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9건)
유의어(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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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후(沈隱侯) - 심동로(沈東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명은 한(漢)으로 삼척심씨(三陟沈氏)의 비조(鼻祖). 중서사인(中書舍人)을 지냈으며, 공민왕이 동로(東老)라는 이름을 하사함.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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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沈漢) - 심동로(沈東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명은 한(漢)으로 삼척심씨(三陟沈氏)의 비조(鼻祖). 중서사인(中書舍人)을 지냈으며, 공민왕이 동로(東老)라는 이름을 하사함.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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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說) - 심열(沈說)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부사용(副司勇) 심수원(沈粹源)의 아들로, 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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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閭左) - 진의귀(陳義貴)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집현전 제학(集賢殿提學)ㆍ형조 전서(刑曹典書)를 지냄.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장인. 김열의 증손 김은경(金殷卿)이 진의귀와 김열의 시를 함께 엮어 《빙옥난고(氷玉亂稿)》를 편찬함.
?~1424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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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汝眞) - 심세진(沈世縝)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된 심위(沈渭)의 아들로, 참의(參議)를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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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경(彦慶) - 심언경(沈彦慶)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예조 좌랑 심준(沈濬)의 아들로, 1529년(중종 24) 동생 심언광(沈彦光)과 함께 김안로(金安老)의 용서를 주청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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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彦誠)@심언성 - 심언성(沈彦誠)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심관(沈灌)의 아들로, 참판(參判)ㆍ충순위(忠順衛)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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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雲)@심운 - 심운(沈雲)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역임한 심언광(沈彥光)의 아들로 선교랑(宣敎郞)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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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硉) - 김률(金硉)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김미(金亹)의 아버지. 1478년(성종 9) 친시(親試) 을과(乙科)에 급제하여 제주 목사(濟州牧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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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재(栗齋) - 진의귀(陳義貴)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집현전 제학(集賢殿提學)ㆍ형조 전서(刑曹典書)를 지냄.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장인. 김열의 증손 김은경(金殷卿)이 진의귀와 김열의 시를 함께 엮어 《빙옥난고(氷玉亂稿)》를 편찬함.
?~1424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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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隱侯)@심동로 - 심동로(沈東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명은 한(漢)으로 삼척심씨(三陟沈氏)의 비조(鼻祖). 중서사인(中書舍人)을 지냈으며, 공민왕이 동로(東老)라는 이름을 하사함.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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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義谷) - 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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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귀(義貴) - 진의귀(陳義貴)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집현전 제학(集賢殿提學)ㆍ형조 전서(刑曹典書)를 지냄.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장인. 김열의 증손 김은경(金殷卿)이 진의귀와 김열의 시를 함께 엮어 《빙옥난고(氷玉亂稿)》를 편찬함.
?~1424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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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장(鄭天章) - 정두형(鄭斗亨)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일(延日). 참봉(參奉) 정충원(鄭忠元)의 아들로, 승정원 승지(承政院承旨)를 지내고, 죽은 뒤 효행으로 정려(旌閭)가 하사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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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연(磧淵) - 심언경(沈彦慶)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예조 좌랑 심준(沈濬)의 아들로, 1529년(중종 24) 동생 심언광(沈彦光)과 함께 김안로(金安老)의 용서를 주청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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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靜而) - 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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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용(從龍) - 심운(沈雲)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역임한 심언광(沈彥光)의 아들로 선교랑(宣敎郞)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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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濬)@심준 - 심준(沈濬)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아버지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지제교(知製敎)를 지내고 좌찬성(左贊成)ㆍ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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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天游) - 심붕서(沈鵬瑞)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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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天章)@정두형 - 정두형(鄭斗亨)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일(延日). 참봉(參奉) 정충원(鄭忠元)의 아들로, 승정원 승지(承政院承旨)를 지내고, 죽은 뒤 효행으로 정려(旌閭)가 하사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