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5건)
표제어(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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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文武王)
신라 제30대 왕. 재위 661~681. 태종 무열왕(太宗武烈王)과 문명왕후(文明王后)의 맏아들. 나당(羅唐) 연합군을 결성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함.
?~681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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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甄萱)
후백제(後百濟)의 시조. 재위 892~935. 본래 성은 이씨(李氏)였으나 뒤에 견씨(甄氏)라 함.
867~936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전주ㅣ전라도>광산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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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왕(景德王)
신라 제35대 왕. 재위 742~765년. 성덕왕(聖德王)의 아들이며 효성왕(孝成王)의 동생. 왕권강화를 위해 제도와 관직을 중국식으로 고치고 유학교육에 힘썼으며, 석굴암(石窟庵)ㆍ불국사(佛國寺) 등을 창건하여 불교 중흥에 이바지함.
?~76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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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명왕(景明王)
신라 제54대 왕. 재위 917~924. 신덕왕(神德王)의 아들로, 후삼국(後三國)이 정립(鼎立)하여 패권을 다투던 때에 즉위해 기울어져 가는 국운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실패함.
?~924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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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왕(景文王)
신라 제48대 왕. 재위 861~875. 재위 중에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많아 백성들이 곤궁함을 겪음.
?~87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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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왕(敬順王)
신라 제56대 왕. 재위 927~935. 927년 후백제 견훤(甄萱)에 의해 옹립되었으며, 935년 고려 태조(太祖)에게 항복함. 낙랑공주(樂浪公主)를 아내로 맞고 정승공(政承公)에 봉해졌으며, 경주(慶州)의 사심관(事審官)에 임명됨으로써 고려시대 사심관제도의 시초가 됨.
?~979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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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왕(敬哀王)
신라 제55대 왕. 재위 924~927. 포석정(鮑石亭)에서 견훤(甄萱)의 공격을 받아 견훤의 강요에 의해 자살함.
?~92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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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弓裔)
통일신라시대 후고구려(後高句麗)의 왕. 재위 901~918. 통일신라 말기에 고구려의 부흥을 표방하고 후고구려를 건국함. 후에 도읍을 철원(鐵圓)으로 옮기고 국호를 태봉(泰封)으로 개칭함. 자신을 미륵불(彌勒佛)이라 칭하며 독재하다가 왕건(王建)의 추대세력에 의해 쫓겨나 죽음.
870~918 한국>통일신라 , 강원도>철원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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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애왕(閔哀王)
신라 제44대 국왕. 재위 838~839. 선강대왕(宣康大王)에 추봉된 김충공(金忠恭)의 아들로, 희강왕(僖康王)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나 김우징(金祐徵)ㆍ장보고(張保皐) 등의 토벌군과 싸우다가 살해됨.
817~839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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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왕(元聖王)
신라의 제38대 국왕. 재위 785~798. 선덕왕(宣德王)이 즉위하는데 공을 세웠으며 선덕왕 사후 김주원(金周元)과의 왕위다툼에서 승리하여 즉위하였음. 독서삼품과(讀書三品科)를 설치하는 등 개혁정치를 함.
?~79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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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대왕(宣康大王)
통일신라 제44대 민애왕(閔哀王)의 아버지. 민애왕 즉위 후 선강대왕(宣康大王)에 봉해짐. 상대등(上大等)을 지냄.
?~83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종친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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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왕(宣德王)
신라 제37대 국왕. 재위 780~785. 내물마립간(奈勿麻立干)의 10세손으로 해찬(海飡) 김효방(金孝芳)의 아들. 혜공왕(惠恭王) 때 김지정(金志貞)의 난을 진압하고 즉위하였으며, 어룡성(御龍省)을 개편하고 패강진(浿江鎭)을 개척함.
?~785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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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왕(聖德王)
신라 제33대 왕. 재위 702~737. 신문왕(神文王)의 둘째 아들이며, 효소왕(孝昭王)의 동모제(同母弟).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
?~73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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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世祖)@고려
고려 태조(太祖) 왕건(王建)의 아버지. 통일신라 송악군(松嶽郡)의 사찬(沙飡)으로 있다가 진성여왕(眞聖女王) 때 궁예(弓裔)에게 귀복하여 금성 태수(金城太守)를 지냈으며, 태조 때에 추존됨.
?~897 한국>통일신라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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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神劒)
후백제(後百濟)의 제2대 왕. 재위 935~936. 견훤(甄萱)의 장남. 견훤이 넷째 아들 금강(金剛)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하자, 두 동생 양검(良劍)ㆍ용검(龍劍) 등과 공모하여 견훤을 금산사(金山寺)에 유폐시키는 한편, 금강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라 칭함.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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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神德王)
신라 제53대 왕. 재위 912~917. 아달라이사금(阿達羅尼師今)의 후손으로, 대아찬(大阿飡) 예겸(乂兼)과 정화부인(貞和夫人)의 아들. 귀족들의 추대를 받아 즉위하였으나, 당시 경주 지역을 제외한 국토의 대부분을 궁예(弓裔)와 견훤(甄萱) 세력에게 상실함.
?~91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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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왕(神武王)
신라 제45대 왕. 재위 839년. 원성왕(元聖王)의 증손이며 희강왕(僖康王)의 종제(從弟). 839년(민애왕 2)에 장보고(張保皐)의 지원을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같은 해 7월에 병사함.
?~839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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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神文王)
신라 제31대 왕. 재위 681~692. 문무왕(文武王)의 장자(長子). 국학을 창설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설총(薛聰)ㆍ강수(强首)와 같은 대학자를 등용함. 통일신라의 국가 제도를 완비하고 국왕의 권위를 확립함.
?~69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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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왕(定康王)
신라 제50대 왕. 재위 886~887. 경문왕(景文王)의 아들로, 형인 헌강왕(憲康王)의 뒤를 이어 즉위함. 재위기간이 짧아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
?~88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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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여왕(眞聖女王)
신라의 제51대 왕. 재위 887~897. 경문왕(景文王)의 딸이자 헌강왕(憲康王)ㆍ정강왕(定康王)의 누이동생.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 각간(角干) 위홍(魏弘) 등에게 향가집 《삼대목(三代目)》을 편찬하게 함.
?~89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