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7건)
유의어(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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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仁叟)@박팽년 - 박팽년(朴彭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가 단종(端宗)을 내쫓고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1417~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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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愉)@송유 - 송유(宋愉)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은진(恩津). 신덕왕후(神德王后)가 붕어(崩御)한 뒤 위패가 태조묘(太祖廟)에 부(附)해지지 않자 이를 한탄하는 글을 올리고 낙향하여 회덕(懷德)에 쌍청당(雙淸堂)을 짓고 은거함.
1388~144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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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裕)@황유 - 황유(黃裕)
조선 제3대 태종(太宗)의 부마. 본관은 회덕(懷德). 판사(判事) 황자후(黃子厚)의 아들로, 태종의 열한 번째 딸인 숙안옹주(淑安翁主)와 혼인함.
1421~1450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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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允熙) - 황윤희(黃允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회덕(懷德). 유학 황균(黃均)의 아버지로, 북부 참봉(北部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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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후(子厚)@황자후 - 황자후(黃子厚)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회덕(懷德). 회천위(懷川尉) 황유(黃裕)의 아버지로, 한성부 윤(漢城府尹)ㆍ중추원 부사(中樞院副使) 등을 지냄. 호패법(戶牌法)을 건의하여 시행하고, 침구(鍼灸)의 전문직을 둘 것을 건의함.
1363~1440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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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익(鄭文翼) - 정광필(鄭光弼)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이조 판서(吏曹判書) 정난종(鄭蘭宗)의 아들.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영의정(領議政)으로 조광조(趙光祖) 등을 구하려다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로 좌천되었으며, 후에 다시 영의정에 오름.
1462~1538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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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至公) - 송유(宋愉)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은진(恩津). 신덕왕후(神德王后)가 붕어(崩御)한 뒤 위패가 태조묘(太祖廟)에 부(附)해지지 않자 이를 한탄하는 글을 올리고 낙향하여 회덕(懷德)에 쌍청당(雙淸堂)을 짓고 은거함.
1388~144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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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慈山) - 송세협(宋世協)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은진(恩津). 양근 군수(楊根郡守) 송여림(宋汝霖)의 아들이고 안악 군수(安岳郡守) 송세훈(宋世勛)의 동생. 쌍청당(雙淸堂) 옆에 건물을 지었는데, 조카 송남수(宋柟壽)가 증축(增築)하여 절우당(節友堂)이라고 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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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금(醉琴) - 박팽년(朴彭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가 단종(端宗)을 내쫓고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1417~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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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금헌(醉琴軒) - 박팽년(朴彭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가 단종(端宗)을 내쫓고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1417~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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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년(彭年) - 박팽년(朴彭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가 단종(端宗)을 내쫓고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1417~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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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자(平陽子) - 박팽년(朴彭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가 단종(端宗)을 내쫓고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1417~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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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忠正) - 박팽년(朴彭年)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가 단종(端宗)을 내쫓고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1417~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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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의(惠懿) - 황자후(黃子厚)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회덕(懷德). 회천위(懷川尉) 황유(黃裕)의 아버지로, 한성부 윤(漢城府尹)ㆍ중추원 부사(中樞院副使) 등을 지냄. 호패법(戶牌法)을 건의하여 시행하고, 침구(鍼灸)의 전문직을 둘 것을 건의함.
1363~1440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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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위(懷川尉) - 황유(黃裕)
조선 제3대 태종(太宗)의 부마. 본관은 회덕(懷德). 판사(判事) 황자후(黃子厚)의 아들로, 태종의 열한 번째 딸인 숙안옹주(淑安翁主)와 혼인함.
1421~1450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회덕 , 인명>왕실>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