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83건)
유의어(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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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도(中原道) - 충청도(忠淸道)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합하여 부르는 도(道) 이름. 충주(忠州)와 청주(淸州)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백제가 망한 뒤에는 당(唐) 나라의 관할 하에 있다가 신라에 귀속됨.
충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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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소경(中原小京) - 충주(忠州)
충청북도 동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충청도의 중심 고을로, 조선시대에 남한강(南漢江)의 수운(水運)을 이용한 상업 중심지이며, 영남대로(嶺南大路)가 통과하던 지역으로서 도로교통이 발달함.
충청도>충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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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淸洪) - 충청도(忠淸道)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합하여 부르는 도(道) 이름. 충주(忠州)와 청주(淸州)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백제가 망한 뒤에는 당(唐) 나라의 관할 하에 있다가 신라에 귀속됨.
충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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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도(淸洪道) - 충청도(忠淸道)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합하여 부르는 도(道) 이름. 충주(忠州)와 청주(淸州)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백제가 망한 뒤에는 당(唐) 나라의 관할 하에 있다가 신라에 귀속됨.
충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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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湯井) - 온양(溫陽)
충청남도 동북부에 있던 고을 이름. 대표적인 온천지로, 조선 세조(世祖)가 자주 온천욕을 즐겼는데, 어느 날 신천(神泉)에서 찬물이 솟아오르자 길조라 여겨 ‘신정(神井)’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그 자리에 비를 세웠다고 함.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에 속함.
충청도>온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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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太原) - 충주(忠州)
충청북도 동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충청도의 중심 고을로, 조선시대에 남한강(南漢江)의 수운(水運)을 이용한 상업 중심지이며, 영남대로(嶺南大路)가 통과하던 지역으로서 도로교통이 발달함.
충청도>충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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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韓城) - 한산(韓山)
충청도 남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이곡(李穀) 등을 배향한 문헌서원(文獻書院)이 있으며, 지금은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에 속함.
충청도>한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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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韓原) - 한산(韓山)
충청도 남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이곡(李穀) 등을 배향한 문헌서원(文獻書院)이 있으며, 지금은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에 속함.
충청도>한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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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韓州) - 한산(韓山)
충청도 남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이곡(李穀) 등을 배향한 문헌서원(文獻書院)이 있으며, 지금은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에 속함.
충청도>한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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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河南道) - 충청도(忠淸道)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합하여 부르는 도(道) 이름. 충주(忠州)와 청주(淸州)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백제가 망한 뒤에는 당(唐) 나라의 관할 하에 있다가 신라에 귀속됨.
충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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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화군(昌化軍) - 충주(忠州)
충청북도 동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충청도의 중심 고을로, 조선시대에 남한강(南漢江)의 수운(水運)을 이용한 상업 중심지이며, 영남대로(嶺南大路)가 통과하던 지역으로서 도로교통이 발달함.
충청도>충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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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순현(忠順縣) - 명학소(鳴鶴所)
충청남도 유성(儒城)에 있던 고려시대의 고을 이름. 1176년(명종 6)에 망이(亡伊)와 망소이(亡所伊)가 반란을 일으키자 충순현(忠順縣)으로 승격시켜 이를 무마하였는데, 다시 반란을 일으키자 현에서 강등시킴.
한국>고려시대 , 충청도>공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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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忠原) - 충주(忠州)
충청북도 동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충청도의 중심 고을로, 조선시대에 남한강(南漢江)의 수운(水運)을 이용한 상업 중심지이며, 영남대로(嶺南大路)가 통과하던 지역으로서 도로교통이 발달함.
충청도>충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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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洪陽)@홍성 - 홍성(洪城)
충청남도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의 홍주목(洪州牧)과 결성현(結城縣)이 합해져 이루어진 고을로,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의 최후 항거지였던 주류성(周留城)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군사상 요지로서 충청도의 5개 진관(鎭管) 중 하나가 설치됨.
충청도>홍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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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洪州) - 홍성(洪城)
충청남도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의 홍주목(洪州牧)과 결성현(結城縣)이 합해져 이루어진 고을로,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의 최후 항거지였던 주류성(周留城)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군사상 요지로서 충청도의 5개 진관(鎭管) 중 하나가 설치됨.
충청도>홍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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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충도(洪忠道) - 충청도(忠淸道)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합하여 부르는 도(道) 이름. 충주(忠州)와 청주(淸州)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 삼한시대에는 마한(馬韓)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백제가 망한 뒤에는 당(唐) 나라의 관할 하에 있다가 신라에 귀속됨.
충청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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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歡城) - 천안(天安)
충청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 삼남대로(三南大路)의 분기점.
충청도>천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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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주(歡州) - 천안(天安)
충청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 삼남대로(三南大路)의 분기점.
충청도>천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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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海豊) - 홍성(洪城)
충청남도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의 홍주목(洪州牧)과 결성현(結城縣)이 합해져 이루어진 고을로,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의 최후 항거지였던 주류성(周留城)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군사상 요지로서 충청도의 5개 진관(鎭管) 중 하나가 설치됨.
충청도>홍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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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흥(海興) - 홍성(洪城)
충청남도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의 홍주목(洪州牧)과 결성현(結城縣)이 합해져 이루어진 고을로,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의 최후 항거지였던 주류성(周留城)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군사상 요지로서 충청도의 5개 진관(鎭管) 중 하나가 설치됨.
충청도>홍주 , 지명>행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