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4건)
유의어(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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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목지비(風木之悲) - 풍수지탄(風樹之嘆)
어버이가 세상을 떠나 모시지 못함을 탄식하는 말. 주(周) 나라 때의 고어(皐魚)가 어머니의 죽음에 탄식하며 “나무는 고요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아들은 어버이를 봉양하려 하나 어버이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樹欲靜而風不止子欲養而親不待).”라고 한 말에서 유래함.
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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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風樹) - 풍수지탄(風樹之嘆)
어버이가 세상을 떠나 모시지 못함을 탄식하는 말. 주(周) 나라 때의 고어(皐魚)가 어머니의 죽음에 탄식하며 “나무는 고요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아들은 어버이를 봉양하려 하나 어버이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樹欲靜而風不止子欲養而親不待).”라고 한 말에서 유래함.
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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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취형(車胤聚螢)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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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손설(車螢孫雪)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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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지교(知音之交) - 지음(知音)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백아(伯牙)와 종자기(種子期)의 고사에서 나온 말. 백아가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알아주던 종자기가 죽자 거문고 줄을 끊고 더 이상 연주하지 않은 데서 유래하여,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뜻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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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녹수(紅蓮綠水) - 범련(泛蓮)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유고지(庾杲之)가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가 되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녹수에 떠다니며 홍련에 기대었구나[泛綠水依芙蓉]”라며 유고지의 인품을 칭찬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훌륭한 막료(幕僚)로 등용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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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螢雪)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함.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손강(孫康)은 가난하여 눈빛으로 글을 읽어 어사대부(御史大夫)에 오르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을 주머니에 넣어 그 불빛으로 글을 읽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된 데서 유래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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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실(荊室) - 형처(荊妻)
자기 아내를 낮추어 부르는 말. 후한(後漢)의 양홍(梁鴻)의 아내인 맹광(孟光)이 가시나무 비녀를 꽂고 무명으로 만든 치마를 입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