으로 꼽힘. 청주의 국계사(菊溪祠)에 배향됨.
1636~1697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
칠송(七松)@경섬 - 경섬(慶暹)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통신부사(通信副使)가 되어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첫 번째 사절로 일본에 건너가 국교를 다시 열게 하고 임진왜란 때의 포로 1,340명을 데리고 돌아옴.
1562~1620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
침(沈) - 한침(韓沈)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서청군(西淸君) 한삼덕(韓參德)의 둘째 아들로, 찰방(察訪) 한부(韓溥)의 동생이며 공조 정랑(工曹正郞) 한연(韓淵)의 형. 찰방(察訪) 등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
퇴보(退父) - 경섬(慶暹)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통신부사(通信副使)가 되어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첫 번째 사절로 일본에 건너가 국교를 다시 열게 하고 임진왜란 때의 포로 1,340명을 데리고 돌아옴.
1562~1620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
퇴보(退甫) - 경섬(慶暹)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통신부사(通信副使)가 되어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첫 번째 사절로 일본에 건너가 국교를 다시 열게 하고 임진왜란 때의 포로 1,340명을 데리고 돌아옴.
1562~1620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
한공칙(韓公則) - 한준(韓準)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낸 한수경(韓守慶)의 아들로, 정여립(鄭汝立)의 모역사건을 알리는 비밀장계를 올린 공으로 평난공신(平難功臣)에 책록됨. 글씨를 잘 써서 사자관(寫字官)을 지냄.
1542~1601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한구암(韓久庵) - 한백겸(韓百謙)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한효윤(韓孝胤)의 아들이며, 민순(閔純)의 문인으로, 역학(易學)에 밝아 《주역전의(周易傳義)》를 교정하였고, 《동국지리지(東國地理志)》를 저술하여 실학(實學)의 선구자적 역할을 함.
1552~1615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
한명길(韓鳴吉) - 한백겸(韓百謙)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한효윤(韓孝胤)의 아들이며, 민순(閔純)의 문인으로, 역학(易學)에 밝아 《주역전의(周易傳義)》를 교정하였고, 《동국지리지(東國地理志)》를 저술하여 실학(實學)의 선구자적 역할을 함.
1552~1615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
한자수(韓子受) - 한백겸(韓百謙)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한효윤(韓孝胤)의 아들이며, 민순(閔純)의 문인으로, 역학(易學)에 밝아 《주역전의(周易傳義)》를 교정하였고, 《동국지리지(東國地理志)》를 저술하여 실학(實學)의 선구자적 역할을 함.
1552~1615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