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60건)
유의어(634건)
-
군명(君明) - 경방(京房)
중국 전한(前漢) 때의 사상가. 양(梁) 나라 사람 초연수(焦延壽)에게서 역학(易學)을 배웠고, 재이사상(災異思想)에 밝았으며, 음률(音律)을 연구하여 현(絃)에 의한 음률측정기인 준(準)을 발명함으로써 60률을 산정함.
B.C.77~B.C.3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군평(君平) - 엄준(嚴遵)
중국 전한(前漢) 말기의 학자. 《노자지귀(老子指歸)》의 저자로, 원래 성은 장씨(莊氏)였으나 명제(明帝)의 이름을 피휘하여 엄씨(嚴氏)로 고쳤다 함.
B.C.73~A.D.17 중국>신ㅣ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귤정(橘井) - 소탐(蘇耽)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 때의 선인(仙人). 인효(仁孝)로 널리 알려졌으며 득도하여 승천하기 전에 모친에게 미래에 닥칠 전염병에 대한 비방(秘方)을 알려 주어 백성을 구제하게 했다는 전설이 있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도고(悼考) - 도황고(悼皇考)
중국 전한(前漢) 선제(宣帝)의 아버지. 무제(武帝)의 손자이며, 여태자(戾太子)의 아들.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종친
-
도무왕(悼武王) - 여택(呂澤)
중국 한(漢) 고조(高祖)의 외척. 황후인 여후(呂后)의 오빠로 유방(劉邦)을 도와 많은 공을 세움.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
도원(悼園) - 여태자(戾太子)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의 태자. 모친은 위황후(衛皇后). 무제로부터 소외당하고 외숙인 위청(衛靑)이 죽자 권신 강충(江充)이 무고하여 거병(擧兵)하였다가 실패하여 자살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자
-
도혜왕(悼惠王) - 유비(劉肥)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맏아들. 제왕(齊王)에 봉해짐.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
동강도(董江都) - 동중서(董仲舒)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ㆍ문신. 유교를 한(漢)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武帝)를 설득하고, 《춘추번로(春秋繁露)》등의 저서를 남김.
B.C.176?~B.C.10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동릉(東陵) - 소평(邵平)
중국 진(秦) 나라의 제후. 진 나라의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한(漢) 나라의 승상인 소하(蕭何)와 친교가 깊었지만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생활을 즐김.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동릉관원수(東陵灌園叟) - 소평(邵平)
중국 진(秦) 나라의 제후. 진 나라의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한(漢) 나라의 승상인 소하(蕭何)와 친교가 깊었지만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생활을 즐김.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동릉자(東陵子) - 소평(邵平)
중국 진(秦) 나라의 제후. 진 나라의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한(漢) 나라의 승상인 소하(蕭何)와 친교가 깊었지만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생활을 즐김.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동릉후(東陵侯) - 소평(邵平)
중국 진(秦) 나라의 제후. 진 나라의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한(漢) 나라의 승상인 소하(蕭何)와 친교가 깊었지만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생활을 즐김.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동부(董傅) - 동중서(董仲舒)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ㆍ문신. 유교를 한(漢)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武帝)를 설득하고, 《춘추번로(春秋繁露)》등의 저서를 남김.
B.C.176?~B.C.10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동부자(董夫子) - 동중서(董仲舒)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ㆍ문신. 유교를 한(漢)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武帝)를 설득하고, 《춘추번로(春秋繁露)》등의 저서를 남김.
B.C.176?~B.C.10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동상(董相) - 동중서(董仲舒)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ㆍ문신. 유교를 한(漢)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武帝)를 설득하고, 《춘추번로(春秋繁露)》등의 저서를 남김.
B.C.176?~B.C.10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동서(董舒) - 동중서(董仲舒)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ㆍ문신. 유교를 한(漢)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武帝)를 설득하고, 《춘추번로(春秋繁露)》등의 저서를 남김.
B.C.176?~B.C.10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낙릉후(樂陵侯) - 사고(史高)
중국 한(漢) 나라 선제(宣帝) 때의 외척. 대사마 거기장군(大司馬車騎將軍) 등을 지내고, 선제 황후(皇后)의 아버지인 허백(許伯)과 권력을 독점함.
?~B.C.43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
낙안후(樂安侯) - 광형(匡衡)
중국 전한(前漢) 원제(元帝)~성제(成帝) 때의 문신ㆍ학자. 어려서 몹시 가난했으나 학문을 좋아했으며 특히 《시경(詩經)》의 해설에 뛰어났음. 평원문학(平原文學)을 지내다가 뒤에 정승으로 낙안후(樂安侯)에 봉해짐.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낙양재자(洛陽才子) - 가의(賈誼)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학자. 문제(文帝)의 총애를 받다가 장사왕(長沙王)의 태부(太傅)로 좌천됨.
B.C.200~B.C.168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남돈군(南頓君) - 유흠(劉欽)
중국 한(漢) 나라의 종친.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의 생부(生父)로, 남돈령(南頓令)을 지내고 남돈군(南頓君)에 봉해졌으며, 광무제 즉위 후 그가 살던 거록(鉅鹿)에 사당이 건립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종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