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건)
유의어(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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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사(啓明師) - 정해(定海)
고려 후기의 승려. 좌가 부승록(左街副僧錄)을 지냈으며, 계명사 주지(啓明寺住持)로 있으면서 자비령(慈悲嶺)에 있는 자비사(慈悲寺)를 중건하고 이색(李穡)에게 기문(記文)을 청함.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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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牧牛子) - 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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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普照) - 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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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普照國師) - 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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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보조(佛日普照) - 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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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덕(中德) - 정해(定海)
고려 후기의 승려. 좌가 부승록(左街副僧錄)을 지냈으며, 계명사 주지(啓明寺住持)로 있으면서 자비령(慈悲嶺)에 있는 자비사(慈悲寺)를 중건하고 이색(李穡)에게 기문(記文)을 청함.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