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8건)
유의어(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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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季綏)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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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季裕)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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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敬輿)@임희재 - 임희재(任熙載)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풍천(豊川)으로, 무오사화(戊午士禍)ㆍ갑자사화(甲子士禍)를 일으킨 임사홍(任士洪)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갑자사화 때 죽음을 당함. 서예에 능했고 특히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음.
1472~1504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풍천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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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수(金季綏)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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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道長) - 오태주(吳泰周)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부마(駙馬). 본관은 해주(海州). 오두인(吳斗寅)의 아들로,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明安公主)와 혼인하고, 귀후서 제조(歸厚署提調)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玉册)ㆍ신판(神板)ㆍ유지(幽誌) 등을 많이 씀.
1668~171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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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文孝)@오태주 - 오태주(吳泰周)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부마(駙馬). 본관은 해주(海州). 오두인(吳斗寅)의 아들로,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明安公主)와 혼인하고, 귀후서 제조(歸厚署提調)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玉册)ㆍ신판(神板)ㆍ유지(幽誌) 등을 많이 씀.
1668~171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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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암(勿巖)@임희재 - 임희재(任熙載)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풍천(豊川)으로, 무오사화(戊午士禍)ㆍ갑자사화(甲子士禍)를 일으킨 임사홍(任士洪)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갑자사화 때 죽음을 당함. 서예에 능했고 특히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음.
1472~1504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풍천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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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암(勿庵)@임희재 - 임희재(任熙載)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풍천(豊川)으로, 무오사화(戊午士禍)ㆍ갑자사화(甲子士禍)를 일으킨 임사홍(任士洪)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갑자사화 때 죽음을 당함. 서예에 능했고 특히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음.
1472~1504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풍천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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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文肅)@임희재 - 임희재(任熙載)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풍천(豊川)으로, 무오사화(戊午士禍)ㆍ갑자사화(甲子士禍)를 일으킨 임사홍(任士洪)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갑자사화 때 죽음을 당함. 서예에 능했고 특히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음.
1472~1504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풍천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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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절(文節)@차원부 - 차원부(車原頫)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연안(延安).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내고,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 등과 성리학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매화 그림을 특히 잘 그림.
1320~?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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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思平) - 차원부(車原頫)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연안(延安).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내고,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 등과 성리학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매화 그림을 특히 잘 그림.
1320~?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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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養松)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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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거사(養松居士)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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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당(養松堂)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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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헌(養松軒)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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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雲巖)@차원부 - 차원부(車原頫)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연안(延安).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내고,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 등과 성리학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매화 그림을 특히 잘 그림.
1320~?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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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原頫) - 차원부(車原頫)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연안(延安).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내고,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 등과 성리학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매화 그림을 특히 잘 그림.
1320~?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평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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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禔)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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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면(醉眠)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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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몽헌(醉夢軒) - 오태주(吳泰周)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부마(駙馬). 본관은 해주(海州). 오두인(吳斗寅)의 아들로,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明安公主)와 혼인하고, 귀후서 제조(歸厚署提調)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玉册)ㆍ신판(神板)ㆍ유지(幽誌) 등을 많이 씀.
1668~171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