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5건)
유의어(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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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수(泗沘水) - 백마강(白馬江)
충청남도 부여(夫餘) 부근을 흐르는 금강(錦江)의 하류(下流). 강의 왼쪽과 부소산(扶蘇山)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는 낙화암(落花巖)ㆍ조룡대(釣龍臺)ㆍ고란사(皐蘭寺) 등 백제(百濟)의 유적이 있음.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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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하(泗沘河) - 사자하(泗泚河)
충청남도 부여(扶餘)를 지나는 백마강의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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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산(西鳶山) - 계룡산(鷄龍山)
충청남도 공주(公州)ㆍ논산(論山)ㆍ대전(大田)에 걸쳐 있는 산 이름. 신라시대 오악(五嶽) 중 하나.
충청도>연산ㅣ충청도>공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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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聖岳) - 성거산(聖居山)
충청도 천안 북면에 걸쳐 있는 산 이름. 왕건이 이 산을 보고 성거산이라고 부르고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짐.
충청도>천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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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수(四泚水) - 백마강(白馬江)
충청남도 부여(夫餘) 부근을 흐르는 금강(錦江)의 하류(下流). 강의 왼쪽과 부소산(扶蘇山)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는 낙화암(落花巖)ㆍ조룡대(釣龍臺)ㆍ고란사(皐蘭寺) 등 백제(百濟)의 유적이 있음.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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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하(四泚河) - 백마강(白馬江)
충청남도 부여(夫餘) 부근을 흐르는 금강(錦江)의 하류(下流). 강의 왼쪽과 부소산(扶蘇山)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는 낙화암(落花巖)ㆍ조룡대(釣龍臺)ㆍ고란사(皐蘭寺) 등 백제(百濟)의 유적이 있음.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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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야산(熱也山) - 이산(尼山)
충청남도 논산(論山)의 노성(魯城) 지역에 있던 옛 고을 이름. 중국 노(魯) 나라의 이구산(尼丘山)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노성(魯城)이라고도 부름.
충청도>이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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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離山) - 속리산(俗離山)
충청도 보은(報恩)ㆍ괴산(槐山), 경상도 상주(尙州)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충청도>보은ㅣ경상도>상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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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尼城) - 이산(尼山)
충청남도 논산(論山)의 노성(魯城) 지역에 있던 옛 고을 이름. 중국 노(魯) 나라의 이구산(尼丘山)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노성(魯城)이라고도 부름.
충청도>이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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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離岳) - 속리산(俗離山)
충청도 보은(報恩)ㆍ괴산(槐山), 경상도 상주(尙州)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충청도>보은ㅣ경상도>상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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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대(于勒臺) - 탄금대(彈琴臺)
충청도 충주(忠州)의 견문산(犬門山)에 있는 절벽 바위. 신라 진흥왕(眞興王) 때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탄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임진왜란 때 신립(申砬)이 소서행장(小西行長)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곳이기도 함.
충청도>충주 , 유적>기타유적ㅣ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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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진(王洲津) - 대왕포(大王浦)
충청남도 부여(扶餘)의 금강(錦江)가에 있던 포구(浦口) 이름. 백제 무왕(武王)의 유람지로 전해짐.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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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月灘) - 명월탄(明月灘)
충청도 충주(忠州)에 있는 개울 이름. 월락탄(月落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우륵(于勒)이 노닐던 곳이라 함.
충청도>충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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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형산(月兄山) - 월악산(月岳山)
충청도 충주(忠州)와 청풍(淸風) 경계에 있는 산 이름. 예로부터 뛰어난 풍광(風光)으로 유명하며, 소백산맥(小白山脈)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함. 현재 충청북도 제천시(堤川市) 한수면(寒水面)과 덕산면(德山面)의 경계에 속함.
충청도>충주ㅣ충청도>청풍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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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락탄(月落灘) - 명월탄(明月灘)
충청도 충주(忠州)에 있는 개울 이름. 월락탄(月落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우륵(于勒)이 노닐던 곳이라 함.
충청도>충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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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月山)@월악산 - 월악산(月岳山)
충청도 충주(忠州)와 청풍(淸風) 경계에 있는 산 이름. 예로부터 뛰어난 풍광(風光)으로 유명하며, 소백산맥(小白山脈)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함. 현재 충청북도 제천시(堤川市) 한수면(寒水面)과 덕산면(德山面)의 경계에 속함.
충청도>충주ㅣ충청도>청풍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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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恩山) - 이산(尼山)
충청남도 논산(論山)의 노성(魯城) 지역에 있던 옛 고을 이름. 중국 노(魯) 나라의 이구산(尼丘山)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노성(魯城)이라고도 부름.
충청도>이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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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釣臺) - 조룡대(釣龍臺)
충청도 부여(扶餘)의 백마강(白馬江) 가운데 있는 바위. 당(唐) 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바위에 걸터앉아 백마(白馬)를 미끼로 용(龍)을 낚았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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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林州) - 임천(林川)
충청남도 부여(扶餘) 일대에 속하는 옛 고을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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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長岩) - 기벌포(伎伐浦)
금강(錦江) 하구인 지금의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 장항읍(長項邑) 일대로 추정되는 백제 때의 지명. 백제의 국방상 요충지로, 사비성(泗沘城)을 지키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함.
한국>백제 , 충청도>서천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