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45건)
유의어(9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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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언(季彦) - 배수(裵秀)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상서령(尙書令) 배잠(裵潛)의 천첩 소생으로, 무제(武帝)를 옹립하여 서진(西晉)을 세우고 사공(司空)을 지냄. 《우공지역도(禹貢地域圖)》를 편찬하여 지도 제작의 준칙을 만듦.
224~27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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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염(季琰) - 왕민(王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신. 상서성(尙書省) 왕순(王珣)의 동생으로, 관직이 중서령(中書令)에 이름. 왕희지(王羲之)의 족질로 행서(行書)에 뛰어남.
351~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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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응(季鷹) - 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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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응노(季鷹鱸)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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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응순(季鷹蓴)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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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응순로(季鷹蓴鱸)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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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응어(季鷹魚)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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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강(顧建康) - 고헌지(顧憲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양(梁) 나라의 문신. 진남장군(鎭南將軍) 고개지(顧愷之)의 손자. 건강령(建康令)으로 있을 때 소도둑이 있었는데, 소를 풀어 가는 대로 두게 하니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서 도둑에게 벌을 주었다고 함.
436~5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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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高湛) - 무성제(武成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4대 왕. 재위 561~565. 무능하고 국사를 돌보지 않음. 565년 후주(後主)에게 계위(繼位)시키고는 태상왕(太上王)으로 있다가 주색(酒色)에 빠져 32세에 죽음.
537~56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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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선(古文選) - 문선(文選)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소통(蕭統)이 양 나라 이전 문인들의 명작 800여 편을 모아 엮은 책. 30권. 중국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시문총집(詩文總集).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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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高世) - 도안(道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반야학(般若學) 본무종(本無宗)의 대표적 인물.
312~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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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高洋) - 문선제(文宣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1대 황제. 재위 550~559. 고환(高歡)의 아들로, 동위(東魏)의 효정제(孝靜帝)를 폐하고 북제를 세웠으며, 즉위 초에는 정사에 힘쓰고 북방의 이민족을 격파하였으나, 후에는 폭정을 하여 국력이 쇠퇴함.
529~55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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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高緯) - 후주(後主)@남북조(북제)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5대 왕. 재위 565~577. 무성제(武成帝)위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나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됨.
?~5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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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강(顧長康) - 고개지(顧愷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 중국 회화사상 인물화(人物畫)의 최고봉으로 알려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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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高祖)@효문제 - 효문제(孝文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 재위 471~499. 5살에 즉위해 490년까지 조모(祖母)인 풍태후(馮太后)의 섭정 하에 있었으며, 집권 후에는 중국의 다민족국가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혁정책을 추진함.
467~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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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高祖) - 무제(武帝)@남북조(송)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제1대 황제. 재위 420~422. 동진(東晉)의 공제(恭帝)에게서 왕위를 찬탈하여 송 나라를 건국함.
363~4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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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高祖)@무제 - 무제(武帝)@남북조(양)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초대 황제. 재위 502~549. 경릉팔우(竟陵八友) 중 한 사람이며, 불교를 신봉해 500여 개의 사찰을 세움.
464~54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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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高宗)@문성제 - 문성제(文成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4대 황제. 재위 452~465. 탁발황(拓跋晃)의 아들이며, 헌문제(獻文帝)의 아버지로, 숙부인 안남왕(安南王)을 이어 즉위한 후 민력(民力)을 기르고 안정시키는 데 힘써 북위 융성의 기초를 닦음.
440~46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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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杲之) - 유고지(庾杲之)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문인.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를 지낸 일이 있으며, 가세가 청빈(淸貧)하여 조석 때마다 반찬이 오직 부추로 만든 음식뿐이었다고 함.
441~49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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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두(顧虎頭) - 고개지(顧愷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 중국 회화사상 인물화(人物畫)의 최고봉으로 알려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