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9건)
유의어(14건)
-
귀명후(歸命侯)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손호(孫皓)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양성정후(陽城停侯) - 초주(譙周)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촉 나라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지냈으나, 위(魏)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후주(後主)에게 항복을 권유하고, 진 나라 건국 후 벼슬하지 않음. 천문(天文)ㆍ경서(經書)에 능하고, 저서로 《오경론(五經論)》ㆍ《고사고서(古史考書)》 등이 있음.
200~270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아융(阿戎) - 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오왕(吳王)@말제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오정후(烏程侯)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윤남(允南) - 초주(譙周)
중국 삼국시대 촉(蜀)~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촉 나라에서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지냈으나, 위(魏) 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후주(後主)에게 항복을 권유하고, 진 나라 건국 후 벼슬하지 않음. 천문(天文)ㆍ경서(經書)에 능하고, 저서로 《오경론(五經論)》ㆍ《고사고서(古史考書)》 등이 있음.
200~270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원(元)@왕융 - 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원종(元宗)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준중(濬仲) - 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자옹(子雍) - 왕숙(王肅)
중국 삼국시대 위(魏)~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문신. 진(晉) 무제(武帝)의 외조부.
195~256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팽조(彭祖)@말제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찬핵현(鑽核賢) - 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호종(皓宗) - 말제(末帝)@삼국(오)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 마지막 황제. 재위 264~280.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租稅)와 폭정(暴政)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 진(晉)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歸命侯)에 봉해짐.
242~284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