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95건)
유의어(7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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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징(金祐徵) - 신무왕(神武王)
신라 제45대 왕. 재위 839년. 원성왕(元聖王)의 증손이며 희강왕(僖康王)의 종제(從弟). 839년(민애왕 2)에 장보고(張保皐)의 지원을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같은 해 7월에 병사함.
?~839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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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충(金元冲) - 김정(金淨)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조광조(趙光祖)와 함께 정치개혁에 힘썼으나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유배되었다가 신사무옥(辛巳誣獄)으로 인해 사사(賜死)됨.
1486~152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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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홍(金魏弘) - 위홍(魏弘)
신라 경문왕(景文王)~진성여왕(眞聖女王) 때의 왕족ㆍ재상. 희강왕(僖康王)의 손자이며, 경문왕(景文王)의 동생. 각간(角干) 등의 관직을 맡아 정치ㆍ군사의 대권을 장악하고, 진성여왕(眞聖女王) 때는 왕의 작은아버지에다 정부(情夫)로 일세를 주름잡던 집권자.
?~88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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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융기(金隆基) - 성덕왕(聖德王)
신라 제33대 왕. 재위 702~737. 신문왕(神文王)의 둘째 아들이며, 효소왕(孝昭王)의 동모제(同母弟).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
?~73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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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金凝) - 경문왕(景文王)
신라 제48대 왕. 재위 861~875. 재위 중에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많아 백성들이 곤궁함을 겪음.
?~87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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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렴(金凝廉) - 경문왕(景文王)
신라 제48대 왕. 재위 861~875. 재위 중에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많아 백성들이 곤궁함을 겪음.
?~87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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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렴(金膺廉) - 경문왕(景文王)
신라 제48대 왕. 재위 861~875. 재위 중에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많아 백성들이 곤궁함을 겪음.
?~87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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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로(金仁老) - 김천령(金千齡)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로, 김만균(金萬鈞)의 아버지. 사헌부 집의(司憲府執義)를 지냈으며, 《성종실록(成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함.
1469~150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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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金晸) - 헌강왕(憲康王)
신라 제49대 왕. 재위 875~886. 경문왕(景文王)의 아들로, 즉위 후 문치(文治)에 힘쓰고 불교(佛敎)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
?~886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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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명(金政明) - 신문왕(神文王)
신라 제31대 왕. 재위 681~692. 문무왕(文武王)의 장자(長子). 국학을 창설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설총(薛聰)ㆍ강수(强首)와 같은 대학자를 등용함. 통일신라의 국가 제도를 완비하고 국왕의 권위를 확립함.
?~69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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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륭(金悌隆) - 희강왕(僖康王)
신라 제43대 국왕. 재위 836~838. 익성대왕(翌成大王)으로 추봉된 김헌정(金憲貞)의 아들. 흥덕왕(興德王)이 죽은 뒤 김균정(金均貞)과 왕위를 다투었으나 시중(侍中) 김명(金明)의 추대로 즉위함. 후에 김명이 난을 일으키자 자살함.
?~83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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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배(金悌裵) - 희강왕(僖康王)
신라 제43대 국왕. 재위 836~838. 익성대왕(翌成大王)으로 추봉된 김헌정(金憲貞)의 아들. 흥덕왕(興德王)이 죽은 뒤 김균정(金均貞)과 왕위를 다투었으나 시중(侍中) 김명(金明)의 추대로 즉위함. 후에 김명이 난을 일으키자 자살함.
?~83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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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金春秋) -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신라 제29대 왕. 재위 654~661. 신라 최초의 진골(眞骨) 출신 왕으로, 당(唐) 나라와 연합하여 백제(百濟)를 멸망시킴으로써 삼국통일(三國統一)의 기틀을 마련함.
604~661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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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공(金忠恭) - 선강대왕(宣康大王)
통일신라 제44대 민애왕(閔哀王)의 아버지. 민애왕 즉위 후 선강대왕(宣康大王)에 봉해짐. 상대등(上大等)을 지냄.
?~83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종친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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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암(金冲庵) - 김정(金淨)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조광조(趙光祖)와 함께 정치개혁에 힘썼으나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유배되었다가 신사무옥(辛巳誣獄)으로 인해 사사(賜死)됨.
1486~152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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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金坦)@진성여왕 - 진성여왕(眞聖女王)
신라의 제51대 왕. 재위 887~897. 경문왕(景文王)의 딸이자 헌강왕(憲康王)ㆍ정강왕(定康王)의 누이동생.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 각간(角干) 위홍(魏弘) 등에게 향가집 《삼대목(三代目)》을 편찬하게 함.
?~89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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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金憲英) - 경덕왕(景德王)
신라 제35대 왕. 재위 742~765년. 성덕왕(聖德王)의 아들이며 효성왕(孝成王)의 동생. 왕권강화를 위해 제도와 관직을 중국식으로 고치고 유학교육에 힘썼으며, 석굴암(石窟庵)ㆍ불국사(佛國寺) 등을 창건하여 불교 중흥에 이바지함.
?~76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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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金晃) - 정강왕(定康王)
신라 제50대 왕. 재위 886~887. 경문왕(景文王)의 아들로, 형인 헌강왕(憲康王)의 뒤를 이어 즉위함. 재위기간이 짧아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
?~88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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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광(金興光) - 성덕왕(聖德王)
신라 제33대 왕. 재위 702~737. 신문왕(神文王)의 둘째 아들이며, 효소왕(孝昭王)의 동모제(同母弟).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
?~73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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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옹(浪翁)@이원 - 이원(李黿)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김종직(金宗直)에게 문충(文忠)의 시호를 줄 것을 제안하였다가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장류(杖流)되었고,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참형당함. 문장에 능하고, 특히 행의(行義)로 추앙받음.
?~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