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97건)
표제어(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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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헌(大司憲)
고려~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의 장관. 정사(政事)를 논하고 백관(百官)을 감찰하여 기강을 진작하는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 집의(執義)ㆍ장령(掌令)ㆍ지평(持平)ㆍ감찰(監察) 등의 관원을 감독하고 통솔함.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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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흥서원(德興書院)
조선시대 경상도 대구(大丘)에 건립한 서원. 1527년(중종 23) 이현보(李賢輔)가 대구 부사(大丘府使)로 있을 때 강례(講禮)했던 덕흥서숙(德興書塾)이 있던 곳에 후학들이 덕흥서원(德興書院)을 건립하여 정경세(鄭經世)ㆍ이현보를 배향함.
한국>조선시대 , 경상도>대구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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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득인(房得仁)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남양(南陽). 방덕일(房德馹)의 아들이고, 방처인(房處仁)의 동생.
한국>조선시대 , 전라도>남원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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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지(裵錫祉)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분성(盆城, 김해). 양지현감(陽智縣監)을 지냈으며, 칠원의 덕연서원(德淵書院)에 배향됨.
1523~? 한국>조선시대 , 경상도>칠원ㅣ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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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사(鳳棲祠)
조선시대 전라도 김제(金堤)에 세운 사당. 조선 전기의 학자인 강승(姜昇)을 배향하였고, 《성담집(性潭集)》과 《면암집(勉菴集)》에 축문(祝文)과 고유문(告由文)이 전함.
한국>조선시대 , 전라도>김제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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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科擧)
일정한 시험을 거쳐 관리를 등용하는 제도. 중국에서는 587년 수(隋) 문제(文帝)가 처음 실시했고, 우리나라에서는 958년(광종 9)에 중국 후주(後周)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에 의해 시행됨. 고려시대의 과거는 크게 제술과(製述科)ㆍ명경과(明經科)ㆍ잡과(雜科)ㆍ승과(僧科)로, 조선시대는 소과(小科)ㆍ문과(文科)ㆍ무과(武科)ㆍ잡과로 구분됨.
958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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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서관(校書館)
조선시대 삼관(三館)의 하나로, 태조(太祖) 때 설치되어 경적(經籍)의 인쇄ㆍ반포와 향축(香祝)ㆍ인전(印篆)을 담당하던 관청.
1392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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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武科)
조선시대에 무관(武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式年)에 실시하였으며,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
1408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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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계(武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탐라(耽羅)의 왕족, 여진(女眞)의 추장, 향리(鄕吏), 노병(老兵), 공장(工匠), 악인(樂人) 등에게, 조선시대에는 무반(武班)에게 각각 지급하던 관계(官階)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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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文^武)
중국 주(周) 나라의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함께 부르는 말. 또는 조선시대 관리 선발 시험인 문과(文科)와 무과(武科)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주ㅣ한국>조선시대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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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文科)
조선시대에 문관(文官)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3년에 한 번씩 실시한 식년시(式年試)는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를 거쳐 33명을 급제자로 선발하고, 이 외에 증광시(增廣試)ㆍ별시(別試)ㆍ정시(庭試)ㆍ알성시(謁聖試)ㆍ춘당대시(春塘大試) 등의 비정규시가 있음.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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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계(文散階)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官員)들의 위계 제도(位階制度)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문반(文班)과 무반(武班)에게, 조선시대에는 문반에게 지급한 관계(官階)로, 신분(身分)과 직종(職種) 등에 따라 한품(限品)의 규정이 다름.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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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사(南山祠)
조선시대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던 사당.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김이상(金履祥)을 배향함.
한국>조선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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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南琥)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의령(宜寧). 공조 참판(工曹參判) 남응운(南應雲)의 아들로, 1568(선조 1)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여 우봉 현령(牛峯縣令) 등을 지냄.
1536~? 한국>조선시대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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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內院寺)
조선시대 경상도 합천(陜川) 해인사(海印寺) 북쪽 5리 지점에 있던 사찰. 사찰 내에 조현당(釣賢堂)ㆍ나월헌(蘿月軒)ㆍ득검지(得劍池)가 있었음.
한국>조선시대 , 경상도>합천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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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보주(家禮補註)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한교(韓嶠)가 《가례(家禮)》에 관하여 저술한 책.
한국>조선시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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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량진(加背梁鎭)
경상남도 거제(巨濟) 오아포(烏兒浦) 우수영에 있었던 진(鎭) 이름. 수군만호(水軍萬戶) 1명을 둠.
한국>조선시대 , 경상도>거제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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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대부(嘉善大夫)
조선시대 문산계(文散階)의 종2품 품계(品階). 가정대부(嘉靖大夫)의 아래 등급으로, 1392년(태조 1)에 설치됨. 1865년(고종 2)부터 문무관,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쓰임.
1392 한국>조선시대 , 법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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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별곡(江村別曲)
조선 선조(宣祖) 때 차천로(車天輅)가 지은 우리말 가사(歌辭). 벼슬을 버리고 자연 속에 한가로이 묻혀 지내는 심정을 읊은 내용임.
한국>조선시대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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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가도(江湖歌道)
조선시대 시가문학(詩歌文學)에 널리 나타난 자연 예찬의 문학 사조(思潮). 자연에 묻혀 살면서 유교적 관념을 노래한 작품이 많으며, 이현보(李賢輔)와 송순(宋純)에 이르러 구체적으로 풍조(風潮)가 성립됨.
한국>조선시대 , 사상>기법>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