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75건)
표제어(5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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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北征錄)@김지남
조선 현종(顯宗)~정조(正祖) 때의 역관(譯官)인 김지남(金指南)이 쓴 책. 1책. 필사본. 1712년(숙종 38) 청(淸) 나라와의 국경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 백두산(白頭山) 경계의 조사 과정을 기록함.
171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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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北征錄)@신유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무신인 신유(申瀏)가 저술한 책. 1책 26장. 필사본. 1658년(효종 9) 청(淸) 나라의 요청으로 나선정벌(羅禪征伐)에 나섰던 저자가 흑룡강(黑龍江)까지 출병(出兵)한 141일간의 일을 기록함.
165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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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집(北汀集)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인 홍처량(洪處亮)의 문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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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일록(北遷日錄)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무신인 정충신(鄭忠信)의 저서. 목판본. 1권. 이항복(李恒福)이 인목대비(仁穆大妃) 폐모(廢母)에 반대하여 함경도 북청(北靑)으로 귀양갔을 때의 일기를 기록함. 숙종(肅宗) 때 정내상(鄭來祥)과 이수언(李秀彦)이 간행함.
1686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함흥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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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北學議)
조선 정조(正祖) 때의 실학자인 박제가(朴齊家)가 청(淸) 나라의 풍속과 제도 등을 조목별로 적어 놓은 책. 1778년(정조 2) 사은사(謝恩使) 채제공(蔡濟恭)의 수행원으로 청 나라에 다녀오면서 배운 지식을 엮음. 내편(內篇) 1권과 외편(外篇) 1권의 필사본 2권 1책.
177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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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헌집(不憂軒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극인(丁克仁)의 문집. 1786년(정조 10)에 정효목(丁孝穆)에 의해 간행됨. 〈불우헌가(不憂軒歌)〉ㆍ〈불우헌곡(不憂軒曲)〉ㆍ〈상춘곡(賞春曲)〉 등의 가곡(歌曲)이 수록됨.
178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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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복서결(備要卜筮訣)
조선 광해군(光海君)~효종(孝宗) 때의 학자인 권극중(權克中)의 저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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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연보(沙溪年譜)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학자ㆍ문신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행장(行狀)을 기록한 책. 사계의 현손(玄孫)이며 정조(正祖) 때의 문신인 김진옥(金鎭玉)과 김진태(金鎭泰)가 윤문하고, 김희(金憙)가 1792(정조 16)에 간행함.
179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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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유고(沙溪遺稿)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장생(金長生)의 문집. 목판본. 6책. 숙종(肅宗) 때 왕명에 의해 김만기(金萬基)ㆍ김만중(金萬重)이 교정하고 송시열(宋時烈)ㆍ김수항(金壽恒)의 서문을 실어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함.
1687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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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집설(四禮集說)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박지화(朴枝華)의 《가례(家禮)》 해설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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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편람(四禮便覽)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재(李縡)가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제도와 절차에 관한 요점을 뽑아 편찬한 책. 목판본. 8권 4책. 주희(朱熹)의 《가례(家禮)》를 보완한 것으로, 1844년(헌종 10)에 증손 이광정(李光正)이 간행함.
1844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수원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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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재집(四留齋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이정암(李廷馣)의 시문집. 12권 5책. 목판본. 병화(兵火)로 인해 유실된 유고(遺稿)를 현손인 이여주(李汝柱)가 수집, 편차하였으며, 초간본은 1736년(영조 12) 5대손인 이성룡(李聖龍)이 간행함.
173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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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해(四方解)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곽기수(郭期壽)가 저술한 책. 광해군(光海君) 때 저자가 부모 봉양을 위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후 유유자적하며 쓴 책으로 추정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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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변록(思辨錄)
조선 숙종(肅宗) 때의 학자인 박세당(朴世堂)이 사서(四書)와 상서(尙書)ㆍ시경(詩經)을 주해(註解)한 책. 경전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공맹(孔孟)의 본지를 밝혔으나, 주희(朱熹)의 경의(經義)에 반기를 든 해석을 했기 때문에 당시 정계ㆍ학계에 큰 물의를 일으켜 '사문난적(斯文亂賊)'이라는 낙인이 찍힘.
170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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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토석(四書吐釋)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윤근수(尹根壽)가 지은 사서(四書)의 해설서. 사서의 원문에 토(吐)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諺解)한 책으로 추정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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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인 김만중(金萬重)이 한글로 지은 고전소설(古典小說). 숙종이 인현왕후(仁顯王后)를 폐출하고 희빈장씨(禧嬪張氏)를 왕비로 책봉한 사건에 대해 숙종을 깨우치기 위해 지음.
169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남해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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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집(思菴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순(朴淳)의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저자의 외증손인 이문망(李文望)이 1652년(효종 3)에 유고(遺稿)를 모아 전주(全州)에서 초간함.
1652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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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당집(四養堂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심충겸(沈忠謙)의 시문집(詩文集).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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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고증(四七攷證)
조선 철종(哲宗)~고종(高宗) 때의 학자인 박주종(朴周鍾)의 저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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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속편(四七續編)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기대승(奇大升)이 지은 책. 3권. 사단칠정(四端七情)의 논쟁을 정리한 책으로, 1629년(인조 7)에 《이기변(理氣辨)》으로 초간한 것을 1786년(종조 10)에 정조(正祖)의 명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중간함.
178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