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2건)
유의어(1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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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곡(丹谷) - 곽진(郭𡺽)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종(仁宗) 때의 학자. 생원 곽한(郭瀚)의 아들이며, 권우(權宇)의 문인.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나가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함. 시문에 능하였고, 장현광(張顯光)ㆍ이준(李埈) 등과 사우관계를 맺음.
1568~162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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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곡거사(丹谷居士) - 곽진(郭𡺽)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종(仁宗) 때의 학자. 생원 곽한(郭瀚)의 아들이며, 권우(權宇)의 문인.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나가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함. 시문에 능하였고, 장현광(張顯光)ㆍ이준(李埈) 등과 사우관계를 맺음.
1568~162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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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霮) - 안담(安霮)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여지(安汝止)의 동생이며 김용(金涌)의 사돈으로, 구봉령(具鳳齡) 등과 시문(詩文)으로 교유하고, 첨정(僉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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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當之) - 안축(安軸)
고려 충숙왕(忠肅王)~충목왕(忠穆王)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원(元) 나라의 제과(制科)에 급제하고 성균학정(成均學正)ㆍ판정치도감사(判整治都監事) 등을 지냄. 충렬왕(忠烈王)ㆍ충선왕(忠宣王)ㆍ충숙왕(忠肅王)의 실록 편찬에 참여함.
1287~1348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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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謹齋) - 안축(安軸)
고려 충숙왕(忠肅王)~충목왕(忠穆王)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원(元) 나라의 제과(制科)에 급제하고 성균학정(成均學正)ㆍ판정치도감사(判整治都監事) 등을 지냄. 충렬왕(忠烈王)ㆍ충선왕(忠宣王)ㆍ충숙왕(忠肅王)의 실록 편찬에 참여함.
1287~1348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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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錦溪)@황준량 - 황준량(黃俊良)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해(平海).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신녕 현감(新寧縣監) 등을 지내고, 교육진흥에 힘을 기울여 문묘(文廟)를 수축하고 백학서원(白鶴書院)을 창설하는 등의 많은 치적을 남김.
1517~156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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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錦鷄) - 금계(錦溪)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고을 이름. 예로부터 인삼과 사과가 유명함. 현재 지명은 금계(錦鷄).
경상도>풍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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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錦里)@금계 - 금계(錦溪)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고을 이름. 예로부터 인삼과 사과가 유명함. 현재 지명은 금계(錦鷄).
경상도>풍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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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錦水)@금계 - 금계(錦溪)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고을 이름. 예로부터 인삼과 사과가 유명함. 현재 지명은 금계(錦鷄).
경상도>풍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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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벌산(及伐山) - 순흥(順興)
경상도 영천(榮川) 북쪽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 초기에는 도호부(都護府)였으나, 세조(世祖) 때 부사(府使) 이보흠(李甫欽)이 단종복위사건에 연루되어 폐부됨.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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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산(岌山) - 순흥(順興)
경상도 영천(榮川) 북쪽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 초기에는 도호부(都護府)였으나, 세조(世祖) 때 부사(府使) 이보흠(李甫欽)이 단종복위사건에 연루되어 폐부됨.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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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담(梅潭) - 안창국(安昌國)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죽암(竹巖) 안전(安瑑)의 아들로, 금천도 찰방(金泉道察訪)을 지냈으나 얼마 후에 벼슬을 그만두고 초야에 은거함.
1542~159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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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勉道) - 이면도(李勉道)
조선 명종(明宗) 때의 유학. 이황(李滉)의 종인(宗人)으로, 《퇴계집(退溪集)》에 그의 방문을 기뻐하여 지은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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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名世) - 안명세(安名世)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박영(朴英)의 문인. 사관(史官)으로서 을사사화(乙巳士禍)의 전말을 직필(直筆)한 시정기(時政記)를 작성하였으나, 한지원(韓智源)의 밀고로 체포되어 사형당함.
1518~154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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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익(夢益) - 안몽익(安夢益)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순계군(順溪君) 안세복(安世復)의 첫째 아들이자, 순양군(順陽君) 안몽윤(安夢尹)의 형.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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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척(夢陟) - 안몽척(安夢陟)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순계군(順溪君) 안세복(安世復)의 셋째 아들이자, 순양군(順陽君) 안몽윤(安夢尹)의 동생.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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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武陵)@주세붕 - 주세붕(周世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상주(尙州). 풍기 군수(豊基郡守)가 되었을때 향촌을 교화하기 위하여 향교를 이전하고 사림 자제들의 교육기관으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건립함. 저서에 《무릉잡고(武陵雜稿)》가 있음.
1495~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칠원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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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군(武陵君) - 주세붕(周世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상주(尙州). 풍기 군수(豊基郡守)가 되었을때 향촌을 교화하기 위하여 향교를 이전하고 사림 자제들의 교육기관으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건립함. 저서에 《무릉잡고(武陵雜稿)》가 있음.
1495~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칠원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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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인(武陵道人) - 주세붕(周世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상주(尙州). 풍기 군수(豊基郡守)가 되었을때 향촌을 교화하기 위하여 향교를 이전하고 사림 자제들의 교육기관으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건립함. 저서에 《무릉잡고(武陵雜稿)》가 있음.
1495~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칠원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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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로(武陵老) - 주세붕(周世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상주(尙州). 풍기 군수(豊基郡守)가 되었을때 향촌을 교화하기 위하여 향교를 이전하고 사림 자제들의 교육기관으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건립함. 저서에 《무릉잡고(武陵雜稿)》가 있음.
1495~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칠원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