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0건)
표제어(25건)
-
대현(大峴)
황해도 서흥(瑞興)에 있는 산 이름.
황해도>서흥 , 지명>자연지명
-
배천(白川)
황해도 남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고려 태조(太祖) 때 백주(白州)라 부르고 의종(毅宗) 때 개흥부(開興府)로 승격되었다가 다시 백주로 환원되었으며, 조선 태종(太宗)때 배천군(白川郡)이 되었음.
황해도>배천 , 지명>행정지명
-
백사정(白沙汀)
황해도 장연현(長淵縣) 고을 서쪽 50여 리 지점에 위치한 모래밭 이름. 길이가 7, 8리이고, 넓이는 3, 4리에 이름. 시의 소재로 많이 이용되었는데, 남곤(南袞)의 〈유백사정기(遊白沙汀記)〉가 유명함.
황해도>장연 , 지명>자연지명
-
봉산(鳳山)
황해도 중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원래 고구려의 휴암군(携巖郡)인데, 고려 때에는 방어사(防禦使)를 두었다가 조선 태종(太宗) 때 봉산군(鳳山郡)이 됨.
황해도>봉산 , 지명>행정지명
-
곡산(谷山)
황해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신덕왕후(神德王后) 강씨(康氏)의 고향.
황해도>곡산 , 지명>행정지명
-
마렵연(馬鬣淵)
황해도 장련(長連)에 있는 못 이름. 구월산(九月山) 중턱에서 흘러나와서 부연(釜淵), 요연(腰淵)과 합쳐져 서쪽 바다로 흘러들어감.
황해도>장련 , 지명>자연지명
-
목사하(木査河)
황해도 해주(海州) 서쪽에 있는 강 이름.
황해도>해주 , 지명>자연지명
-
문화(文化)
황해도 삼천(三泉), 신천(信川) 서부, 안악(安岳) 남부 일대에 있었던 옛 고을 이름. 단군(檀君)의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구월산(九月山)이 있는 곳으로 유명함.
황해도>문화 , 지명>행정지명
-
구월산(九月山)
황해도 은율(殷栗)ㆍ안악(安岳)에 걸쳐 있는 산. 단군(檀君)이 도읍을 옮긴 뒤 은퇴한 아사달산(阿斯達山)이 이 산이라는 설 등 단군의 신적(神迹)이 남아 있음.
황해도>은율ㅣ황해도>안악 , 지명>자연지명
-
수안(遂安)
황해도 동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고려시대에 몽고군(蒙古軍)과 거란군(契丹軍)에게 자주 침략을 당한 고을 중의 하나.
황해도>수안 , 지명>행정지명
-
수양산(首陽山)
황해도 해주(海州)와 벽성(碧城)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황해도>해주 , 지명>자연지명
-
서흥(瑞興)
황해도 중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교통상의 요지이며, 고려 원종(元宗) 때 임금의 태(胎)를 이곳에 묻음.
황해도>서흥 , 지명>행정지명
-
석담(石潭)
황해도 해주(海州) 중앙부에 있는 명승지. 경치가 매우 뛰어나며, 이이(李珥)가 이곳을 배경으로 〈고산구곡가(高山九曲歌)〉를 지은 이후로 더욱 유명해짐. 지금의 황해남도 벽성군(碧城郡)에 속함.
황해도>해주 , 지명>자연지명
-
연안(延安)
황해도 남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1413년(태종 13) 도호부를 설치하고 경기도에서 황해도로 귀속됨.
황해도>연안 , 지명>행정지명
-
연양역(延陽驛)
황해도(黃海道) 문화(文化) 고을 안에 있던 역(驛) 이름.
황해도>문화 , 지명>행정지명
-
예성강(禮成江)
황해도 수안(遂安) 언진산(彦眞山)에서 발원하여 배천(白川)ㆍ개성(開城)을 거쳐 강화만(江華灣)에 흘러드는 강. 길이 187.4km. 강 하류에 고려의 대표적 무역항인 벽란도(碧瀾渡)가 있음.
황해도>수안ㅣ황해도>배천ㅣ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
승선암(乘仙巖)
황해도 해주(海州) 수양산(首陽山)에 있는 바위 이름.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찾아가 시를 읊은 곳임.
황해도>해주 , 지명>자연지명
-
신천(信川)
황해도 중앙에 위치한 고을 이름. 관서 지방과 기호 지방의 경계를 이루어 자연․인문에 많은 차이가 있으며, 서강(西江)을 비롯한 여러 강이 망류함. 곳곳에 큰 규모의 저수지가 있으며, 석회암이 분해된 비옥한 농토임.
황해도>신천 , 지명>행정지명
-
오조천(吾早川)
황해도 우봉(牛峯) 서쪽에 있는 하천 이름. 성거산(聖居山)에서 발원하여 저탄(渚灘)으로 흘러 들어가며, 언덕 위에 돌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기이하고 웅장함. 당고(唐皐)의 시가 있음.
황해도>우봉 , 지명>자연지명
-
옹진(甕津)
황해도 남서부 옹진반도(甕津半島)에 있는 고을 이름. 황해(黃海)의 해안선을 서남쪽에 끼고 있어 예로부터 많은 전란을 겪어 오랫동안 수군진영(水軍鎭營) 등 국방의 요충지가 많았음.
황해도>옹진 , 지명>행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