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5건)
표제어(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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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정(閔世貞)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으로, 여성군(驪城君) 민무질(閔無疾)의 증손.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현감을 지냈고, 기묘사화 때 파출(罷黜)되었다가 함경 도사(咸鏡都事)에 발탁됨.
14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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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문(沈光門)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안성 군수(安城郡守)를 지낸 심빈(沈濱)의 아들이며, 형조 판서(刑曹判書)를 지낸 심광언(沈光彦)의 형. 장흥고 영(長興庫令)ㆍ안악 군수(安岳郡守) 등을 지냄.
1476~152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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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종(沈光宗)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전한(典翰)을 지낸 신의흠(沈義欽)의 아버지로, 창녕 현감(昌寧縣監)ㆍ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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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원(沈達源)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갑자사화(甲子士禍)로 참수된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심형(沈泂)에게 출계(出系)함.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외방으로 귀양갔다 돌아와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내고, 외교문서 작성에 공을 세움.
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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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부(沈德符)
고려 충숙왕(忠肅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고려 말의 정치제도 개혁과 왜구의 토벌에 공을 세우고, 조선 건국 후에는 신왕조 건설의 일익을 담당함.
1328~140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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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빈(沈濱)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우참찬 심광언(沈光彦)과 안악 군수(安岳郡守) 심광문(沈光門)의 아버지로, 안성 군수(安城郡守) 등을 지냄.
1455~150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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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문(沈順門)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성품이 강직하여 연산군의 폐정(弊政)을 자주 직언하였고,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참수됨. 중종 때 복관(復官)됨.
1465~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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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沈鍊)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우참찬(右參贊) 심광언(沈光彦)의 아들. 양천 현감(陽川縣監)ㆍ여산 군수(礪山郡守) 등을 지내며 선정(善政)을 베풀어 여러 차례 포상을 받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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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원(沈連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김안국(金安國)의 문인.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위사공신(衛社功臣)에 녹훈되고,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로 《인종실록(仁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1491~155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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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염(沈㤿)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들로 심인겸(沈仁謙)에게 출계함. 옥과 현감(玉果縣監)을 지냈으며, 영의정(領議政)에 증직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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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沈溫)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세종(世宗)의 장인. 고려 말에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 왕조의 창업에 참여함. 태종(太宗) 때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은 뒤 이조 판서(吏曹判書)ㆍ공조 판서(工曹判書)ㆍ영의정(領議政)을 지냄.
?~141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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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검(沈義儉)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한 심대(沈岱)의 아버지로, 경력(經歷)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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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겸(沈義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이황(李滉)의 문인. 1575년(선조 8)에 그를 지지하는 서인(西人)과, 김효원(金孝元)을 지지하는 동인(東人)이 서로 논쟁하기 시작해 동서분당(東西分黨)의 시초가 됨.
1535~158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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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흠(沈義欽)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1513년(중종 8)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홍문관 전한(弘文館典翰)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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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沈鎡)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들이며,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를 지낸 심전(沈銓)의 형으로 김제 군수(金堤郡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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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원(沈貞源)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세종(世宗) 때 영의정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로, 사숙재(私淑齋) 강희맹(姜希孟)의 외사촌. 전라도 수군절도사(全羅道水軍節度使)로 있던 중에 가벼운 실책으로 영주(寧州)로 귀양 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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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沈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좌의정을 지낸 심덕부(沈德符)의 아들. 태조(太祖)의 차녀 경선공주(慶善公主)의 남편. 제1차 왕자의 난 때 방간(芳幹)을 도와 난을 성공시킨 공으로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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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원(沈通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사헌부 장령(司憲府掌令)을 지낸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다가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나 이후 권력 남용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관작이 삭탈됨.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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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沈瀚)
조선 단종(端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 성종(成宗) 때 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됨. 박시형(朴始亨)과의 대립이 표면화되어 파직되었다가 이조 참의(吏曹參議)로 복직됨.
1436~148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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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沈澮)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남이(南怡)의 옥사 때 공을 세워 익대공신(翊戴功臣)에 책록되었으나, 폐비윤씨(廢妃尹氏)의 폐출 사건에 연루되어 부관참시(剖棺斬屍)당함.
1418~149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