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574건)
유의어(1,0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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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국공(樊國公) - 단지현(段志玄)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태종(太宗) 때의 무신. 고조 이연(李淵)의 거병(擧兵)에 천여 명의 병사를 모집해 참여하고, 태종 이세민(李世民)을 도와 왕세충(王世充)을 토벌하는 등 당 나라 건국에 기여함.
?~642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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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소구(樊素口) - 앵도번소구(櫻桃樊素口)
앵두 같은 번소(樊素)의 입술. 당(唐) 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가 앵두를 자신의 가기(家妓) 중에 노래를 잘하는 번소의 입술에 비유하여 읊은 시에서 유래한 말로, 잘 익은 앵두를 뜻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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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옹(樊翁)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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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樊川)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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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燓川)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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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로(樊川老) - 두목(杜牧)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강직한 성품으로 당 나라의 쇠운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였음. 산문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잘 했음.
803~85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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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희(樊姬)@번소 - 번소(樊素)
중국 당(唐) 나라 때의 기생.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가기(家妓)로, 노래를 잘하였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기술인>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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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範)@이범 - 이범(李範)
중국 당(唐) 나라 예종(睿宗)의 넷째 아들. 현종(玄宗)의 동생으로, 왕유(王維)와 같은 문인 아사(文人雅士)를 좋아하여 친교를 맺음. 현종 때 기주 자사(岐州刺史)ㆍ태자 태부(太子太傅) 등을 지냄.
?~726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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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유식종(法相唯識宗) - 법상종(法相宗)
중국 당(唐) 나라의 현장(玄奬)ㆍ규기(窺基)에 의해 성립한 유식사상(唯識思想) 계통의 불교종파. 존재의 공성(空性)보다도 현상을 세밀히 분석해 설명함.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의 태현(太賢)을 초조로 삼음.
중국>당 , 중국 , 사상>이론>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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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輔國) - 온길(溫佶)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문신.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낸 온조(溫造)의 아버지로, 태상승(太常丞)을 지냄.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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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甫里) - 육귀몽(陸龜蒙)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학자. 육경(六經)과 《춘추(春秋)》에 통달하였으나 벼슬하지 않고 송강(松江)의 보리(甫里)에 은거하여 유유자적함. 시재(詩才)가 뛰어나 피일휴(皮一休)와 더불어 ‘피육(皮陸)’으로 일컬어짐.
?~88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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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선생(甫里先生) - 육귀몽(陸龜蒙)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학자. 육경(六經)과 《춘추(春秋)》에 통달하였으나 벼슬하지 않고 송강(松江)의 보리(甫里)에 은거하여 유유자적함. 시재(詩才)가 뛰어나 피일휴(皮一休)와 더불어 ‘피육(皮陸)’으로 일컬어짐.
?~881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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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승교종(普爲乘敎宗) - 법상종(法相宗)
중국 당(唐) 나라의 현장(玄奬)ㆍ규기(窺基)에 의해 성립한 유식사상(唯識思想) 계통의 불교종파. 존재의 공성(空性)보다도 현상을 세밀히 분석해 설명함.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의 태현(太賢)을 초조로 삼음.
중국>당 , 중국 , 사상>이론>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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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수(飯山瘦)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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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청수(飯山淸瘦)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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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식재상(伴食宰相) - 노회신(盧懷愼)
중국 당(唐) 현종(玄宗) 때의 재상. 검소하고 근면했으나 재상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해 사람들로부터 반식재상(伴食宰相)이라 불렸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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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공(渤海公) - 구양통(歐陽通)
중국 당(唐) 고종(高宗)~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구양순(歐陽詢)의 아들로, 아버지 못지않게 글씨로써 이름을 날림. 중서사인(中書舍人)ㆍ사예경(司禮卿) 등을 지냈으며 발해공(渤海公)에 봉해짐.
?~691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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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남(渤海男) - 구양순(歐陽詢)
중국 수(隨) 양제(煬帝)~당(唐)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당 고조(高祖)가 즉위한 후에 급사중(給事中)으로 발탁되고, 태자솔경령(太子率更令)ㆍ홍문관 학사(弘文館學士)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사람들로부터 해법(楷法)의 극칙(極則)이라 하여 칭송됨.
557~641 중국>당ㅣ중국>수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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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현후(渤海縣侯) - 고적(高適)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대종(代宗) 때의 시인ㆍ문신. 간의대부(諫議大夫)를 거쳐 몇 차례나 절도사(節度使)로 나가 난을 평정하다가 나이 50이 되어서야 시를 짓기 시작하였는데, 변새(邊塞)의 이정(離情)을 잘 읊어 잠삼(岑參)과 함께 고잠(高岑)으로 병칭됨.
704~76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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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거사(龐居士) - 방온(龐蘊)
중국 당(唐) 무종(武宗)~선종(宣宗) 때의 승려. 황벽(黃蘗) 희운선사(希運禪師)에게 불법, 특히 선도(禪道)를 닦아 깨달음을 얻음.
?~808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