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7건)
표제어(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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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헌(大司憲)
고려~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의 장관. 정사(政事)를 논하고 백관(百官)을 감찰하여 기강을 진작하는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 집의(執義)ㆍ장령(掌令)ㆍ지평(持平)ㆍ감찰(監察) 등의 관원을 감독하고 통솔함.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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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科擧)
일정한 시험을 거쳐 관리를 등용하는 제도. 중국에서는 587년 수(隋) 문제(文帝)가 처음 실시했고, 우리나라에서는 958년(광종 9)에 중국 후주(後周)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에 의해 시행됨. 고려시대의 과거는 크게 제술과(製述科)ㆍ명경과(明經科)ㆍ잡과(雜科)ㆍ승과(僧科)로, 조선시대는 소과(小科)ㆍ문과(文科)ㆍ무과(武科)ㆍ잡과로 구분됨.
958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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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서관(校書館)
조선시대 삼관(三館)의 하나로, 태조(太祖) 때 설치되어 경적(經籍)의 인쇄ㆍ반포와 향축(香祝)ㆍ인전(印篆)을 담당하던 관청.
1392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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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武科)
조선시대에 무관(武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式年)에 실시하였으며,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
1408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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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계(武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탐라(耽羅)의 왕족, 여진(女眞)의 추장, 향리(鄕吏), 노병(老兵), 공장(工匠), 악인(樂人) 등에게, 조선시대에는 무반(武班)에게 각각 지급하던 관계(官階)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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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文科)
조선시대에 문관(文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3년에 한 번씩 실시한 식년시(式年試)는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33명을 급제자로 선발하고, 이 외에 증광시(增廣試)ㆍ별시(別試)ㆍ정시(庭試)ㆍ알성시(謁聖試)ㆍ춘당대시(春塘大試) 등의 비정규시가 있음.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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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계(文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문반(文班)과 무반(武班)에게, 조선시대에는 문반에게 지급한 관계(官階)로, 신분(身分)과 직종(職種) 등에 따라 한품(限品)의 규정이 다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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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대부(嘉善大夫)
조선시대 문산계(文散階)의 종2품 품계(品階). 가정대부(嘉靖大夫)의 아래 등급으로, 1392년(태조 1)에 설치됨. 1865년(고종 2)부터 문무관,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쓰임.
1392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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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당상(耆老堂上)
조선시대에 기로소(耆老所)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文臣)들을 일컫는 말.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賀禮)를 행하거나, 중요한 국사(國事)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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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소(耆老所)
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文臣)들을 예우(禮遇)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
1394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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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공신(原從功臣)
조선시대에 공이 큰 정공신(正功臣)을 정할 때, 왕을 수종(隨從)하는 등 정공신에 버금가는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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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시(司馬試)
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로 구성되는데, 생원시는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진행되고, 대과(大科)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
1393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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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司憲府)
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 풍속의 교정, 백관(百官)에 대한 규찰과 탄핵, 서경(署經) 등을 담당한 관청.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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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진(生^進)
조선시대 과거(科擧) 시험 중의 하나인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를 함께 부르는 말. 생원시는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하였고,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시행됨.
한국>조선시대 , 법제>기타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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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원시(生員試)
조선시대의 과거(科擧) 시험 중의 하나.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시험하며, 생원시와 진사시(進士試)를 합쳐 소과(小科)라고 불림.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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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成均館)
조선 태조(太祖)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崇敎坊)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 문과(文科)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文廟)와 유학(儒學)을 강론하는 명륜당(明倫堂), 동서재(東西齋) 등으로 이루어짐.
1398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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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禮曹)
고려 후기와 조선시대에 걸쳐 존속된 관청으로, 육조(六曹)의 하나. 1389년(공양왕 1) 예부(禮部)를 개칭하여 조선시대에 계승되었으며, 예의(禮儀)ㆍ제향(祭享)ㆍ조회(朝會)ㆍ교빙(交聘)ㆍ학교ㆍ과거(科擧)에 관한 일을 관장함.
1389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후기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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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承政院)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 승선원(承宣院)ㆍ비서감(秘書監)ㆍ비서원(秘書院)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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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조선시대의 중앙군인 오위(五衛)를 지휘 감독한 최고 군령기관(軍令機關). 군정(軍政)의 문란과 임진왜란(壬辰倭亂)을 계기로 문제점이 드러나자 훈련도감(訓練都監)ㆍ어영청(御營廳) 등으로 대체하고 1882년(고종 19)에 폐지됨.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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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通信使)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일본 막부(幕府)의 장군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
1375?~1876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후기 , 법제>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