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건)
유의어(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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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光洙) - 신광수(申光洙)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고령(高靈). 1746년(영조 22)에 관산융마(關山戎馬)란 시(詩)로 급제했는데, 이 시는 당시 과시(科詩)의 모범이 됨. 1774년(영조 50)에 관서지방의 풍속ㆍ고적ㆍ고사 등을 소재로 한 관서악부(關西樂府)를 지었으며, 《석북집(石北集)》을 남김.
1712~177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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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계(㵢溪) - 유호인(兪好仁)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인(門人)으로, 합천 군수(陜川郡守) 등을 지냄. 시(詩)ㆍ문(文)ㆍ서(書)에 뛰어나 당대 삼절(三絶)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1445~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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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克己) - 유호인(兪好仁)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인(門人)으로, 합천 군수(陜川郡守) 등을 지냄. 시(詩)ㆍ문(文)ㆍ서(書)에 뛰어나 당대 삼절(三絶)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1445~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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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灆溪) - 유호인(兪好仁)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인(門人)으로, 합천 군수(陜川郡守) 등을 지냄. 시(詩)ㆍ문(文)ㆍ서(書)에 뛰어나 당대 삼절(三絶)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1445~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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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文禧) - 유호인(兪好仁)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인(門人)으로, 합천 군수(陜川郡守) 등을 지냄. 시(詩)ㆍ문(文)ㆍ서(書)에 뛰어나 당대 삼절(三絶)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1445~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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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북(石北) - 신광수(申光洙)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고령(高靈). 1746년(영조 22)에 관산융마(關山戎馬)란 시(詩)로 급제했는데, 이 시는 당시 과시(科詩)의 모범이 됨. 1774년(영조 50)에 관서지방의 풍속ㆍ고적ㆍ고사 등을 소재로 한 관서악부(關西樂府)를 지었으며, 《석북집(石北集)》을 남김.
1712~177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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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聖淵) - 신광수(申光洙)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고령(高靈). 1746년(영조 22)에 관산융마(關山戎馬)란 시(詩)로 급제했는데, 이 시는 당시 과시(科詩)의 모범이 됨. 1774년(영조 50)에 관서지방의 풍속ㆍ고적ㆍ고사 등을 소재로 한 관서악부(關西樂府)를 지었으며, 《석북집(石北集)》을 남김.
1712~177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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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수(靈川叟)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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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자(靈川子)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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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정(野翁亭)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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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峨嵯)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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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인(峨嵯山人)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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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산인(五嶽山人) - 신광수(申光洙)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고령(高靈). 1746년(영조 22)에 관산융마(關山戎馬)란 시(詩)로 급제했는데, 이 시는 당시 과시(科詩)의 모범이 됨. 1774년(영조 50)에 관서지방의 풍속ㆍ고적ㆍ고사 등을 소재로 한 관서악부(關西樂府)를 지었으며, 《석북집(石北集)》을 남김.
1712~177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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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량(元亮)@신잠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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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林溪) - 유호인(兪好仁)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인(門人)으로, 합천 군수(陜川郡守) 등을 지냄. 시(詩)ㆍ문(文)ㆍ서(書)에 뛰어나 당대 삼절(三絶)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1445~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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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潛) - 신잠(申潛)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파직되고 신사무옥(辛巳誣獄)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모두 뛰어나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는데, 묵죽(墨竹)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
1491~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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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好仁)@유호인 - 유호인(兪好仁)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김종직(金宗直)의 문인(門人)으로, 합천 군수(陜川郡守) 등을 지냄. 시(詩)ㆍ문(文)ㆍ서(書)에 뛰어나 당대 삼절(三絶)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1445~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