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56건)
표제어(42건)
-
김응무(金應武)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목사(牧使)를 지낸 김사원(金士元)의 아들. 좌의정을 지낸 아들 김귀영(金貴榮)으로 인하여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김충(金冲)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상산(商山). 호조 정랑(戶曹正郞)ㆍ교감(校勘)ㆍ선공감 정(繕工監正) 등을 지내고, 《서대이문록(西臺異聞錄)》을 지음.
1513~157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김치(金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흡곡 현령(歙谷縣令)을 지낸 김숙춘(金叔春)의 아버지로, 현령(縣令)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서극일(徐克一)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이천(利川)으로, 1546년(명종 1)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판사(判事) 등을 지냄.
?~158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성윤해(成允諧)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성근(成近)의 아들로, 학행(學行)으로 여러 번 추천되어 왕자사부(王子師傅)ㆍ태인 현감(泰仁縣監) 등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고 상주(尙州)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학자
-
조운흘(趙云仡)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이인복(李仁復)의 문인으로,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2등공신이 되고, 조선 개국 후 강릉 부사(江陵府使)로 제수됨.
1332~140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주개(周愷)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수의부정(修義副正) 주세곤(周世鵾)의 아들이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조카.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문좌(周文佐)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장손(周長孫)의 아들이며, 지지당(止止堂) 김맹성(金孟性)의 문인으로, 문장과 덕행이 뛰어나 세상에 중망을 얻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박(周博)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주세붕(周世鵬)의 아들로, 이황(李滉)의 문인. 문장이 뛰어나 《명종실록(明宗實錄)》 편찬에 참여했으며, 칠원(漆原)의 덕연서원(德淵書院) 별사(別祠)에 제향됨.
1524~158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주세곤(周世鵾)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문보(周文俌)의 맏아들이자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형으로, 젊은 나이에 죽음. 주세붕의 《무릉잡고(武陵雜稿)》에 그에 대한 제문(祭文)이 실려 있음.
?~152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세귀(周世龜)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문좌(周文佐)의 아들이자, 이락당(二樂堂) 주이(周怡)의 아버지이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종형(從兄)으로, 용양위 부사과(龍驤衛副司果)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세란(周世鸞)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을 지낸 안구(安覯)의 사위로, 찰방(察訪)을 지냄. 종형(從兄) 주세붕(周世鵬)이 차운한 시가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주윤창(周允昌)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김종직(金宗直)의 문하에서 김굉필(金宏弼)과 함께 유학(遊學)하였음. 1480(성종 11) 친시(親試)에 급제하였고, 군수(郡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주이(周怡)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주세귀(周世龜)의 아들로, 1546년(명종 1) 증광시(增廣試)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도사(都事) 등을 지냄. 타고난 성품과 거동이 훌륭하여 신선 같다는 평을 들음.
1515~156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주장손(周長孫)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상주(尙州)로, 주상빈(周尙彬)의 아들이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조부. 용양위 부호군(龍驤衛副護軍)을 지내고 병조 참의(兵曹參議)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무신
-
주조(周慥)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세곤(周世鵾)의 아들이며 주세붕(周世鵬)의 조카로, 주세붕이 그를 엄하게 훈육하는 내용의 글이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태두남(太斗南)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순(永順). 담론(談論)을 잘하고 시문(詩文)에 뛰어났으며, 종부시 정(宗簿寺正) 등을 지냈으나, 김안로(金安老)의 미움을 사 성주 목사(星州牧使)로 좌천됨.
1486~153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표을충(表乙忠)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표광원(表光遠)의 아들로, 군기시 소윤(軍器寺少尹) 등을 지냄. 조선 개국 후 세 차례 부름을 받았으나 나아가지 않고 상주(尙州)의 백화산(白華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한철충(韓哲冲)
고려 말의 문신. 보문각 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지낸 한희적(韓希迪)의 아들로, 전법 판서(典法判書) 등을 지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면서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을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황사간(黃士幹)
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상산군(商山君) 황효원(黃孝源)의 아버지로,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