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1건)
유의어(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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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季綏)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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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季裕)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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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길(嘉吉) - 이영윤(李英胤)
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 청성군(靑城君) 이걸(李傑)의 셋째 아들이며, 이경윤(李慶胤)ㆍ이중윤(李仲胤)의 아우. 그림을 잘 그리고, 특히 영모(翎毛)ㆍ화조(花鳥)ㆍ말 그림에 뛰어남.
1561~161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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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보(見甫) - 어몽룡(魚夢龍)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함종(咸從). 군수(郡守) 어운해(魚雲海)의 아들로, 진천 현감(鎭川縣監)을 지냄. 묵매(墨梅)를 잘 그려서 이정(李霆)의 묵죽(墨竹), 황집중(黃執中)의 묵포도와 함께 당시의 삼절(三絶)로 불림.
1566~? 한국>조선후기 , 평안도>함종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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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징(觀徵) - 이관징(李觀徵)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연안(延安). 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냈으나, 갑술환국(甲戌換局) 때 삭출됨. 해서(楷書)에 능했으며 만년에는 김생(金生)의 필법을 연구함.
1618~169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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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匡師) - 이광사(李匡師)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ㆍ서예가. 본관은 진주(全州)로, 이긍익(李肯翊)의 아버지. 정제두(鄭齊斗)의 문인으로,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圓嶠體)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
1705~177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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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慶胤)@이경윤 - 이경윤(李慶胤)
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 청성군(靑城君) 이걸(李傑)의 맏아들이며, 이중윤(李仲胤)ㆍ이영윤(李英胤)의 형. 그림을 잘 그리고, 특히 산수인물화(山水人物畵)에 뛰어남. 조선 중기 화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절파화풍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함.
1545~161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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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홍(景洪) - 한호(韓濩)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삼화(三和).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 김정희(金正喜)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 사자관체(寫字官體)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
1543~1605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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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謙齋)@정선 - 정선(鄭歚)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광산(光山). 그림에 뛰어나 현실감 넘치는 독창적인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를 완성하고, 금강전도(金剛全圖)ㆍ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등 많은 명작을 남김.
1676~175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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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慶餘) - 김현성(金玄成)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김해(金海).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두루 능하였으며, 숭인전비문(崇仁殿碑文) 등 서예 유작이 전해짐.
1542~162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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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온(景溫)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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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수(金季綏) - 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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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과(老果)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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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인(農丈人)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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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道甫) - 이광사(李匡師)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ㆍ서예가. 본관은 진주(全州)로, 이긍익(李肯翊)의 아버지. 정제두(鄭齊斗)의 문인으로,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圓嶠體)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
1705~177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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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道長) - 오태주(吳泰周)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부마(駙馬). 본관은 해주(海州). 오두인(吳斗寅)의 아들로,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明安公主)와 혼인하고, 귀후서 제조(歸厚署提調)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玉册)ㆍ신판(神板)ㆍ유지(幽誌) 등을 많이 씀.
1668~171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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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촌(駱村) - 이경윤(李慶胤)
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 청성군(靑城君) 이걸(李傑)의 맏아들이며, 이중윤(李仲胤)ㆍ이영윤(李英胤)의 형. 그림을 잘 그리고, 특히 산수인물화(山水人物畵)에 뛰어남. 조선 중기 화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절파화풍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함.
1545~161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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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파(駱坡)@이경윤 - 이경윤(李慶胤)
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 청성군(靑城君) 이걸(李傑)의 맏아들이며, 이중윤(李仲胤)ㆍ이영윤(李英胤)의 형. 그림을 잘 그리고, 특히 산수인물화(山水人物畵)에 뛰어남. 조선 중기 화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절파화풍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함.
1545~161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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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蘭谷)@정선 - 정선(鄭歚)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광산(光山). 그림에 뛰어나 현실감 넘치는 독창적인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를 완성하고, 금강전도(金剛全圖)ㆍ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등 많은 명작을 남김.
1676~175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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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南窓) - 김현성(金玄成)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김해(金海).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두루 능하였으며, 숭인전비문(崇仁殿碑文) 등 서예 유작이 전해짐.
1542~162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