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건)
표제어(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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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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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달(沈三達)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심열(沈說)의 아들이자 심징(沈澄)의 아버지로, 1630년(인조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158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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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원(沈長源)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손자로,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문과에 급제하지 못하고 강릉(江陵)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냄.
1531~1607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