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530건)
표제어(4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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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채(吳遂采)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 병조 판서를 지낸 오도일(吳道一)의 아들이며 윤증(尹拯)의 문인으로, 대사헌을 지냄. 이돈(李墪)ㆍ엄집(嚴緝)이 증편한 《송도지(松都誌)》를 보완하여 1757년(영조 33)에 《속지(續志)》 1권을 펴냄.
1692~1759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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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총(吳延寵)
고려 숙종(肅宗)~예종(睿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병부 낭중(兵部郞中) 등을 지내고, 송(宋) 나라에서 《태평어람(太平御覽)》을 들여옴. 예종 때 여진(女眞) 소탕에 공을 세워 협모동덕치원공신(協謀同德致遠功臣)에 책록됨.
1055~1116 한국>고려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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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창(吳永昌)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해주(海州).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지낸 오결(吳潔)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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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손(吳禮孫)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지낸 오상(吳祥)의 아버지로, 1497년(연산군 3)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제천 현감(堤川縣監)ㆍ예조 좌랑(禮曹佐郞)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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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정(吳應井)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무신. 본관은 해주(海州). 1574년(선조 7) 무과(武科)에 급제하였으며,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전라도 방어사(全羅道防禦使)로 남원성(南原城) 전투에서 활약하다 전사함. 남원(南原)의 충렬사(忠烈祠)에 배향됨.
1548~1597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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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립(吳挺立)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해주(海州). 부훤당(負暄堂) 오상(吳祥)의 맏형인 오경(吳慶)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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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천(吾早川)
황해도 우봉(牛峯) 서쪽에 있는 하천 이름. 성거산(聖居山)에서 발원하여 저탄(渚灘)으로 흘러 들어가며, 언덕 위에 돌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기이하고 웅장함. 당고(唐皐)의 시가 있음.
황해도>우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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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인(吳致仁)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1488년(성종 19) 진주목 판관(晉州牧判官)으로 있을 때 진주(晉州) 촉석루(矗石樓)에서 조위(曺偉)ㆍ김일손(金馹孫) 등과 금란계(金蘭契)를 맺었으며, 1491년(성종 22) 촉석루를 중수했음.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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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정(吳致精)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중종(中宗) 때의 유학인 오윤지(吳允祉)의 아버지로, 전생서 봉사(典牲署奉事)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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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주(吳泰周)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부마(駙馬). 본관은 해주(海州). 오두인(吳斗寅)의 아들로,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明安公主)와 혼인하고, 귀후서 제조(歸厚署提調)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玉册)ㆍ신판(神板)ㆍ유지(幽誌) 등을 많이 씀.
1668~171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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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문(吳興門)
조선 전기의 학자. 본관은 해주(海州).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문인(門人)임.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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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년(吳禧年)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해주(海州).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문인(門人).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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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순(吳希舜)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아들 오결(吳潔)과 함께 이이(李珥)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예빈시 직장(禮賓寺直長) 등을 지냄. 성혼(成渾)의 《우계집(牛溪集)》에 그에게 답한 편지가 실려 있음.
1538~1620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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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甕津)
황해도 남서부 옹진반도(甕津半島)에 있는 고을 이름. 황해(黃海)의 해안선을 서남쪽에 끼고 있어 예로부터 많은 전란을 겪어 오랫동안 수군진영(水軍鎭營) 등 국방의 요충지가 많았음.
황해도>옹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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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지(臥龍池)
황해도 연안(延安)의 남쪽 3리 지점에 있던 저수지. 당진(唐津)의 합덕지(合德池), 상주(尙州)의 공검지(恭儉池)와 함께 과거 우리나라 삼대지(三大池)로 꼽혔으며, 겨울에 얼음이 갈라지는 모양으로 풍흉(豐凶)을 점쳤다고 함.
황해도>연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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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龍泉)
황해도 서흥(瑞興) 남쪽 22리 지점에 있는 여울 이름. 산기슭에서 물이 솟아 나와 시내를 이룬 곳으로, 이곳에서 기생과 이별하는 모습을 읊은 어떤 사람의 시구(詩句)를 인용하여 서거정(徐居正)이 ‘오열탄(嗚咽灘)’이라 개명함.
황해도>서흥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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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관(龍川館)
황해도 서흥도호부(瑞興都護府) 용천역(龍泉驛) 곁에 있는 관원(館院). 광해군(光海君) 때 평안도 병마평사(平安道兵馬評事)인 송방조(宋邦祚)가 이곳에서 중국 명(明) 나라에 들어가는 보빙사(報聘使)의 짐을 검색하던 중 급사함.
한국>조선시대 , 황해도>서흥 , 유적>건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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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牛峯)
황해도 남동쪽에 있던 옛 고을 이름. 1651년(효종 2)에 강음(江陰)과 병합하여 금천(金川)으로 개명함. 현재 황해북도 금천군(金川郡)에 속함.
황해도>우봉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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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강(趙瑞康)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배천(白川). 참찬문하부사(參贊門下府事) 조반(趙胖)의 아들. 《태종실록(太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고, 이조 참판(吏曹參判) 등을 지냄.
?~1444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배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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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경(趙世卿)
고려 후기의 무신. 본관은 배천(白川). 참찬문하부사(參贊門下府事) 조반(趙胖)의 아버지로, 호군(護軍)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배천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