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971건)
표제어(1,1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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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속편(四七續編)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기대승(奇大升)이 지은 책. 3권. 사단칠정(四端七情)의 논쟁을 정리한 책으로, 1629년(인조 7)에 《이기변(理氣辨)》으로 초간한 것을 1786년(종조 10)에 정조(正祖)의 명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중간함.
178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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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열전초(史漢列傳抄)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인 최립(崔岦)이 지은 책. 1책 4권. 목판본. 초학자(初學者)의 고문(古文)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사기(史記)》와 《한서(漢書)》의 열전(列傳)에서 일부를 선정하여 구결(口訣)과 현토(懸吐)를 붙임.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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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집(思湖集)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인 오장(吳長)의 시문집. 8권 4책. 현손 오중서(吳重瑞)와 외손 강후기(姜垕基) 등이 유문(遺文)을 모아 편집하였으며, 1781년(정조 5)에 6대손인 오정(吳珽)이 간행함.
178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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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서(山家序)
고려 말의 학자인 길재(吉再)가 지은 글. 벼슬하기 전인 젊은 시절에 지은 것으로, 벼슬에서 물러나 지은 〈후산가서(後山家序)〉와 함께 《야은집(冶隱集)》에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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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백영(山居百詠)
조선 전기의 학자 김시습(金時習)이 1468년(세조 14) 금오산(金鰲山)에 은거할 때 지은 시(詩). 옛사람의 시구(詩句) 중에서 산중 생활의 묘미가 있는 것만 모아서 지은 칠언절구(七言絶句) 형식의 시 100수(首)를 이름.
146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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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집(山南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무신ㆍ학자인 김부인(金富仁)의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石印本). 1권에는 연보(年譜), 부(賦) 1편, 시(詩) 135수가, 2권에는 서(書) 6편이, 부록(附錄)으로는 만사(輓詞) 등 7편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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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서객전(山堂書客傳)
조선 전기 학자 최충성(崔忠成)의 《산당집(山堂集)》에 실려 있는 전기(傳記). 최충성이 성종(成宗) 때 과거에 낙방한 후 지은 자전적(自傳的)인 글.
1488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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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집(山堂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학자인 최충성(崔忠成)의 문집. 5권 2책. 목판본. 초간본(初刊本)은 1805년(순조 5)에 저자의 9대손인 최혁(崔爀)이 송환기(宋煥箕)의 서문(序文)을 받아 간행함.
180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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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집(三可集)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수량(朴遂良)의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판본. 1794년(정조 18) 후손 박천희(朴天希)ㆍ박시혁(朴時赫) 등이 편집, 간행함. 유언호(兪彦鎬)ㆍ박천희(朴天希)ㆍ박시혁(朴時赫)의 발문이 실려 있음.
179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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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록(三綱錄)
조선 정조(正祖) 때 각도에서 충(忠)ㆍ효(孝)ㆍ열(烈)의 삼강(三綱)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포상한 사실을 수록한 책. 18책. 필사본. 숙종(肅宗) 연간에서부터 1783년(정조 7)까지의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 뒤에 《삼강속록(三綱續錄)》ㆍ《속수삼강록(續修三綱錄)》 등의 이름으로 속간됨.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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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조선 세종(世宗) 때 설순(薛循) 등이 왕명을 받아 삼강(三綱)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 105명의 행적을 모아 간행한 책. 조선시대의 도덕서(道德書).
143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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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三國史記)
고려 인종(仁宗) 때 김부식(金富軾)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기전체(紀傳體)의 역사서. 우리나라에 현전(現傳)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 총 50권.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됨.
1145 한국>고려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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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절요(三國史節要)
조선 성종(成宗) 때 노사신(盧思愼)ㆍ서거정(徐居正) 등이 편년체(編年體)로 편찬한 단군조선(檀君朝鮮)에서 삼국(三國)까지의 역사서. 총 14권. 신라 중심의 삼국사관을 극복했고, 조선시대 삼국사 서술의 기본틀이 되었으며, 《동국통감(東國通鑑)》을 편찬할 때 고대사의 대본으로 이용됨.
147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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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三國遺事)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승려 일연(一然)이 삼국의 유사(遺事)를 모아서 편찬한 역사서. 5권. 목판본. 정사(正史)인 《삼국사기(三國史記)》와 함께 현존하는 한국 고대 사적(史籍)의 쌍벽을 이루는 야사(野史).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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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목(三代目)
통일신라 진성여왕(眞聖女王) 때 각간(角干) 위홍(魏弘)과 대구화상(大矩和尙)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향가집. 문헌상에 기록된 한국 최초의 가집(歌集)으로, 현전하지 않음. 신라의 향가를 상대(上代)ㆍ중대(中代)ㆍ하대(下代)로 나누어 정리한 것으로 보임.
88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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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집(三峯集)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학자이며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鄭道傳)의 시문집. 1397년(태조 6) 아들에 의해 2권으로 초간되고, 그 뒤 중간ㆍ증보됨. 1791년(정조 15)의 간행본이 14권 7책의 목판본으로 현전함.
139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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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재집(三山齋集)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인 김이안(金履安)의 시문집. 12권 6책. 활자본. 아들 김봉순(金鳳淳)과 문인들이 유고를 수집ㆍ편찬하고, 1854년경 종손 김수근(金洙根)이 간행함. 의례 문제에 대한 기록이 많이 보임.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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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집(三淵集)
조선 현종(顯宗)~경종(景宗) 때의 학자인 김창흡(金昌翕)의 시문집. 36권 18책. 목판본. 초간본은 1732년(영조 8) 문인 유척기(兪拓基)가 간행함. 필사본의 습유(拾遺) 32권이 따로 있음.
173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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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정유고(三友亭遺稿)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무신인 박경신(朴慶新)의 저서. 임진왜란과 관련하여 정구(鄭逑)ㆍ곽재우(郭再祐)에게 보낸 서찰 등이 있음. 《십사의사록(十四義士錄)》권1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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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기사(三寃記事)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문신ㆍ학자인 안방준(安邦俊)이 쓴 전기(傳記). 1책. 필사본.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을 하다가 순국한 김덕령(金德齡)ㆍ김응회(金應會)ㆍ김대인(金大仁)의 억울함을 신원(伸寃)하기 위하여 쓴 전기로, 《은봉전서(隱峰全書)》에도 실려 있음.
161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