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81건)
표제어(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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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沈鍊)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우참찬(右參贊) 심광언(沈光彦)의 아들. 양천 현감(陽川縣監)ㆍ여산 군수(礪山郡守) 등을 지내며 선정(善政)을 베풀어 여러 차례 포상을 받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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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원(沈連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김안국(金安國)의 문인.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위사공신(衛社功臣)에 녹훈되고,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로 《인종실록(仁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1491~155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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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沈悅)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청송(靑松). 심예겸(沈禮謙)의 아들로, 숙부 심충겸(沈忠謙)에게 출계(出系)함. 삼사(三司)의 요직을 역임하고, 탁지(度支)에 대한 뛰어난 경륜으로 왕의 총애를 받음.
1569~164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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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염(沈㤿)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들로 심인겸(沈仁謙)에게 출계함. 옥과 현감(玉果縣監)을 지냈으며, 영의정(領議政)에 증직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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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沈溫)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세종(世宗)의 장인. 고려 말에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 왕조의 창업에 참여함. 태종(太宗) 때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은 뒤 이조 판서(吏曹判書)ㆍ공조 판서(工曹判書)ㆍ영의정(領議政)을 지냄.
?~141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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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沈湲)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청성군(靑城君) 심순경(沈順徑)과 사인(舍人) 심순문(沈順門)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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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검(沈義儉)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한 심대(沈岱)의 아버지로, 경력(經歷)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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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겸(沈義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이황(李滉)의 문인. 1575년(선조 8)에 그를 지지하는 서인(西人)과, 김효원(金孝元)을 지지하는 동인(東人)이 서로 논쟁하기 시작해 동서분당(東西分黨)의 시초가 됨.
1535~158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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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흠(沈義欽)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1513년(중종 8)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홍문관 전한(弘文館典翰)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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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沈鎡)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들이며,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를 지낸 심전(沈銓)의 형으로 김제 군수(金堤郡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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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세(沈長世)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병자호란(丙子胡亂)의 굴욕적인 강화 이후 강흡(姜洽)ㆍ홍석(洪錫) 등과 태백산 춘양(春陽)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아 ‘태백오현(太白五賢)’으로 불림.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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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원(沈貞源)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세종(世宗) 때 영의정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로, 사숙재(私淑齋) 강희맹(姜希孟)의 외사촌. 전라도 수군절도사(全羅道水軍節度使)로 있던 중에 가벼운 실책으로 영주(寧州)로 귀양 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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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沈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좌의정을 지낸 심덕부(沈德符)의 아들. 태조(太祖)의 차녀 경선공주(慶善公主)의 남편. 제1차 왕자의 난 때 방간(芳幹)을 도와 난을 성공시킨 공으로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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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주(沈宗周)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감찰(監察)을 지낸 심금(沈錦)의 아들로, 학문에 뜻을 두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요절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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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직(沈宗直)
조선 선조~인조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금(沈錦)의 아들이며, 송익필(宋翼弼)의 문인(門人)으로, 음서(蔭敍)로 벼슬하여 제용감 정(濟用監正)ㆍ공조 참의(工曹參議)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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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원(沈之源)
조선 광해군(光海君)~현종(顯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원래 이이첨(李爾瞻)의 대북파(大北派)였으나 광해군 때 은거하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에 기용되어 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냈으며, 영천(永川) 송곡서원(松谷書院)에 제향됨.
1593~166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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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충겸(沈忠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우이며, 인순왕후(仁順王后)의 동생.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를 호종하고 군량미 조달에 공헌하여 병조 판서(兵曹判書)에 올랐으며,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됨.
1545~159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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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원(沈通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사헌부 장령(司憲府掌令)을 지낸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다가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나 이후 권력 남용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관작이 삭탈됨.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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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沈瀚)
조선 단종(端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 성종(成宗) 때 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됨. 박시형(朴始亨)과의 대립이 표면화되어 파직되었다가 이조 참의(吏曹參議)로 복직됨.
1436~148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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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沈泂)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중종(中宗) 때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 등을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