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1건)
표제어(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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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응(都膺)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성주(星州). 이성계(李成桂)의 죽마지우(竹馬之友)로, 고려 말에 찬성사(贊成事)를 지내다가 조선 건국 후 상장군(上將軍)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은거함.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의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성주ㅣ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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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
조선 건국 후 출사(出仕)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함으로써 고려 왕조에 대해 충절을 지킨 고려의 유신 72인.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집단>기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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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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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귀수(邊龜壽)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고려가 멸망하자 충절을 지킨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 중 한 명으로 전해짐.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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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우(高天祐)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개성(開城). 고려 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절개를 지킨 구정충(九貞忠)의 한 사람으로 도총제(都摠制) 등을 지냄. 이행(李行)의 《기우집(騎牛集)》 〈구정충록(九貞忠錄)〉에 그 행적이 보임.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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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성(孟好性)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72명 중 한 사람.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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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중(姜淮仲)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고려 말에 보문각 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지냄. 조선 개국 이후 4차에 걸쳐 관직을 내리고 출사를 권했으나 끝내 불응함.
?~144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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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형(金士衡)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제1차 왕자난 때 태종의 즉위를 도움.
1333~140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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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돈지(朴惇之)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일본(日本)에 사신으로 가서 연해(沿海)에 침입하는 왜구(倭寇)에 대한 일을 해결함.
1341~142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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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한(金冲漢)
고려 후기의 유학.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출사(出仕)하지 않고 충절을 지킨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 중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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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승(王昇)
고려 후기의 종친. 조선 건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 건국의 공으로 화를 면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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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王瑀)@공양왕의동생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의 종친. 신종(神宗)의 7대손이며 공양왕(恭讓王)의 아우. 조선 개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 고려 왕조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화를 면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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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즙(王緝)
고려 제34대 공양왕(恭讓王)의 부마(駙馬). 공양왕의 첫째 딸 숙녕궁주(肅寧宮主)와 혼인하였으나, 공양왕이 폐위되기 전 섬으로 귀양감. 조선 태조(太祖)의 서형(庶兄) 사위인 변중량(卞仲良)과 동갑계(同甲契)를 맺어 친분이 있었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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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생(曺義生)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72명 중 한 사람.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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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숙(趙忠肅)
고려 말 조선~초의 충신. 본관은 함안(咸安).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중 72명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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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림(宗林)
고려 말 조선 초의 승려. 자은종(慈恩宗)의 도승통(都僧統)을 지냈고, 《목은고(牧隱藁)》와 《복재집(復齋集)》에 그와 관련된 시가 실려 있음.
133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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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미(林先味)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본관은 예천(醴泉).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중 한 사람으로, 조의생(曺義生) 등과 함께 표절사(表節祠)에 제향됨.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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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생(田貴生)
고려 말~조선 초의 은자ㆍ문인. 두문동(杜門洞) 72현의 한 사람. 삼사좌윤(三司左尹)ㆍ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냈으나, 고려 말엽에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두문동에 들어가 조선의 태조(太祖)가 여러 차례 불러도 나오지 않고 여생을 마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담양ㅣ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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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全五倫)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초의 문신ㆍ은자. 본관은 정선(旌善). 관직에 나아가 우상시(右常侍)ㆍ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다가 후에 서운산(瑞雲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ㅣ강원도>정선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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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程廣)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ㆍ학자. 본래 중국 사람으로, 정이(程頤)의 후손. 공민왕(恭愍王) 때 전중판시사(殿中判寺事)를 지냈고, 정몽주(鄭夢周)ㆍ길재(吉再) 등과 교유하며 도학을 연구함. 고려가 망할 것을 예견하고 경기도 광주(廣州)에 낙향하여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광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