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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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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척(盧脊)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풍천(豊川). 노사흔(盧士訢)의 아들이며, 대군사부(大君師傅) 노형필(盧亨弼)의 아버지로, 벼슬에 나아가지 않음.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풍천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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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필(盧亨弼)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풍천(豊川). 노척(盧脊)의 아들.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의병을 규합함. 학행(學行)으로 효릉 참봉(孝陵參奉)ㆍ사부(師傅)에 제수되었지만 사양하고, 운제(雲堤)에서 한적한 생활을 즐김.
1605~1644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영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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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우(盧弘祐)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교하(交河). 선조(宣祖) 때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를 지낸 노직(盧稙)의 아버지로,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ㆍ남평 현감(南平縣監) 등을 지냈음.
1552~160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여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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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서원(鹿洞書院)
조선 인조(仁祖) 때 전라도 영암(靈岩)에 건립한 서원. 1713년(숙종 39)에 사액되었으며, 최덕지(崔德之)ㆍ최충성(崔忠成)ㆍ김수항(金壽恒)ㆍ김창협(金昌協) 등을 배향함.
1630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영암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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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論介)
조선 선조(宣祖) 때의 의기(義妓). 전라북도 장수(長水) 출신. 성은 주씨(朱氏). 진주목(晉州牧)의 관기(官妓)로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 중 진주성이 일본군에게 함락될 때 촉석루(矗石樓)에서 왜장 모곡촌문조(毛谷村文助)를 유인하여 껴안고 남강(南江)에 뛰어들어 순국함.
?~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장수ㅣ경상도>진주 , 인명>기술인>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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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맹문의통고(論孟問義通攷)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주자(朱子)가 지은 《논맹정의(論孟精義)》에서 긴요한 대목을 뽑아 엮은 책. 14권 10책. 목판본. 제자 권상하(權尙夏)가 보완ㆍ교정하고, 외손 권이진(權以鎭)이 간행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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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언해(家禮諺解)
조선 광해군(光海君)때 신식(申湜)이 주희(朱熹)가 지은《가례(家禮)》를 번역한 책. 1632년(인조 10)에 아들 신득연(申得淵)이 간행함.
163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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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원류(家禮源流)
조선 현종(顯宗) 때 유계(兪棨)가《가례(家禮)》에 관한 주석과 사례를 분류 정리한 책. 숙종(肅宗) 때 책의 발간과 관련하여 노론과 소론의 갈등이 심화되는 요인이 되기도 함.
1714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용담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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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집고(家禮集考)
조선 영조(英祖) 때 김종후(金鐘厚)가 《가례(家禮)》를 본문으로 삼고, 삼례(三禮:儀禮ㆍ周禮ㆍ禮記)와 경전 및 여러 서적에서 가례와 관계되는 사항을 모아 놓은 책. 1801년(순조 1)에 제자 임육(任焴)이 간행함.
180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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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집람(家禮輯覽)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장생(金長生)이 《가례(家禮)》를 증보 해설한 책. 김장생이 생전에 《가례(家禮)》에 관한 여러 사람들의 설을 엮어 놓았던 것을 1685년(숙종 11에 간행한 책으로, 11권 6책이며 목판본이다.
168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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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집해(家禮輯解)
조선 후기 학자 유치명(柳致明)이 지은 가례(家禮)에 관한 책. 그의 문집인《정재집(定齋集)》에 서문이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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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통해(家禮通解)
조선 후기의 학자 이천상(李天相)이 저술한 《가례(家禮)》에 관한 해설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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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집(覺齋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하항(河沆)의 문집. 3권 1책. 목판본. 1813년(순조 13)에 후손 하경현(河景賢)이 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을 받아 진주(晉州)의 대각서원(大覺書院)에서 간행함.
181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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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집(澗松集)
조선 후기 학자인 조임도(趙任道)가 저술한 시문집. 7권 4책.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이 실려 있음.
174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함안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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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옹집(艮翁集)
조선 후기의 문신인 이헌경(李獻慶)이 저술한 문집. 원집 23권과 부록 1권으로 구성된 총 24권 12책. 권두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실려 있음.
179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천(永川)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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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집(簡易集)
조선 후기 학자인 최립(崔岦)의 문집. 9권 9책. 저자가 임진왜란을 전후로 외교문서를 맡았던 경력을 반영하여 주자(奏咨) 등 사대문자(事大文字)가 문집 앞에 편차된 것이 특징이며, 권수에 1631년(인조 9) 장유(張維)가 쓴 서문이 있음.
163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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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집(艮齋集)
조선 후기 문인 이덕홍(李德弘)의 문집. 원집 8권 속집 5권 총7책으로 구성. 상소(上疏) 2편에서 임진왜란을 당해 전술상의 대책과 거북선의 적극적 이용을 이야기함으로써 전쟁에 대한 대처방식을 보여주고 있음.
175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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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서원(葛川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경상남도 고성(固城)에 세워진 서원. 이암(李嵒)ㆍ어득강(魚得江)ㆍ노필(盧㻫)을 배향함.
171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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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집(葛川集)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 임훈(林薰)의 문집. 4권 2책으로 구성. 송시열(宋時烈)이 서문을 썼고, 정여창(鄭汝昌)의 사당을 건립한 경위를 적은 사당기(祠堂記)가 있음.
166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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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파집(紺坡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최유해(崔有海)의 문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