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2건)
표제어(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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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冬柏亭)
전라남도 장흥군(長興郡) 장동면(長東面)에 있는 정자 이름. 1458년(세조 4) 좌찬성 김린(金麟)이 건립한 가정사(假亭舍)를, 1584년(선조 17)에 그의 후손인 김성장(金成章)이 중건하면서 동백정이라고 개명함.
1458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흥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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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당(觀物堂)
조선 선조(宣祖) 때 문신인 권호문(權好文)이 경상도 안동(安東)에 세운 정자. 권호문이 강론(講論)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에 〈관물당기(觀物堂記)〉가 전함.
156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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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루(廣遠樓)
경상도 함창(咸昌)의 객관(客館) 동쪽에 있었던 누각. 누각의 이름을 고치고 지은 조위(曺偉)의 기문(記文)이 전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창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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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정(光霽亭)
조선 전기의 학자 양돈(楊墩)이 자신의 호를 따서 전북 임실군(任實郡) 삼계면(三溪面) 후천리(後川里) 광제 마을에 건립한 것으로 추측되는 정자(亭子). 1872년(고종 9)에 선심리로 옮김.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임실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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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정(萬景亭)
조선 전기에 지어진 정자. 유학(幼學) 박윤손(朴閏孫)이 경기도 고양(高陽) 남쪽에 지은 것으로 월헌(月軒) 정수강(丁壽崗)이 정자의 이름과 기문(記文)을 지음.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고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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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俛仰亭)
조선 중종(中宗) 때 송순(宋純)이 전라도 담양(潭陽)에 건립한 정자. 이황(李滉)을 비롯한 강호제현들과 학문을 논하며 후학을 양성한 곳이며, 당대 호남 제일의 면앙정가단(俛仰亭歌壇)을 이루어 많은 학자ㆍ가객ㆍ시인들의 창작 산실이 됨.
153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담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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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렴정(景濂亭)
조선 중종(中宗) 때 주세붕(周世鵬)이 경상도 순흥(順興)의 소수서원(紹修書院) 정문 밖에 지은 정자. 원생(院生)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라고 함.
154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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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정(越松亭)
강원도 평해(平海) 동쪽 7리 지점에 있는 정자.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 관찰사 박원종(朴元宗)이 세웠으며, 전설에 신라 때 화랑들이 선유(仙遊)하던 곳이라 함. 현재 경상북도 울진(蔚珍)의 평해읍(平海邑)에 속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해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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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허루(憑虛樓)@낙안
조선 세조(世祖) 때 전라도 낙안(樂安)에 세운 정자. 손순효(孫舜孝)의 〈빙허루기(憑虛樓記)〉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남아 있음.
146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낙안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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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허루(憑虛樓)@원주
강원도 원주(原州)에 있던 누각.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사고(金師古)가 소유했던 누각으로, 숙종(肅宗) 때 어시(御詩)를 내려 선온(宣醞)하였는데 영조(英祖) 때 화재로 소실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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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정(四印亭)
전라도 함평(咸平) 월야면(月也面)에 있는 정자. 조선 전기에 정함도(鄭咸道)와 그의 아들 정유(鄭維)ㆍ정면(鄭綿)ㆍ정주(鄭紬) 4부자가 모두 동시에 고을 수령이 된 것을 기념하여 인끈을 걸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함평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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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정(山海亭)
경상도 김해(金海) 대동면(大東面)에 있는 누정(樓亭). 조선 중종(中宗) 때 조식(曺植)이 건립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강학하던 곳.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김해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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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정(三樂亭)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무신인 이현(李俔)이 서호(西湖)에 세운 정자. 관직이 2품에 이른 것, 부부가 해로한 것, 자손이 번성한 것을 삼락(三樂)이라 하여 이름함.
한국>조선전기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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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瀟灑園)
조선 중종(中宗) 때 전라도 담양(潭陽)에 건립한 정원. 1530년(중종 25) 소쇄(瀟灑) 양산보(梁山甫)가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스승인 조광조(趙光祖)가 사사되자 낙향한 후 계곡을 중심으로 원림(園林)을 조영함.
153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담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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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경당(雙鏡堂)
경상도 밀양(密陽) 용평동(龍平洞)에 있는 당우(堂宇) 이름. 조선 중종(中宗) 때 이태(李迨)가 건립하였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되었다가 영조(英祖) 때 복원됨.
152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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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청루(雙淸樓)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인 박흥생(朴興生)이 충청도 영동(永同)에 지은 누정. 박흥생은 부친의 상을 당한 후 관직을 사임하고 귀향하여 이 누정을 지은 뒤 여생을 보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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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狎鷗亭)
서울 한강(漢江)의 두모포(豆毛浦)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 세조(世祖) 때 한명회(韓明澮)가 세운 정자로, ‘압구정’이란 이름은 그가 명(明)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翰林學士) 예겸(倪謙)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
?~18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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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당(棲霞堂)
조선 명종(明宗) 때 김성원(金成遠)이 전라도 창평(昌平)에 건립한 정자. 1560년(명종 15)에 식영정(息影亭)의 북쪽에 건립하고 자신의 호(號)를 따서 명명함. 현재 담양(潭陽)에 속함.
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창평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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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정사(石泉精舍)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권동보(權東輔)가 경상도 봉화(奉化)에 건립한 정자.
153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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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정(仙遊亭)
조선 전기에 경상도 안동(安東)에 건립된 정자.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의 아버지인 김진(金璡)이 약산(藥山)의 암동(巖洞)에 지은 것으로, 김성일 형제가 이곳에서 공부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