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8건)
표제어(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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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우(屯雨)
고려 말~조선 초의 승려ㆍ시인. 혼수(混修)ㆍ각운(覺雲)의 고제(高弟). 이색(李穡)ㆍ이숭인(李崇仁) 등과 교유하였으며, 조선 세종(世宗) 때에 회암사(檜巖寺)와 흥천사(興天寺)의 주지를 지냈음.
135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ㅣ경기도>양주 , 인명>종교인>승려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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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암(白蓮菴)
조선 태종(太宗) 때 경상도 청송도호부(靑松都護府) 안덕현(安德縣) 모자산(母子山)에 세운 사찰. 승려 명곡(明谷)이 세웠으며, 《태재집(泰齋集)》에 유방선(柳方善)이 지은 〈백련암기(白蓮菴記)〉가 전함.
141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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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明谷)
조선 태종(太宗) 때의 승려. 학자이자 문신인 유방선(柳方善)과 교유하여, 《태재집(泰齋集)》에 증시(贈詩)와 〈백련암기(白蓮庵記)〉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ㅣ경상도>영천(永川)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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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정(閔世貞)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으로, 여성군(驪城君) 민무질(閔無疾)의 증손.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현감을 지냈고, 기묘사화 때 파출(罷黜)되었다가 함경 도사(咸鏡都事)에 발탁됨.
14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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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헌왕후(昭憲王后)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비. 본관은 청송(靑松). 심온(沈溫)의 딸로, 1418년 세종이 즉위하자 왕후로 봉해짐. 심온이 대역(大逆)의 혐의를 받고 사사되자 폐비(廢妃)의 논의가 있었으나 내조의 공이 인정되어 일축됨.
1395~144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ㅣ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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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沈^李)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심의겸(沈義謙)과 이감(李戡)을 함께 부르는 말. 훈구세력과 사림세력의 다툼을 비유한 말.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ㅣ경상도>청송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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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문(沈光門)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안성 군수(安城郡守)를 지낸 심빈(沈濱)의 아들이며, 형조 판서(刑曹判書)를 지낸 심광언(沈光彦)의 형. 장흥고 영(長興庫令)ㆍ안악 군수(安岳郡守) 등을 지냄.
1476~152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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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종(沈光宗)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전한(典翰)을 지낸 신의흠(沈義欽)의 아버지로, 창녕 현감(昌寧縣監)ㆍ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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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원(沈達源)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갑자사화(甲子士禍)로 참수된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심형(沈泂)에게 출계(出系)함.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외방으로 귀양갔다 돌아와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내고, 외교문서 작성에 공을 세움.
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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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부(沈德符)
고려 충숙왕(忠肅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고려 말의 정치제도 개혁과 왜구의 토벌에 공을 세우고, 조선 건국 후에는 신왕조 건설의 일익을 담당함.
1328~140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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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빈(沈濱)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우참찬 심광언(沈光彦)과 안악 군수(安岳郡守) 심광문(沈光門)의 아버지로, 안성 군수(安城郡守) 등을 지냄.
1455~150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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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沈鐩)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들이자 심자(沈鎡)ㆍ심전(沈銓)의 동생.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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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경(沈順徑)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무신. 본관은 청송(靑松).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을 역임하였고,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청성군(靑城君)에 봉해지고 정국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됨.
1462~154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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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문(沈順門)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성품이 강직하여 연산군의 폐정(弊政)을 자주 직언하였고,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참수됨. 중종 때 복관(復官)됨.
1465~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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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沈鍊)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우참찬(右參贊) 심광언(沈光彦)의 아들. 양천 현감(陽川縣監)ㆍ여산 군수(礪山郡守) 등을 지내며 선정(善政)을 베풀어 여러 차례 포상을 받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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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원(沈連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김안국(金安國)의 문인.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위사공신(衛社功臣)에 녹훈되고,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로 《인종실록(仁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1491~155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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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염(沈㤿)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들로 심인겸(沈仁謙)에게 출계함. 옥과 현감(玉果縣監)을 지냈으며, 영의정(領議政)에 증직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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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沈溫)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세종(世宗)의 장인. 고려 말에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 왕조의 창업에 참여함. 태종(太宗) 때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은 뒤 이조 판서(吏曹判書)ㆍ공조 판서(工曹判書)ㆍ영의정(領議政)을 지냄.
?~141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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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沈湲)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청성군(靑城君) 심순경(沈順徑)과 사인(舍人) 심순문(沈順門)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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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검(沈義儉)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한 심대(沈岱)의 아버지로, 경력(經歷)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