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74건)
유의어(7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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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참군(鮑參軍) - 포조(鮑照)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 악부(樂府)에 뛰어났으며, 칠언시(七言詩)의 기초를 닦아 당(唐) 나라 시인에게 큰 영향을 끼침. 시문에서 흔히 사영운(謝靈運)ㆍ안연지(顔延之)와 함께 병칭되며, 〈의행로난(擬行路難)〉 등 명작을 남김.
414?~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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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발(馮跋) - 태조(太祖)@남북조(북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북연(北燕)의 제1대 왕. 재위 409~430. 소성제(昭成帝)의 형으로, 후연(後燕)의 왕인 모용희(慕容熙)를 죽이고 모용운(慕容雲)을 왕위에 앉혔다가 모용운이 죽자 등극함.
?~43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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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태후(馮太后) - 문성문명황후(文成文明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문성제(文成帝)의 황후(皇后). 헌문제(獻文帝)의 적모(嫡母)이며 효문제(孝文帝)의 적조모(嫡祖母). 헌문제가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 수렴청정을 했는데, 헌문제가 태후의 총신인 이혁(李弈)을 죽이자 태후는 헌문제를 시해함.
442~49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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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홍(馮弘) - 소성제(昭成帝)@남북조(북연)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북연(北燕)의 제2대 왕. 풍발(馮跋)의 아우로, 북위(北魏)의 침략으로 용성(龍城)이 함락되자 고구려(高句麗)로 도망하였으나, 후에 장수왕(長壽王)에게 죽임을 당함.
?~43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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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弼) - 고필(古弼)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문신. 머리가 뾰족하여 태종(太宗)이 필(筆)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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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공(筆公) - 고필(古弼)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문신. 머리가 뾰족하여 태종(太宗)이 필(筆)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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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두(筆頭) - 고필(古弼)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문신. 머리가 뾰족하여 태종(太宗)이 필(筆)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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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眞長) - 유담(劉惔)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명제(明帝)의 부마(駙馬). 사안(謝安)의 장인이자, 왕희지(王羲之)의 절친한 벗으로, 단양 윤(丹楊尹) 등을 지냈으며, 당대의 인걸로 칭송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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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처사(晉處士)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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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후(晉候) - 양준(楊駿)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무제(武帝)의 장인이며, 무도양황후(武悼楊皇后)의 아버지. 무제가 죽고 혜제(惠帝)가 즉위하자, 국정을 도맡아서 자기의 친당(親黨)만을 등용하여 정권을 전횡하다가, 가후(賈后)에게 미움을 받아 삼족(三族)이 멸하게 됨.
?~29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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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車子) - 차윤(車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지냄. 반딧불을 잡아 사낭(紗囊)에 담고 그 빛으로 독서했다는 '낭형(囊螢)'의 고사(故事)가 전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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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치(鑿齒) - 습착치(習鑿齒)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 박학다문(博學多聞)하고 불교 이론에 밝아 승려 도안(道安)과 친교(親交)하였고, 촉(蜀)을 정통(正統)으로 하는 역사서 《한진춘추(漢晉春秋)》를 저술함.
31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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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핵현(鑽核賢) - 왕융(王戎)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은자. 사도(司徒)의 관직을 지내다 정권교체기에 관직을 버리고 죽림칠현(竹林七賢) 중 한 사람이 됨.
233~305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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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명(昌明) - 효무제(孝武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9대 황제. 재위 372~396. 간문제(簡文帝)의 셋째 아들로 안제(安帝)와 공제(恭帝)의 아버지. 재임 중에 수세(收稅)를 개혁하고 왕권의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나, 탐주(貪酒)로 인한 실언으로 후궁에게 살해당함.
361~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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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종(處宗) - 송처종(宋處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연주 자사(兗州刺史)를 지냄. 《유명록(幽冥錄)》에 장명계(長鳴鷄)를 사다가 서재 창가에서 길렀는데 얼마 후 닭과 담론(談論)하면서 깨달은 것이 많았다는 고사(故事)가 실려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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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중(處仲) - 왕돈(王敦)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원제(元帝) 때의 재상(宰相). 동진 창업에 공훈을 세워 재상이 되었으나, 명제(明帝) 때 모반하였다가 병사(病死)함.
266~32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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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충(處冲) - 왕담(王湛)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학자. 덕(德)을 숨기고 표현하지 않아 사람들에게 치숙(癡叔)이라고 불림. 역리(易理)에 정통하였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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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추(之推)@안지추 - 안지추(顔之推)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수(隋) 나라의 문인ㆍ학자. 양 나라에서 태어나 북제(北齊)와 북주(北周)를 거쳐 수 나라에서 벼슬함. 학식이 뛰어나고 유불(儒佛)의 조화를 주창하였으며, 가족과 가정도덕의 확립을 역설한 《안씨가훈(顔氏家訓)》을 지음.
531~591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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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렴선생(織簾先生) - 심인사(沈驎士)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제(齊) 나라 학자. 빈사(貧士)로서 손수 발(簾)을 짜면서 글을 읽었지만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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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晉甲)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