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74건)
표제어(2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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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립(文立)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초주(譙周)를 사사(師事)했으며, 촉한(蜀漢) 명신(名臣)들의 자손을 서용(敍用)하자고 군주에게 권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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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제(文宣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1대 황제. 재위 550~559. 고환(高歡)의 아들로, 동위(東魏)의 효정제(孝靜帝)를 폐하고 북제를 세웠으며, 즉위 초에는 정사에 힘쓰고 북방의 이민족을 격파하였으나, 후에는 폭정을 하여 국력이 쇠퇴함.
529~55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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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문명황후(文成文明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문성제(文成帝)의 황후(皇后). 헌문제(獻文帝)의 적모(嫡母)이며 효문제(孝文帝)의 적조모(嫡祖母). 헌문제가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 수렴청정을 했는데, 헌문제가 태후의 총신인 이혁(李弈)을 죽이자 태후는 헌문제를 시해함.
442~49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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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제(文成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4대 황제. 재위 452~465. 탁발황(拓跋晃)의 아들이며, 헌문제(獻文帝)의 아버지로, 숙부인 안남왕(安南王)을 이어 즉위한 후 민력(民力)을 기르고 안정시키는 데 힘써 북위 융성의 기초를 닦음.
440~46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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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文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 황제. 신원제(神元帝)의 아들로, 태자로 있을 때 중원의 문물을 배우고 귀국하였으나 누명으로 죽고, 그의 아들인 탁발의이(拓拔猗㐌)가 부족을 통일하여 환제(桓帝)가 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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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文帝)@남북조(북주)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北周) 무제(武帝)의 아버지. 서위(西魏)의 재상으로 정권을 잡아 이호(李虎)ㆍ양충(楊忠) 등과 함께 8주국(八柱國)으로 불렸으며, 부병(府兵) 제도 등 관제와 법률을 정비하여 북주의 기초를 닦음. 후에 태조 문황제(太祖文皇帝)로 추존됨.
505~55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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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文帝)@남북조(송)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 나라의 제3대 황제. 재위 424~453. 귀족을 중용하고 문치(文治)를 위주로 하여 원가(元嘉)의 치세(治世)를 주도함.
407~45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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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文帝)@남북조(서위)
중국 남북조시대 서위(西魏)의 제1대 황제. 재위 535~551.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의 손자로, 선비족(鮮卑族)인 우문태(宇文泰)에 의해 옹립되어 즉위하였으며, 대통(大统) 연호를 사용함.
507~55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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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충(賈充)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예주 자사(豫州刺史)를 지낸 가규(賈逵)의 아들. 무제(武帝) 때 상서복야(尙書僕射)로 《진율령(晉律令)》을 편찬함. 두 딸이 태자비(太子妃)와 제왕비(齊王妃)가 되었는데, 태자비는 후에 혜가황후(惠賈皇后)가 되어 횡포를 부려 팔왕(八王)의 난을 초래함.
217~28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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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명(覺明)
고대 인도의 승려. 407년 중국 장안(長安)에 들어왔으며,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비파사론(毗婆沙論)〉을 좋아하였으므로 ‘적자비파사(赤髭毗婆沙)’라고 불림.
중국>남북조시대 , 기타지역ㅣ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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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문제(簡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제2대 왕. 재위 549~551년. 548년 후경(侯景)의 난으로 아버지인 무제(武帝)가 죽자 후경에 의해 즉위함. 중국 역대 제왕 중 뛰어난 문재(文才)를 지님.
503~55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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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干寶)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인ㆍ학자. 역사(歷史)ㆍ음양(陰陽)ㆍ산수(算數)를 연구하고 역사찬집(歷史撰集)에 종사하였으며 저작랑(著作郞)을 지냄. 저서에 《수신기(搜神記)》 등이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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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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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엄(江淹)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문신ㆍ문인. 송(宋)ㆍ남제(南齊)ㆍ양(梁)의 3왕조를 섬기는 동안 양(梁)에서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를 지냈으며, 문학을 즐기고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444~5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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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康帝)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4대 황제. 재위 342~344. 명제(明帝)의 아들이자, 성제(成帝)의 아우로, 성제가 죽은 후 권신 유빙(庾冰)ㆍ유익(庾翼)의 도움으로 즉위함.
322~3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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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총(江摠)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나라의 문신ㆍ문인. 양(梁)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 후주(後主) 때 상서령(尙書令)이 되었으며, 뒤에 수(隋) 나라에서 상개부(上開府)를 지냄. 문장에 능하고 특히 시에 뛰어났음.
519~5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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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저황후(康獻褚皇后)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의 황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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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건(歐陽建)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랑(尙書郞)ㆍ풍익 태수(馮翊太守) 등을 지냈으나, 석숭(石崇)의 조카라는 이유로 조왕(趙王)에게 피살됨.
269~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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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祈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동진(東晉) 때의 은사(隱士).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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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紀少瑜)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문인. 일찍이 문장 육수(陸倕)로부터 청루 붓을 받는 꿈을 꾼 뒤 문장이 크게 진보되었다고 함. 초서에 능하고, 기실참군(記室參軍)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