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503건)
표제어(8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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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명(陶東明)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문학(文學)과 효행(孝行)으로 남대 장령(南臺掌令)이 되었으나, 조선이 건국되자 두문동(杜門洞)으로 들어가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순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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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응(都膺)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성주(星州). 이성계(李成桂)의 죽마지우(竹馬之友)로, 고려 말에 찬성사(贊成事)를 지내다가 조선 건국 후 상장군(上將軍)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은거함.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의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성주ㅣ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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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귀(朴天貴)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박흥거(朴興居)ㆍ박흥생(朴興生) 형제의 아버지로,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지냄.
?~142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영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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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첨(朴瞻)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진원(珍原). 문하시중(門下侍中)ㆍ우문관 대제학(右文館大提學)ㆍ춘추관사(春秋館事)ㆍ영경연사(領經筵事) 등을 역임(歷任)함.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진원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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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朴礎)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공양왕(恭讓王) 때 불교배척 상소문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정몽주(鄭夢周)의 변호로 사면됨. 1433년(세종 15)에 야인(野人)의 침입에 대한 책임으로 고신(告身)을 빼앗김.
1367~145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김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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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좌(朴忠佐)
고려 충숙왕(忠肅王)~충정왕(忠定王) 때의 문신. 본관은 함양(咸陽). 우탁(禹倬)에게 주자학을 배웠으며, 판전민도감사(判田民都監事)ㆍ판삼사사(判三司事)를 역임함.
1287~1349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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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朴恒)
고려 고종(高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 춘천박씨(春川朴氏)의 시조로, 박광정(朴光挺)의 아버지. 고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ㆍ찬성사(贊成事) 등을 지냄.
1227~1281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춘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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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수(朴孝修)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과거에 급제하여 동지공거(同知貢擧)ㆍ밀직부사(密直副使) 등을 지내고, 윤혁(尹奕) 등과 교유함.
?~1377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죽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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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거(朴興居)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박흥생(朴興生)의 아우이고 김자수(金子粹)의 문인으로, 감찰어사(監察御史)를 제수받았으나 나아가지 않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영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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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생(朴興生)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 김자수(金子粹)의 문인으로 창평 현령(昌平縣令)을 지냈으나, 친상(親喪)을 당해 낙향한 뒤 학문에 전념함.
1374~1446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영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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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득세(方得世)
고려 충선왕(忠宣王)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방신우(方臣祐)의 아버지로, 영록대부(榮祿大夫) 주국(柱國)에 임명되고 의국공(義國公)에 봉해졌음.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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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方恂)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온양(溫陽). 방언휘(方彦暉)의 아들로, 관찰사(觀察使)와 판전교시사(判典校寺事) 등을 역임함.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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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휘(方彦暉)
고려 후기의 문신. 충목왕(忠穆王)의 장인이며 방순(方恂)의 아버지로, 직제학(直提學)을 역임함.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온양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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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裵規)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문장이 탁월하여 관서(關西)의 공자(孔子)라 일컬어짐.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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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혁(裵斯革)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개국공신 배현경(裵玄慶)의 후손으로, 병부 상서(兵部尙書)를 지낸 배원룡(裵元龍)의 아버지. 가락군(駕洛君)에 봉해짐.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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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지(裵尙志)
고려 후기의 문신. 고려 말에 정국(政局)이 혼란해지자 안동(安東)의 금계(金溪)에 은거하였으며, 조선 초에 여러 차례 불렀으나 응하지 않음.
1351~141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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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지(裵榮至)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흥해(興海). 관직은 판전리(判典理), 상호군(上護軍), 평양 윤(平壤尹) 등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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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룡(裵元龍)
고려 우왕(禑王) 때의 문신. 배사혁(裵斯革)의 아들로 염흥방(廉興邦)의 양자가 되었으며, 병부 상서(兵部尙書)를 지내고 분성군(盆城君)에 봉해짐. 김해배씨(金海裵氏)의 시조.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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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견(裵允堅)
고려 후기의 문신. 중국 원(元) 나라의 과거에 급제하고, 황제의 천수절(天壽節)을 하례하기 위한 사신으로 선발됨. 이곡(李穀)이 지은 호설(號說)이 《가정집(稼亭集)》에 전함.
한국>고려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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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裵詮)
고려 후기의 문신ㆍ공신. 본관은 흥해(興海). 복천부원군(福川府院君) 손홍량(孫洪亮)의 사위이며, 사복시 판사(司僕寺判事) 배상지(裵尙志)의 아버지로,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삼중대광(三重大匡) 첨의평리(僉議評理) 흥해군(興海君)에 봉해짐.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흥해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