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26건)
표제어(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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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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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장(金德璋)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 구사맹(具思孟)ㆍ이이(李珥)ㆍ이우(李瑀) 등과 교유하여, 《팔곡집(八谷集)》ㆍ《율곡전서(栗谷全書)》ㆍ《옥산시고(玉山詩稿)》에 시(詩)가 실려 있음.
1531~?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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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金上琦)
고려 문종(文宗)~예종(睿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상서 좌복야(尙書左僕射) 김양(金陽)의 아들이며, 문성공(文成公) 김인존(金仁存)의 아버지. 1085년 송(宋) 나라에 다녀와서 국사를 편찬했으며, 태부(太傅) 등을 지냄.
1031~1112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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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남(金世南)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학자. 김종직(金宗直)이 현량과(賢良科)로 여러 번 천거했지만 출사하지 않음.
1462~1542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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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달(朴公達)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병조 좌랑(兵曹佐郞) 등을 지냈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사림(士林)에 화가 미치자 벼슬에서 물러나 삼가(三可) 박수량(朴遂良)과 함께 경학강의를 하며 여생을 보냄.
1470~?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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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량(朴遂良)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파직되어 강릉(江陵)으로 돌아가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냄.
1475~154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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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행(朴始行)
조선 예종(睿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중신(朴中信)의 아들이고,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박공달(朴公達)의 아버지로, 장악원 정(掌樂院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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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형(朴始亨)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59년(세조 5)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였으며, 승지(承旨)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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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신(朴中信)
조선 세종(世宗)~문종(文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시형(朴始亨)의 아버지로, 영흥 판관(永興判官) 등을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강릉향교(江陵鄕校)를 중건함.
1390~1452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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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金淑)
조선 단종(端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54년(단종 2)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현감(縣監)ㆍ부사(府使)를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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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金始煥)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이조 판서(吏曹判書) 김상성(金尙星)의 아버지.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1661~173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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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경(金彦庚)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무신. 명(明) 나라의 건주위(建州衛) 정벌 때 참가하여 공을 세웠음.
1433~1501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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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신(金彦辛)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77년(성종 8)에 유자광(柳子光)의 사주를 받아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錫圭)를 탄핵하였다가 하옥되었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냄.
143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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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려(金汝礪)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무신. 본관은 강릉(江陵). 부사(府使) 김숙(金淑)의 아버지로, 1455년(세조 1)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녹훈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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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존(金仁存)
고려 선종(宣宗)~인종(仁宗) 때의 문신ㆍ학자. 학문과 문장이 뛰어나 중국에 여러 번 사신으로 다녔으며, 중요한 국사(國事)마다 왕의 자문역을 했음.
?~1127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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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흠(金子欽)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김지(金輊)의 아들로, 1444년(세종 26)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호조 참의(戶曹參議)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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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金周元)
통일신라 때의 왕족. 혜공왕(惠恭王) 때 이찬(伊飡)으로 시중(侍中)을 지내는 등 강성하였으나, 선덕왕(宣德王) 사후에 왕위계승전에서 패배하여 강릉으로 물러나 세력을 이루고 강릉김씨(江陵金氏)의 시조가 됨.
한국>통일신라 , 강원도>강릉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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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金輊)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김자흠(金子欽)의 아버지로, 현감(縣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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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원(金八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주세붕(周世鵬)ㆍ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예조 좌랑(禮曹佐郞)ㆍ용궁 현감(龍宮縣監) 등을 지냄.
1524~158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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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암(祕仙巖)
강원도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바위. 일찍이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이곳을 기행하고 〈청학동기(靑鶴洞記)〉를 남긴 뒤로 여러 문인들의 기행록에 보임.
강원도>홍천ㅣ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