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건)
유의어(6건)
-
문준(文濬) - 성문준(成文濬)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둘째 아들로, 성혼이 무욕(誣辱)을 당하자 임천(林泉)에 은거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지냄. 박학다식하며 글씨에 능함.
1559~162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성문박(成文溥) - 성문준(成文濬)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둘째 아들로, 성혼이 무욕(誣辱)을 당하자 임천(林泉)에 은거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지냄. 박학다식하며 글씨에 능함.
1559~162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영동(永同) - 성문준(成文濬)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둘째 아들로, 성혼이 무욕(誣辱)을 당하자 임천(林泉)에 은거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지냄. 박학다식하며 글씨에 능함.
1559~162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중심(仲深) - 성문준(成文濬)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둘째 아들로, 성혼이 무욕(誣辱)을 당하자 임천(林泉)에 은거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지냄. 박학다식하며 글씨에 능함.
1559~162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창랑(滄浪) - 성문준(成文濬)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둘째 아들로, 성혼이 무욕(誣辱)을 당하자 임천(林泉)에 은거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지냄. 박학다식하며 글씨에 능함.
1559~162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창랑자(滄浪子) - 성문준(成文濬)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둘째 아들로, 성혼이 무욕(誣辱)을 당하자 임천(林泉)에 은거했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영동 현감(永同縣監)을 지냄. 박학다식하며 글씨에 능함.
1559~162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