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04건)
표제어(2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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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兪灝)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기계(杞溪). 유관(兪綰)의 아들로, 단성 현감(丹城縣監) 등을 역임함.
1522~157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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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神德王)
신라 제53대 왕. 재위 912~917. 아달라이사금(阿達羅尼師今)의 후손으로, 대아찬(大阿飡) 예겸(乂兼)과 정화부인(貞和夫人)의 아들. 귀족들의 추대를 받아 즉위하였으나, 당시 경주 지역을 제외한 국토의 대부분을 궁예(弓裔)와 견훤(甄萱) 세력에게 상실함.
?~91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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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왕(神武王)
신라 제45대 왕. 재위 839년. 원성왕(元聖王)의 증손이며 희강왕(僖康王)의 종제(從弟). 839년(민애왕 2)에 장보고(張保皐)의 지원을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같은 해 7월에 병사함.
?~839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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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神文王)
신라 제31대 왕. 재위 681~692. 문무왕(文武王)의 장자(長子). 국학을 창설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설총(薛聰)ㆍ강수(强首)와 같은 대학자를 등용함. 통일신라의 국가 제도를 완비하고 국왕의 권위를 확립함.
?~69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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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재(吳世才)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문인ㆍ학자. 본관은 고창(高敞).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시와 서예에 능함. 명종 때 과거에 급제했으나 관로에는 오르지 못함.
113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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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이사금(祇摩尼師今)
신라 제6대 왕. 재위 112~134. 성은 박씨(朴氏)로,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의 아들. 가야(伽倻)를 공격하고 말갈(靺鞨)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대외적 활동이 뛰어났음.
?~13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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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사금(逸聖尼師今)
신라 제7대 왕. 재위 134~154. 말갈(靺鞨)의 침입을 자주 받았으나, 농본주의 정책을 펼쳐 제방을 고쳐 쌓고 농지를 개간하는 한편 백성들의 사치를 금하고 검소한 생활을 장려함.
?~15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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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一然)
고려 고종(高宗)~충렬왕(忠烈王) 때의 승려. 고종 때 설악산 진전사(陳田寺)로 출가하여 구산문 사선(九山門四選)의 으뜸되어 지눌(知訥)의 법을 계승하고, 충렬왕 때 국존(國尊)으로 책봉됨. 제자로 혼구(混丘)ㆍ죽허(竹虛)가 있고, 대표적 저서로 《삼국유사(三國遺事)》가 유명함.
1206~1289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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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
신라 제20대 왕. 재위 458~479. 눌지마립간(訥祗麻立干)의 맏아들. 459년 왜병이 공격해 와 월성(月城)을 에워싸자 군사를 정비하여 이를 격퇴함.
?~479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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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慈藏)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때의 고승. 636년(선덕여왕 5)에 당(唐) 나라에서 귀국하여, 분황사(芬皇寺) 대국통(大國統)을 지내며 불교 교단의 기강 확립에 주력함. 통도사(通度寺)의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쌓고, 월정사(月精寺)ㆍ백담사(百潭寺) 등 1백여 개의 사찰을 창건한 것으로 전함. 저서에 《아미타경소(阿彌陀經疏)》ㆍ《관행법(觀行法)》등이 있음.
590~658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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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선(鄭甲先)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경주(慶州). 무신 정내(鄭鼐)의 아버지로, 선략장군(宣略將軍)에 이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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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왕(定康王)
신라 제50대 왕. 재위 886~887. 경문왕(景文王)의 아들로, 형인 헌강왕(憲康王)의 뒤를 이어 즉위함. 재위기간이 짧아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
?~88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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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덕(鄭守德)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한성 판윤(漢城判尹) 정지례(鄭之禮)의 아들이며,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 정세현(鄭世賢)의 아버지로, 석성 현감(石城縣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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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鄭承祖)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로, 김종직(金宗直)의 문인. 1494년(성종 25) 별시(別試)에 급제하여 감찰(監察)을 지냈으며,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장류(杖流)되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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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년(鄭知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로, 예조 참의(禮曹參議)를 지낸 정효종(鄭孝終)의 아버지. 성균관 사예(成均館司藝)를 지낼 때 단종(端宗)이 손위(遜位)하자 전리(田里)로 퇴거하여 경서(經書) 연구에 전념함.
1395~146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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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종(鄭孝終)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성균관 사예(成均館司藝)를 지낸 정지년(鄭知年)의 아들로, 1458년(세조 4)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예조 참의(禮曹參議)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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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여왕(眞聖女王)
신라의 제51대 왕. 재위 887~897. 경문왕(景文王)의 딸이자 헌강왕(憲康王)ㆍ정강왕(定康王)의 누이동생.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 각간(角干) 위홍(魏弘) 등에게 향가집 《삼대목(三代目)》을 편찬하게 함.
?~89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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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왕(眞智王)
신라 제25대 왕. 재위 576~579. 진흥왕(眞興王)의 둘째 아들로, 왕위에 올라 무열왕계(武烈王系)의 시조가 됨. 내리서성(內利西城)을 쌓아 백제의 잦은 침공을 방비했으며, 중국 남조(南朝)의 진(陳) 나라와 수교하여 화친을 도모하였으나, 4년 만에 화백회의에 의해 폐위됨.
?~579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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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眞平王)
신라 제26대 왕. 재위 579~632. 진흥왕(眞興王)의 손자. 위화부(位和府)ㆍ예부(禮部) 등의 관청을 신설하여 내정의 충실을 도모하고 원광(圓光)ㆍ담육(曇育) 등 명승을 중국에 보내어 수도하게 하는 등 불교를 진흥시켰으며, 왕실 강화에 힘씀.
?~632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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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왕(眞興王)
신라 제24대 왕. 재위 540~576. 법흥왕(法興王)의 동생인 입종갈문왕(立宗葛文王)의 아들. 한반도의 중심인 한강(漢江) 유역을 차지하고, 신라 최대의 영토를 확장하여 4개의 순수비(巡狩碑)를 세웠으며, 《국사(國史)》를 편찬하고, 화랑도(花郞徒)를 만드는 등 삼국 통일의 기반을 형성함.
534~576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